제5기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덤프버전 :


1. 개요
2. 명단
3. 선거결과 분석


1. 개요[편집]


1972년 12월에 치러진 북한의 5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데, 이 회의 이후 사회주의 헌법이 채택되어 북한 정치지형에 큰 격변을 주었기 때문이다.

총 541명이 선거되었다.

2. 명단[편집]


  • 제1호 리명제
  • 제2호 고윤숙
  • 제3호 리용무
  • 제4호 김철만
  • 제5호 김장철
  • 제6호 김병하
  • 제7호 김상진
  • 제8호 김기하
  • 제9호 라정희
  • 제10호 조석구
  • 제11호 강성산
  • 제12호 강처한
  • 제13호 리명원
  • 제14호 태병렬
  • 제15호 김영걸
  • 제16호 리준실
  • 제17호 리자선
  • 제18호 량순도
  • 제19호 장길룡
  • 제20호 리응원
  • 제21호 방태호
  • 제22호 량용건
  • 제23호 리진수
  • 제24호 김희인
  • 제25호 임록재
  • 제26호 황지렵
  • 제27호 윤병권
  • 제28호 리금옥
  • 제29호 리두찬
  • 제30호 김태호
  • 제31호 박남순
  • 제32호 박복순
  • 제33호 강희원
  • 제34호 김명식
  • 제35호 백학림
  • 제36호 리춘희
  • 제37호 김정순
  • 제38호 염정자
  • 제39호 김병식
  • 제40호 서관히
  • 제41호 홍학근
  • 제42호 임철
  • 제43호 신용식
  • 제44호 황명규
  • 제45호 김정환
  • 제46호 허복덕
  • 제47호 권태흡
  • 제48호 유숙근
  • 제49호 유춘덕
  • 제50호 최익규
  • 제51호 한안수
  • 제52호 김성윤
  • 제53호 리세식
  • 제54호 정화섭
  • 제55호 홍성무
  • 제56호 최수산
  • 제57호 박세봉
  • 제58호 리화선
  • 제59호 전문섭
  • 제60호 리신자
  • 제61호 김순영
  • 제62호 엄길영
  • 제63호 김경숙
  • 제64호 허련숙
  • 제65호 량인길
  • 제66호 리상현
  • 제67호 김성률
  • 제68호 김성옥
  • 제69호 신수근
  • 제70호 한세경
  • 제71호 조춘삼
  • 제72호 김기선
  • 제73호 허담
  • 제74호 황재선
  • 제75호 서철
  • 제76호 리주석
  • 제77호 계형순
  • 제78호 계춘영
  • 제79호 라정실
  • 제80호 조세웅
  • 제81호 오례선
  • 제82호 변창복
  • 제83호 박인수
  • 제84호 김금산
  • 제85호 오재원
  • 제86호 유락종
  • 제87호 림윤식
  • 제88호 계응태
  • 제89호 김학순
  • 제90호 김석형
  • 제91호 김락희
  • 제92호 리계백
  • 제93호 로정희
  • 제94호 김치룡
  • 제95호 리관손
  • 제96호 렴태준
  • 제97호 엄학철
  • 제98호 안창세
  • 제99호 장윤필
  • 제100호 최현숙
  • 제101호 최창도
  • 제102호 김진호
  • 제103호 최승국
  • 제104호 김원옥
  • 제105호 최영숙
  • 제106호 방창세
  • 제107호 김득란
  • 제108호 김창준
  • 제109호 정동철
  • 제110호 리경숙
  • 제111호 홍내근
  • 제112호 리영숙
  • 제113호 윤기복
  • 제114호 김응삼
  • 제115호 리영부
  • 제116호 조미리
  • 제117호 김보비
  • 제118호 주길순
  • 제119호 한봉녀
  • 제120호 진병무
  • 제121호 리영구
  • 제122호 김봉순
  • 제123호 최용근
  • 제124호 김창주
  • 제125호 김원건
  • 제126호 량인호
  • 제127호 지경수
  • 제128호 한윤창
  • 제129호 로명근
  • 제130호 최영전
  • 제131호 양복원
  • 제132호 김병빈
