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비판 (r6판)

1. 개요[편집]

• 여코어들에 대한 지나친 편애와 남코어들에 대한 선 넘는 차별 → 코스프레계의 주된 문제점이며 일부 남코어들이 분노를 하는 이유. 코스어들은 주로 여자들이 더 많아서 그런지 행사측, 코스프레샵측 등은 대부분 여코어들만을 편애한다. 솔직히 이건 좀 애바다. 아무리 여코어들이 많다고 해도 남혐스러운 성차별을 해도 되는 것인가? 행사측은 모델은 여코어들만 환영하고 탈의실수를 여자들만 더 많이하는 등, 코스프레샵측은 대부분 여코어들을 위한 사이즈만 구성한다. 이래서 남코어들한테 반감심이나 복수심을 심어주는거나 다름없다. 이거 때문에 코스를 접은 남코어들도 많았다. 그런데 저런 문제점들을 옹호하는 미친인간들도 많다. 심지어 한심한 일부 나무위키러들도 옹호에 동참하는 비정상적인면을 보여준다.

• 나쁜 코스계인들 → 코스계에서는 악인들이 많아서 악평들이 자자하다.[1]
  모든 코스계인들이 전부 나쁜것은 아니다.
  일부 '코스어[2]
  일부가 아무 이유없이 배신하고 약속을 어기거나 기만하는 등 갑질을 한다.
  , 사진사[3]
  찍고나서 일부러 사진 안 보내거나 사진 몆장을 안 보내고 일부만 보내기도 한다. 일부 나쁜 남자사진사들은 변태행위를 일삼는다.
  , 메쿠사[4]
  몆몆 불량 메쿠사들은 메쿠를 제대로 안 하기도 한다.
  , 수주러[5]
  수주러 행세하면서 현금 먹튀 하거나 완성되었는데도 일부러 안 보내는 등 기만행위를 한다.
  ' 에서 악질코스계인들이 매우 많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서로 기만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추가하거나 성의없게 도와주거나 약속[6]
  지각하는 경우도 있다.
  을 어겨서 변명하는 등 완전히 미쳤다. 코스계에서 마찰이 일어났을때 사과했어도 다시는 코스계에 진입 못하게 하는 등 온갖 사건사고가 터진다. 이거 때문에 코스를 접은 코스어들도 적지는 않았다.

• 무능하고 한심한 행사측들 → 서코, 코코페, 코스피크, 코스아레나, 시카프, 디저트페어 전부 행사 요원들중 일부가 무능하다.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고 독재자마냥 규정들도 지맘대로다. 만약 잘못도 없는데 계속 심하게 트집 잡으면 경찰을 부르자. 행사측들은 자신의 밥그릇 챙기기 혈안이라서 피드백을 들은척도 안 한다. 피드백을 받더라도 그냥 개미눈꼽만큼 받는 정도다. 일부러 소통도 잘 안하고 메일도 눈팅한다. 이쯤되면 넥슨과 거의 유사하다. 그것도 모자라 2020년에서 2022년의 코로나시기때 코스어들한테 대량의 피해들을[7]
  예를들어 서코는 2020년에는 너무 많이 미룬것도 모자라 11월에만 개최했으나 쓸데없이 규모를 줄여서 일부 부스러들의 원성을 샀고 2021년에는 단 한번도 개최 안했다. 코코페도 부스규모를 줄여서 원성이 있었고 코스피크는 코로나 시기가 되자마자 그 이후로부터는 단 한번도 개최 안 했다.
  줬음에도 대충 사과하거나 사과한마디도 안 했다. 정부의 잘못된 조치를 지적하거나 반항하지 못할 망정 그대로 따라해서 코스계를 아예 쇠퇴기로 만들었다.[8]
  이건 무능하고 한심하고 병신같은 경찰들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