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트러스 애쉬폴른(용병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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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1: 내 사명과 나의 복수, 여기서 종지부를 찍겠다! (My quest, my revenge, it all ends here!)

소환 2: 내 전투검을 느껴라! (Fear my glaive!)

성우는 박주광.

용병단 수호자 희귀 나이트엘프 용병 쿨트러스 애쉬폴른이다.

일러스트는 불모의 땅 보상의 길 10레벨 보상인 '수습생 쿨트러스'의 모습.

1-8 썩어가는 역병아귀, 2-1 사냥꾼 레이븐에서 동전 획득 가능.

2. 임무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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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적들을 막으리라 맹세했다!
• 놈들을 쓰러뜨리는 것이 내 운명이다!
• 내 앞길을 가로막는다면, 그 누구라도 쓰러뜨리리라.
• 내 화를 돋우는 놈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이 놈들과 맞서 싸우면, 전세가 역전될 것이다!
• 모두가 내게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었지.
• 그 어떤 위험이 도사리든, 난 물러나지 않는다!
• 놈들에게 내 힘을 보여주도록 하지.
• 놈들은 나를 노린 걸 후회하게 되리라.
• 내가 해야만 한다!
• 내가 잃은 것들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지만, 결국에는... 평화와 위로를 찾았다.

3.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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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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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능력 1 - 악마 학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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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능력 2 - 목적 없는 공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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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능력 3 - 안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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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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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장비 1 - 혼돈의 부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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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장비 2 - 지옥 칼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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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장비 3 - 악마 비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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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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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의 땅 보상의 길 60레벨 보상인 '숙련자 쿨트러스'의 모습.


불모의 땅 보상의 길 100레벨 보상인 '조교 쿨트러스'의 모습.

7.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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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동전의 가치가 낮은 희귀 등급 용병 주제에 어려운 임무들이 끼어 있어 악명이 높다. 대표적인 게 최소 30번의 전투를 하면서 버프를 쌓아야 하는 임무10[1] 과, 무작위 공격으로 결정타를 수십번 넣어야 하는 임무 17[2].

8. 시너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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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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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사냥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스부터 악마 종족덱 카운터… 라지만 대부분의 악마 용병들이 메타픽이 아닌 용병단 초기 상황에서는 아예 쓸모가 없다시피 하다. 거의 모든 덱에 들어가는 디아블로가 악마이긴 하지만, 디아블로를 카운터 칠 생각이라면 화염 방어력을 들고 있는 그룰을 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 아예 실업자 신세이다. 심지어 나엘은 속성 시너지가 서로간에 없다시피하고, 지옥 속성은 오히려 악마들이 많이 쓰니 종족으로나 속성으로나 시너지는 기대하기 힘들다. 하스아레나 기준 5점 만점에 0점을 받은 유일한 용병.

다만 3스로 유지력까지 채울수 있는만큼, 추후 지원이 많이 이루어지고 악마덱이 티어덱으로 올라왔을 때, 메타픽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또한 의외로 1:1에서 의외로 강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데, 2스킬이 무적 공격이며, 3스킬에 딜힐이 모두 가능한 스킬이기 때문. 이점에 착안해서 출시 초창기에는 사투장에 기용하기도 했었다. 사실상 고정픽인 디아블로 저격용으로 제법 괜찮은 성능을 보여줬기 때문. 후출 선출 선택 우선권이 상대에게 있어서 금방 묻히고 차라리 유성으로 광역딜 한방을 노리는 라그나로스에게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PvE에서는 보물의 성능이 탁월한 편이다. 일리단과 함께 '캐릭터가 죽을때마다 공/방이 올라가는' 보물을 얻을 수 있는데, 소환수 위주의 악마 종족을 상대할때 이 보물이 뜰 경우 완전히 혼자 쓸어담을 수 있다.

10. 패치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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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패치로 최대 능력치가 14/74에서 14/77로 상향되었다.

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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