  • 제133호 양형섭
  • 제134호 윤태인
  • 제135호 최현
  • 제136호 김승조
  • 제137호 김옥녀
  • 제138호 김학산
  • 제139호 박동선
  • 제140호 황장엽
  • 제141호 김준도
  • 제142호 리기영
  • 제143호 손경화
  • 제144호 김국훈
  • 제145호 김종성
  • 제146호 리근모
  • 제147호 김세윤
  • 제148호 최춘길
  • 제149호 김영채
  • 제150호 김영진/김영전
  • 제151호 박종이
  • 제152호 전창철
  • 제153호 리국권
  • 제154호 림필주
  • 제155호 박관오
  • 제156호 박정현
  • 제157호 박임태
  • 제158호 리석춘
  • 제159호 로태석
  • 제160호 한정기
  • 제161호 김영월
  • 제162호 홍기문
  • 제163호 오현주
  • 제164호 황순신
  • 제165호 김덕원
  • 제166호 리오송
  • 제167호 천세봉
  • 제168호 권영우
  • 제169호 김성걸
  • 제170호 리설옥/리실옥
  • 제171호 한찬옥
  • 제172호 박원하
  • 제173호 정윤길
  • 제174호 최진성
  • 제175호 강봉근
  • 제176호 장일경
  • 제177호 김석하
  • 제178호 리락빈
  • 제179호 허동수
  • 제180호 김덕룡
  • 제181호 장치수
  • 제182호 최실단
  • 제183호 현준극
  • 제184호 공진태
  • 제185호 박영녀
  • 제186호 김승원
  • 제187호 리영복
  • 제188호 김정희
  • 제189호 정광연
  • 제190호 강영숙
  • 제191호 최남향
  • 제192호 오태봉
  • 제193호 장선식
  • 제194호 김경명
  • 제195호 김관섭
  • 제196호 김봉선
  • 제197호 손성필
  • 제198호 리원섭
  • 제199호 라용수
  • 제200호 홍원길
  • 제201호 조영숙
  • 제202호 리금녀
  • 제203호 백월선
  • 제204호 김병률
  • 제205호 김히준
  • 제206호 양락경
  • 제207호 박성철
  • 제208호 고금순
  • 제209호 선우병구
  • 제210호 정관철
  • 제211호 백의명
  • 제212호 오극렬
  • 제213호 김인성
  • 제214호 장종업
  • 제215호 김시학
  • 제216호 김일성
  • 제217호 안영복
  • 제218호 송춘옥
  • 제219호 윤호석
  • 제220호 리봉길
  • 제221호 김치웅
  • 제222호 한영보
  • 제223호 한성룡
  • 제224호 최종영
  • 제225호 길중숭
  • 제226호 김석조
  • 제227호 전병채
  • 제228호 류병로
  • 제229호 김원청
  • 제230호 전히용
  • 제231호 양옥녀
  • 제232호 김은하
  • 제233호 림봉춘
  • 제234호 김광봉
  • 제235호 리용선
  • 제236호 정금석
  • 제237호 최병호
  • 제238호 박훈원
  • 제239호 장호삼
  • 제240호 방환선
  • 제241호 김영남
  • 제242호 최상열
  • 제243호 김리춘
  • 제244호 남옥녀
  • 제245호 박영섭
  • 제246호 백상수
  • 제247호 황효을
  • 제248호 김송절
  • 제249호 김왈수
  • 제250호 강량욱
  • 제251호 리길송
  • 제252호 김원삼
  • 제253호 김치세
  • 제254호 리종옥
  • 제255호 량종고
  • 제256호 김선준
  • 제257호 김학범
  • 제258호 김문현
  • 제259호 림춘추
  • 제260호 최례환
  • 제261호 위귀환
  • 제262호 한태선
  • 제263호 박학섭
  • 제264호 정준택
  • 제265호 리계환
  • 제266호 박초련
  • 제267호 윤진상
  • 제268호 남금봉
  • 제269호 방태욱
  • 제270호 김정희
  • 제271호 리연숙
  • 제272호 현철규
  • 제273호 김길현
  • 제274호 김풍진
  • 제275호 김락섭
