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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라트 타이탄스 |
케인 윌리엄슨 Kane Williamson |
본명 | 케인 스튜어트 윌리엄슨 (Kane Stuart Williamson) |
출생 | 1990년 8월 8일 (33세) |
뉴질랜드 베이오브플렌티 타우랑가 (Tauranga)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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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73cm / 65kg |
역할 | 배트맨(Batsman)[1] |
타격 자세 | 오른쪽(우타) |
투구 자세 | 오른쪽(우완) 오프브레이크 (Off-Break) |
주요 소속팀 | ‡ 노던 디스트릭트 크리켓 팀 (2007~) |
글로스터셔 (2011~2012) 요크셔 바이킹스 (2013~2018) 선라이저스 하이데라바드 (2015~2022) 바베이도스 트라이던츠 (2017) ‡ 구자라트 타이탄스 (2023~) |
‡ : 현재 소속 팀 |
연봉 | 2023 / ₹110,000,000 (1억 1천만 루피)[2] # |
국가대표 | 뉴질랜드 크리켓 국가대표팀 (2010~) |
SNS | | | |
케인 윌리엄슨(Kane Williamson)은
뉴질랜드의 현역 크리켓 선수이며, 현재
인디언 프리미어 리그 참가 팀인
구자라트 타이탄스 소속이다.
노던 브레이브라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노던 디스트릭트 크리켓 팀에서 데뷔하였고, 잉글랜드의
카운티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글로스터셔와
요크셔 바이킹스의 소속 선수로 활동하였으며, 2015년에 인도 T20 프랜차이즈 크리켓 팀
선라이저스 하이데라바드 입단을 시작으로
IPL에 데뷔하여 2016년에 우승을 달성하고 2018년에
데이비드 워너에 이어 팀의 주장으로서 활약하였다.
또한 그는 뉴질랜드 크리켓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서 2015, 2019
크리켓 월드컵에서 2대회 연속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뤄내었다. 그밖에 T20I 주장으로서도
T20 월드컵에서 2021년에 준우승을 일구어냈으며, 2019~2021 시즌
월드 테스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달성함으로써 뉴질랜드 크리켓의 황금기를 장식하고 있다.
2023년에
구자라트 타이탄스로 이적하였지만,
첸나이 슈퍼 킹스와의
IPL 개막전에서 수비 도중에 공을 잡는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무릎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첫날부터 시즌 아웃을 당하고 말았다.
- 외모가 축구선수 해리 케인과 비슷하다.
해리 케인 윌리엄슨 거기다가 국가대표팀에서의 역할도 주장으로 똑같다.[3] 해리 케인은 2024년 기준 현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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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라트 타이탄스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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