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큐 쿠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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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격투 액션 만화 아이키의 주인공. 과거 최강자였으나 사정에 의해 먹을것과 여자를 밝히는 모습을 보이는 한량.
2. 작중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아버지로부터 유파를 지키지 않고 새로운 유파의 창시자가 되어도 충분하다는 말을 들었으나 자기 재능만 믿고 사람들을 마구 다루던 안하무인이 되어[1] 16세때부터 집에 숨어들어 온 강도들을 양다리를 부러뜨리고 거의 죽여놓는 잔인함을 보였다. 보다못한 아버지 죠큐 타츠쿠니에 의해서 약을 탄 김치 전골을 먹고 전신의 관절을 뽑았다 다시 끼워 힘을 쓰면 관절이 뽑히게 되어 절반의 힘도 내지 못하게 되었다.
2.2. 현재[편집]
사립 쥬젠지 고등학교의 키즈키 린에 의해 학교의 파벌 다툼에 뛰어들게 되었다. 처음 조우했을 때는 호메이와 메타라에게 싱겁게 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두 사람이 애를 먹었던 쥬젠지고 서바이벌 부를 단번에 해치워 실력을 보인다. 사촌인 타카토리 미우와 조우하여 양손이나 몸이 사라지는듯한 모습을 보여 왕년의 실력에는 못 미처도 그의 경지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후 삼촌인 타카토리 타츠히토와의 대화를 통해 뒤에서 둘의 다툼을 조성하는 자가 있다는 소릴를 듣는다. 이후 50%의 힘 밖에 내지 못한다는것을 들켜 미우의 명령을 듣지 않는 다른 십기중과의 싸움에서 잔혹성을 드러낸다. 타카토리 미우 왈'다소 결벽스러운 정의감'이 있어서 상대가 쓰레기다 싶으면 인정사정 안 봐준다고 한다.[2] 십기중외에도 그를 쓰러뜨려 명성을 얻고자 하는 카라스마루 다이키와 그의 부하들과 직접 붙게 되면서 싸움이 계속된다. 호메이의 할머니인 호레이의 치료에 의해 조금씩 자신의 상태를 조정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