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사장/작중 행적/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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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자 시키신 분?(스펀지송: 피자 배달)(Pizza Delivery)[편집]
에피소드에서 문 닫을 시간이 되었는데 피자를 시키는 전화가 오자 문제 없다고 주문을 받았다. 징징이는 우린 피자 안 팔지 않냐고 하니 게살버거 여러 개를 두들겨서 피자를 만드는 마술을 보여주었고, 징징이가 배달도 안 하지 않냐고 하니 "우린 아니지만 자넨 배달해."라고 하면서 안 하던 배달까지 시켰다.
그러자 징징이가 놀고 있는 스폰지밥 시키라고 하니 아예 둘을 같이 배달보내는 바람에 결국 스폰지밥과 징징이는 개고생했다. 그나마 이 정도는 약한 편이란 게 함정.(노동착취?)
2. 피클이 빠졌어! (스펀지송: 피클 결투)(Pickles)[편집]
다른 식당과는 달리 화장실 이용, 물에도 돈을 받았다. 손
3. 삐걱대는 장화 (스펀지송: 소리나는 장화) (Squeaky Boots)[편집]
자기 딸 진주의 선물로 주려고
그 다음 히죽히죽 웃으면서 스폰지밥에게 월급에 보너스까지 줬다가 정색하면서 보너스를 회수했는데, 마지막에는 진주랑 함께 휴가를 떠나는 도중[5] 딸꾹질을 할 때 그 삐걱삐걱 소리가...
이 에피소드는 에드거 앨런 포의 고자질하는 심장을 패러디했다.
4. 스타 탄생 (스펀지송:재능 발표회)(Culture Shock)[편집]
초반부 손님이 잔돈을 바꾼 후 스폰지밥에게 10센트를 팁으로 줬는데 이걸 강탈했다.
[1] 사실 혀밑에 피클을 숨겼다.[2] 메뉴판에 아주 작은 글씨로 '환불 가능'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굳이 집게사장 입장에서 저렇게 불필요 한걸 적어둔 이유는 아마도 산업적 규정 이나 법때문에 기재를 안할수도 없으니 저런 꼼수를 쓴듯하다.[3] 그냥 싫다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집이 떠나가도록 운다.당연하지 패션에 민감할 나이땐데 저딴 싸구려 낚시장화를 주면 누가 좋아해[4] 그리고 덤으로 가게 간판도 새로 칠하고 1년치 감자튀김 기름까지 드리겠다고도 한다.[5] 그래도 자식대하는 건 좋은 편인지 결국 딸이 원하는 신발을 사주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