  • 제276호 조진숙
  • 제277호 김재류
  • 제278호 한해동
  • 제279호 리동준
  • 제280호 안용우
  • 제281호 강대섭
  • 제282호 최춘용
  • 제283호 한익수
  • 제284호 김형수
  • 제285호 강석숭
  • 제286호 최재협
  • 제287호 정치룡
  • 제288호 허백산
  • 제289호 김학수
  • 제290호 최현기
  • 제291호 조창숙
  • 제292호 전영춘
  • 제293호 김학철
  • 제294호 김영주
  • 제295호 동순모
  • 제296호 박시형
  • 제297호 리순련
  • 제298호 주도인
  • 제299호 최금산
  • 제300호 진문덕
  • 제301호 김윤선
  • 제302호 김분옥
  • 제303호 정경식
  • 제304호 리동춘
  • 제305호 허중옥
  • 제306호 김대룡
  • 제307호 황순희
  • 제308호 권희경
  • 제309호 김재하
  • 제310호 김득수
  • 제311호 김형삼
  • 제312호 김룡호
  • 제313호 최중산
  • 제314호 고학천
  • 제315호 김일
  • 제316호 백원범
  • 제317호 리희걸
  • 제318호 한덕수
  • 제319호 유형늠
  • 제320호 전한교
  • 제321호 박춘명
  • 제322호 최철갑
  • 제323호 고민순
  • 제324호 허세욱
  • 제325호 현무광
  • 제326호 허룡익
  • 제327호 진상기
  • 제328호 김동선
  • 제329호 류수홍
  • 제330호 송관조
  • 제331호 리승기
  • 제332호 권윤일
  • 제333호 최용진
  • 제334호 허정숙
  • 제335호 리연
  • 제336호 한석진
  • 제337호 리창도
  • 제338호 박영순
  • 제339호 박영선
  • 제340호 김석룡
  • 제341호 김정필
  • 제342호 강맹구
  • 제343호 리원관
  • 제344호 리용순
  • 제345호 김세봉
  • 제346호 정송남
  • 제347호 김진식
  • 제348호 박용식
  • 제349호 리량훈
  • 제350호 리순호
  • 제351호 문숙자
  • 제352호 김윤상
  • 제353호 고준명
  • 제354호 주성일
  • 제355호 김리석
  • 제356호 송복기
  • 제357호 오진우
  • 제358호 한형완
  • 제359호 한기일
  • 제360호 석순희
  • 제361호 전자련
  • 제362호 박락호
  • 제363호 반일병
  • 제364호 유귀진
  • 제365호 류금선
  • 제366호 정희철
  • 제367호 신성우
  • 제368호 김복신
  • 제369호 신포균
  • 제370호 조명선
  • 제371호 김응상
  • 제372호 강면수
  • 제373호 한후방녀
  • 제374호 김어인남
  • 제375호 김기봉
  • 제376호 한희호
  • 제377호 리종우
  • 제378호 리준호
  • 제379호 리재윤
  • 제380호 안숙용
  • 제381호 리면상
  • 제382호 강학수
  • 제383호 리금선
  • 제384호 최중극
  • 제385호 전금선
  • 제386호 리봉규
  • 제387호 김원찬
  • 제388호 민관범
  • 제389호 김경찬
  • 제390호 김규순
  • 제391호 로사범
  • 제392호 류장식
  • 제393호 최영구
  • 제394호 리창선
  • 제395호 안탄실
  • 제396호 김동규
  • 제397호 원홍철
  • 제398호 김광주
  • 제399호 김병천
  • 제400호 백일부
  • 제401호 백순옥
  • 제402호 리용규
  • 제403호 류춘옥
  • 제404호 오백룡
  • 제405호 장정환
  • 제406호 리은순
  • 제407호 송기환
  • 제408호 남일
  • 제409호 황용도
  • 제410호 리진규
  • 제411호 리화영
  • 제412호 지근수
  • 제413호 최중손
  • 제414호 신춘선
  • 제415호 박중국
  • 제416호 김수득
  • 제417호 장재각
