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격퇴자 레이징랩트 드래곤
덤프버전 : r20230302
1. 개요[편집]

2. 설명[편집]
천무용신에서 나오는 격퇴자의 두번째 G 유닛. 이름의 진 격퇴자는 트루 리벤저라고도 읽을 수 있다. 이름의 랩트(rapt)는 '완전히 몰입한, 넋이 빠진'이라는 뜻의 영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직역하면 분노에 완전히 몰입한 용
격퇴자 레이징폼 드래곤의 초월 버전 리메이크 유닛. 원판과 다른 효과를 갖고 나온 레버넌트와 다르게 원본의 슈페리얼 페르소나 라이드와 유사한 효과를 갖고 나왔다.
리미트 브레이크 4 충족 상태에서 어택하면, 어택한 배틀 종료시 1카블+1소불+패의 그레이드 3 〈어비스 드래곤〉 2장 드롭+리어가드 2장 퇴각시키고 자신은 G 존에 앞면 상태로 돌아가고, 대신 뒷면으로 놔둔 동명 카드를 초월시키고 드라이브 체크 횟수를 1 감소시킨다.
심지어 이 스킬엔 턴 1회 제한이 붙어있지 않음으로 코스트만 있다면 얼마든지 발동 가능하다!
단 이렇게 마냥 좋아보이는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단점은 널리고 깔렸는데, 레이징 폼과 마찬가지로 트리거 효과를 보존하지 못한다는 점은 기본, 추가 파워도 존재하지 않으며 드라이브 체크 회수도 1회차 이후로는 1 감소되어 2회까지밖에 안되고, 무엇보다 그레이드 3 어비스 드래곤 2장을 버려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다. 격퇴자 슬레이핵스 드래곤[1] 과 혈기의 격퇴자 마울[2] 을 사용하면 최소 2장은 확보 가능하지만 이 시점에서 이미 카블 2개를 소모했다. 그 외에 자신의 카드 효과로 퇴각되었을 경우 카블 1을 소모해 그 턴 한정의 시한부 그레이드 1을 콜하는 격퇴자 다크블래스 엔젤도 있고, 안 그래도 카블 회복 수단이 거의 전무한 격퇴자인데 한 턴에 소모되는 카블 수가 너무 빡빡하다. 1턴에 모든 화력을 쏟아붓고 나면 다음 턴까지 살아 남는다 쳐도 할 수 있는게 전무해진다. 카블은 거의 다 소모했고
결과적으로 좋게 말하면 4연타로 1턴 안에 끝장낼 수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카드, 나쁘게 말하면 레이징폼의 스킬을 초월판으로 재현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코스트 및 리스크가 덩달아 늘어버린, 이래저래 결함투성이 카드라 할 수 있겠다.
상술한 문제점들을 보안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코스트를 확보하고, 미리 확보해둔 코스트를 사용해 랩트 4연격을 날림으로서 단 한턴에 승부를 보는 방식의 전용 덱을 짜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4연격을 날리기 위해 그레이드 3을 6장 패에 집을 수 있을지는...[3] 하지만 코스트 확보에만 성공한다면 게임을 터트릴 수 있다.
3. 설정[편집]
미공개.
4. 수록 팩 일람[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그레이드 3에 파워 900011000짜리 어비스 드래곤 종족 유닛. 격퇴자 유닛에 라이드해서 뱅가드 서클에 등장하면 카블 1+패 1장 드롭으로 덱에서 레이징폼을 찾아 라이드하고 자신은 패로 돌아간다. 원래 첫 공개시에는 9000이었으나 추후 11000으로 수정.[2] 리어가드 등장시 그레이드 3 이상의 뱅가드가 있다면 에스페셜 카블 1로 그 뱅가드와 동명 카드를 서치.[3] 4연격을 날리기 위해서는 카블 3, 소블 3, 그레이드 3 6장, 2장 코스트 리어가드 3장분이 필요하다.[4] 레이징폼은 덱에 동명 카드가 있을 때만 스탠드 가능이고, 어비스의 경우 레기온한 턴 한정 스탠드이다. 코스트만 있다면 지속적으로 스탠드가 가능한 여타 클랜 유닛들과 비교하면 약하게 보이는 수준. 평범히 뱅스텐을 하려면 얌전히 암흑룡 스펙트럴 블래스터 디아블로를 쓰자. 뱅스텐 효과까진 하츠 지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