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지(MARVEL 퓨처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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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지와 베놈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카니지로 스토리모드 처음으로 베놈을 만나면 서로 특수대사를 한다. 카니지가 매생캐여서 보기는 희박하고 있다해도 샤론 로저스로 임무를 돌기 때문에 사실상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파이더맨 하고는 없다.
평타는 빠르게 두 번 번갈아치고 조금 느리지만 강하게 치는 모션. 원거리에선 돌진 평타가 있기 때문에 적을 추적하기 쉽다.
체력 스텟은 컴벳중에서도 높은편이며 전체적인 방어력은 낮다. 카니지 스텟의 진가는 바로 무지막지한 수치의 공격력.
2티어 추가 전, 전 캐릭터 최고 물리 공격력을 가진 캐릭터였고, 현재 카니지보다 높은 물리 공격력을 가지는 이는 타노스뿐이다.하지만 2티어로 올리지 않으면 병신이다
있으면 좋은 정도의 리더 스킬. 아마데우스 조 리더 스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지만, 아마데우스 조의 리더스킬이 별 쓸모없다는 평을 받은만큼, 카니지를 리더로 둘 필요는 딱히 없다. 다만 카니지의 부활 팀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스파이더맨과 베놈의 리더 스킬이 더 쓸모없기 때문에 카니지라도 리더를 서야 한다.
타락한 영혼 유니폼을 입힐 시 심비오트 능력인 캐릭터들 한정으로 상태이상 면역을 제공하는 리더가 되니 PvP 컨텐츠에서 카니지 (리더) / 널 / 에이전트 베놈으로 셋팅하기 좋다.
팔로 칼날을 만들어 후려친 후, 한바퀴 돌아 다시 후려치는 스킬. 총 계수가 248%로 기본 공격치고는 준수한 편이고 두번째 좌우타격의 범위가 제법 넓지만, 모션이 좀 느리고 추격 기능은 없다. 한바퀴 돌 때 칼날이 뒤로 향하긴 하지만 타격 판정은 없어서 전방위 광역기는 아니다.
점프해 급습한 후 심비오트 촉수로 3회 타격하는 스킬. 간단하게 쓰기는 적당한 스킬이지만, 촉수 공격의 범위가 좁고 급습 후 촉수 타격까지 딜레이가 좀 긴 편이라 원거리 브레이크 공격엔 취약해질 수 있다. 하지만 첫 타격은 브레이크를 걸 수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건다면 안전하게 후속타가 들어간다.
카니지의 알파이자 오메가.
가시지옥
심비오트 덩어리로 변해 땅 위를 기어다니다가 적 밑에서 가시를 꽂는 걸 3번 반복하는 스킬로, 시전중에 무적 상태라서 카니지가 어떤 컨텐츠에서도 만능이라는 평가를 받는 원인이 된다. 주변의 적을 알아서 찾아다니고, 타겟이 적지만 않으면 같은 대상을 다시 공격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주변의 적이 1명뿐이면 1명만 3번 때린다. 무적 시간이 굉장히 길고 계수 416% +출혈 피해까지 겹쳐서 대전과 자사에서 굉장히 유리한 스킬. 패시브 스킬과 합쳐지면 회복 또는 CC기로도 활용하게 된다.
카니지의 화룡점정
급습 스킬을 쓰면 마지막에 덩어리 5개가 튀어나오는데, 이 덩어리 5개에 효과를 부여하는 굉장히 독특한 패시브. 참고로 이 덩어리는 4성을 찍어야 나타난다.
덩어리에 자신이 접촉하면 체력을 회복하고, 적이 접촉하면 모든 속도에 디버프를 먹인다. 알맹이 하나당 회복량은 전체 체력의 7%로, 회복률이 200%를 넘기면 이론상 한개당 14%, 5개 모두 먹으면 한번에 70%를 회복하는 성능.
회복률 세팅 없이 기본수치도 은근히 쏠쏠해서 카니지의 모든 세팅을 공격력 쪽으로만 세팅해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일명 저 심비오트는 왜 죽지 않나요?
심비오트 알맹이 크기가 꽤 큰 편인데 엄청 리얼하게 꿀럭꿀럭거리는지라 취향에 따라 혐오감을 표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편이다.
백스텝 후 심비오트 6가닥을 발사한다. 대상이 한 명이면 6히트, 두 명 이상이면 총 12히트로 늘어난다. 이런 스킬들은 대부분 대상이 하나면 딜 로스가 심각하지만, 카니지의 경우엔 계수도 92%고 6히트를 먹여주기 때문에 1:1에서도 딜을 제대로 꽂아넣을 수 있다.
베놈의 패러사이트 샷과 비슷한 점이 있는 스킬로, 베놈보다 선딜이 길지만 백스텝을 하기 때문에 안정성은 약간 더 높다. 적이 많을 때 튕기는 횟수, 그로 인한 히트 수는 베놈이 훨씬 많지만 유니폼이 없으면 1:1에서 매우 약해지는 베놈과 달리 이 스킬은 1:1에서도 써먹을만 하다.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 셈.