  • 제418호 차계룡
  • 제419호 최인덕
  • 제420호 홍봉수
  • 제421호 한봉설
  • 제422호 박동관
  • 제423호 변승우
  • 제424호 리을설
  • 제425호 리계산
  • 제426호 지병학
  • 제427호 권점두
  • 제428호 홍시학
  • 제429호 조순백
  • 제430호 방학세
  • 제431호 윤치호
  • 제432호 김재봉
  • 제433호 리완기
  • 제434호 최만국
  • 제435호 리춘성
  • 제436호 강명옥
  • 제437호 리장춘
  • 제438호 윤칠환
  • 제439호 리용익
  • 제440호 신정숙
  • 제441호 조동수
  • 제442호 김채연
  • 제443호 박왈성
  • 제444호 위학실
  • 제445호 한지섭
  • 제446호 김경련
  • 제447호 리두익
  • 제448호 김광진
  • 제449호 리방근
  • 제450호 오순녀
  • 제451호 김춘길
  • 제452호 박영수
  • 제453호 리만걸
  • 제454호 김동환
  • 제455호 원하옥
  • 제456호 최순남
  • 제457호 류종렬
  • 제458호 연형묵
  • 제459호 진창후
  • 제460호 로우룡
  • 제461호 리찬화
  • 제462호 최재우
  • 제463호 연승렬
  • 제464호 리찬득
  • 제465호 서경실
  • 제466호 김광진
  • 제467호 김성애
  • 제468호 리청일
  • 제469호 리달룡
  • 제470호 추상수
  • 제471호 김중녀
  • 제472호 고창남
  • 제473호 리예동
  • 제474호 강국극
  • 제475호 정준기
  • 제476호 임순녀
  • 제477호 박춘식
  • 제478호 김이훈
  • 제479호 리인복
  • 제480호 리봉세
  • 제481호 서윤석
  • 제482호 한경숙
  • 제483호 최용건
  • 제484호 배창호
  • 제485호 오택환
  • 제486호 박신덕
  • 제487호 방태률
  • 제488호 리음전
  • 제489호 김택룡
  • 제490호 정기룡
  • 제491호 김중린
  • 제492호 한영옥
  • 제493호 리재곤
  • 제494호 박성삼
  • 제495호 오성국
  • 제496호 김경인
  • 제497호 리근송
  • 제498호 오병덕
  • 제499호 김태희
  • 제500호 정재필
  • 제501호 주승남
  • 제502호 리홍운
  • 제503호 정룡택
  • 제504호 김옥순
  • 제505호 박수동
  • 제506호 최열희
  • 제507호 안달수
  • 제508호 김선욱
  • 제509호 신경식
  • 제510호 로기선
  • 제511호 김익현
  • 제512호 리순봉
  • 제513호 구자훈
  • 제514호 장동순
  • 제515호 지금주
  • 제516호 김후분
  • 제517호 임남재
  • 제518호 최치선
  • 제519호 황원남
  • 제520호 정태황
  • 제521호 김만금
  • 제522호 리순애
  • 제523호 윤승관
  • 제524호 리상익
  • 제525호 신상균
  • 제526호 리석진
  • 제527호 김상호
  • 제528호 전필녀
  • 제529호 정두환
  • 제530호 리봉원
  • 제531호 리영순
  • 제532호 김영준
  • 제533호 전노형
  • 제534호 최영림
  • 제535호 백남운
  • 제536호 장인석
  • 제537호 김봉률
  • 제538호 최원익
  • 제539호 한창만
  • 제540호 림룡택
  • 제541호 리창순

3. 선거결과 분석[편집]


북한 선전에 따르면 투표율 100%, 찬성률 100%라는 수치를 자랑한다.

4기 최고인민회의보다 84명이 증가한 541명이 선거되었다. 그중에서 조선로동당원이 97.6%였다. 의장으로 황장엽, 부의장으로 홍기문, 허정숙이 선거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6:49:12에 나무위키 제5기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