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불안석

덤프버전 :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사성어
앉을 아니 편안할 자리


1. 개요[편집]


"앉아있지만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라고 풀어쓸 수 있다.
속뜻은 "마음이 불안해 안절부절 할 수 없다"라고 할 수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8:07:29에 나무위키 좌불안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