총 타격회수는 14회로 스킬 시전시 심비오트 덩어리로 변해 땅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세 번 공격한 후[6] , 땅에서 촉수로 적을 꿰뚫고 사방에 심비오트를 뻗어내면서 적을 추적하는 심비오트 덩어리 5개를 뱉어내는 스킬. 굳이 따지자면 자크의 궁극기와 비슷한 스킬[7] 이다. 원작에서는 베놈이 주로 쓰던 기술인데, 어째 카니지의 스킬로 등장했다.[8]
8월 30일 나온 티어2 패시브, 효과가 아주 미쳤다. 쿨타임 3초는 스킬구성상 없다고 봐도 무관하고,스킬 쿨타임만 30%만 줄여도 상시 미친 버프량을 찍어 깽판치고 다닐 수 있다.이제 3성과 6성스킬을 번갈아 가며 컨트롤하여 더욱 쉽게 월드보스를 클리어 할 수 있게되었다. 다른 컨텐츠에서의 성능은 말할것도 없고.
||1. 개요
2. 도전 과제
3. 대사
4. 능력치
5. 스킬
5.1. 리더 스킬 - 학살 본능(Carnage Instinct)
5.2. ★1 액티브 스킬 - 무기 형성(Weapon Manipulation)
5.3. ★2 액티브 스킬 - 굶주린 광기(Devouring Maniac)
5.4. ★3 액티브 스킬 - 급습(Camouflage Strike)
5.5. ★4 패시브 스킬 - 심비오트의 본성(Symbiote Nature)
5.6. ★5 액티브 스킬 - 학살의 시작(Carnage Strike)
5.7. ★6 액티브 스킬 - 휘몰아치는 광기(Insanity Strike)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맥시멈 카니지(Maximum Carnage)
5.9. 티어-3 액티브 스킬 - 절대적인 광기(Absolute Madness)
5.10. 티어-4 스트라이커 스킬 - 끊임없는 학살(Ceaseless Slaughter)
6. 유니폼
7. 평가
8. 추천 장비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카니지와 베놈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카니지로 스토리모드 처음으로 베놈을 만나면 서로 특수대사를 한다. 카니지가 매생캐여서 보기는 희박하고 있다해도 샤론 로저스로 임무를 돌기 때문에 사실상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파이더맨 하고는 없다.
2. 도전 과제[편집]
3. 대사[편집]
세상을 붉게 물들일 시간이군.
티어-4 스트라이커 스킬에 의해 스트라이커로 등장 시
전 우주에 혼돈을 퍼뜨려주마!
타노스의 스트라이커 스킬에 의해 스트라이커로 등장 시
4. 능력치[편집]
평타는 빠르게 두 번 번갈아치고 조금 느리지만 강하게 치는 모션. 원거리에선 돌진 평타가 있기 때문에 적을 추적하기 쉽다.
체력 스텟은 컴벳중에서도 높은편이며 전체적인 방어력은 낮다. 카니지 스텟의 진가는 바로 무지막지한 수치의 공격력.
2티어 추가 전, 전 캐릭터 최고 물리 공격력을 가진 캐릭터였고, 현재 카니지보다 높은 물리 공격력을 가지는 이는 타노스뿐이다.
5. 스킬[편집]
5.1. 리더 스킬 - 학살 본능(Carnage Instinct)[편집]
있으면 좋은 정도의 리더 스킬. 아마데우스 조 리더 스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지만, 아마데우스 조의 리더스킬이 별 쓸모없다는 평을 받은만큼, 카니지를 리더로 둘 필요는 딱히 없다. 다만 카니지의 부활 팀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스파이더맨과 베놈의 리더 스킬이 더 쓸모없기 때문에 카니지라도 리더를 서야 한다.
타락한 영혼 유니폼을 입힐 시 심비오트 능력인 캐릭터들 한정으로 상태이상 면역을 제공하는 리더가 되니 PvP 컨텐츠에서 카니지 (리더) / 널 / 에이전트 베놈으로 셋팅하기 좋다.
5.2. ★1 액티브 스킬 - 무기 형성(Weapon Manipulation)[편집]
팔로 칼날을 만들어 후려친 후, 한바퀴 돌아 다시 후려치는 스킬. 총 계수가 248%로 기본 공격치고는 준수한 편이고 두번째 좌우타격의 범위가 제법 넓지만, 모션이 좀 느리고 추격 기능은 없다. 한바퀴 돌 때 칼날이 뒤로 향하긴 하지만 타격 판정은 없어서 전방위 광역기는 아니다.
5.3. ★2 액티브 스킬 - 굶주린 광기(Devouring Maniac)[편집]
점프해 급습한 후 심비오트 촉수로 3회 타격하는 스킬. 간단하게 쓰기는 적당한 스킬이지만, 촉수 공격의 범위가 좁고 급습 후 촉수 타격까지 딜레이가 좀 긴 편이라 원거리 브레이크 공격엔 취약해질 수 있다. 하지만 첫 타격은 브레이크를 걸 수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건다면 안전하게 후속타가 들어간다.
5.4. ★3 액티브 스킬 - 급습(Camouflage Strike)[편집]
카니지의 알파이자 오메가.
심비오트 덩어리로 변해 땅 위를 기어다니다가 적 밑에서 가시를 꽂는 걸 3번 반복하는 스킬로, 시전중에 무적 상태라서 카니지가 어떤 컨텐츠에서도 만능이라는 평가를 받는 원인이 된다. 주변의 적을 알아서 찾아다니고, 타겟이 적지만 않으면 같은 대상을 다시 공격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주변의 적이 1명뿐이면 1명만 3번 때린다. 무적 시간이 굉장히 길고 계수 416% +출혈 피해까지 겹쳐서 대전과 자사에서 굉장히 유리한 스킬. 패시브 스킬과 합쳐지면 회복 또는 CC기로도 활용하게 된다.
5.5. ★4 패시브 스킬 - 심비오트의 본성(Symbiote Nature)[편집]
카니지의 화룡점정
급습 스킬을 쓰면 마지막에 덩어리 5개가 튀어나오는데, 이 덩어리 5개에 효과를 부여하는 굉장히 독특한 패시브. 참고로 이 덩어리는 4성을 찍어야 나타난다.
덩어리에 자신이 접촉하면 체력을 회복하고, 적이 접촉하면 모든 속도에 디버프를 먹인다. 알맹이 하나당 회복량은 전체 체력의 7%로, 회복률이 200%를 넘기면 이론상 한개당 14%, 5개 모두 먹으면 한번에 70%를 회복하는 성능.
회복률 세팅 없이 기본수치도 은근히 쏠쏠해서 카니지의 모든 세팅을 공격력 쪽으로만 세팅해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일명 저 심비오트는 왜 죽지 않나요?
심비오트 알맹이 크기가 꽤 큰 편인데 엄청 리얼하게 꿀럭꿀럭거리는지라 취향에 따라 혐오감을 표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편이다.
5.6. ★5 액티브 스킬 - 학살의 시작(Carnage Strike)[편집]
백스텝 후 심비오트 6가닥을 발사한다. 대상이 한 명이면 6히트, 두 명 이상이면 총 12히트로 늘어난다. 이런 스킬들은 대부분 대상이 하나면 딜 로스가 심각하지만, 카니지의 경우엔 계수도 92%고 6히트를 먹여주기 때문에 1:1에서도 딜을 제대로 꽂아넣을 수 있다.
베놈의 패러사이트 샷과 비슷한 점이 있는 스킬로, 베놈보다 선딜이 길지만 백스텝을 하기 때문에 안정성은 약간 더 높다. 적이 많을 때 튕기는 횟수, 그로 인한 히트 수는 베놈이 훨씬 많지만 유니폼이 없으면 1:1에서 매우 약해지는 베놈과 달리 이 스킬은 1:1에서도 써먹을만 하다.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 셈.
5.7. ★6 액티브 스킬 - 휘몰아치는 광기(Insanity Strike)[편집]
총 타격회수는 14회로 스킬 시전시 심비오트 덩어리로 변해 땅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세 번 공격한 후[6] , 땅에서 촉수로 적을 꿰뚫고 사방에 심비오트를 뻗어내면서 적을 추적하는 심비오트 덩어리 5개를 뱉어내는 스킬. 굳이 따지자면 자크의 궁극기와 비슷한 스킬[7] 이다. 원작에서는 베놈이 주로 쓰던 기술인데, 어째 카니지의 스킬로 등장했다.[8]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맥시멈 카니지(Maximum Carnage)[편집]
8월 30일 나온 티어2 패시브, 효과가 아주 미쳤다. 쿨타임 3초는 스킬구성상 없다고 봐도 무관하고,스킬 쿨타임만 30%만 줄여도 상시 미친 버프량을 찍어 깽판치고 다닐 수 있다.이제 3성과 6성스킬을 번갈아 가며 컨트롤하여 더욱 쉽게 월드보스를 클리어 할 수 있게되었다. 다른 컨텐츠에서의 성능은 말할것도 없고.
5.9. 티어-3 액티브 스킬 - 절대적인 광기(Absolute Madness)[편집]
5.10. 티어-4 스트라이커 스킬 - 끊임없는 학살(Ceaseless Slaughter)[편집]
6. 유니폼[편집]
6.1. 앱솔루트 카니지[편집]
그동안 감감무소식이던 카니지에게 새로운 유니폼이 생기게 되면서 워 오브 렐름 유니폼 베놈보다 안정성은 좀 떨어져도 더 높은 딜량을 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