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콥스파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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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콥스파티 시리즈의 등장인물. 콥스파티 BLOOD DRIVE의 최종 보스로 백금발, 파란 눈에 뼈같이 마른 몸을 지니고 있는 여자아이다.
2. 정체[편집]
열반의 코어. 그 정체는 300년 전 중세시대 마녀사냥이 판치던 시절의 한 마녀의 영혼[2][3] 으로, 책형당하고 화형당한 걸로 보인다. 이 세계관이 그렇듯 아마 콥스파티 Another Child 아카기리 사키처럼 태생 영능력자여서 그 시절에 마녀사냥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치코의 능력들을 보면 콥스파티 세계관 최강자일지도 모른다.[4] 미스토가 해먹었지만 따지고 보면 세계관이 멸망 위기에 놓을수있던 힘도 얘 때문이다.
마녀가 사용하는 언어는 후사르크 언어로 추정된다.
Pauperes, Intellé ctus potest?
모든 것을 잃고, 이해심을 갖은 신성한 힘의 지배자니?
Experientia gehé nnam succendit eam?
넌 불지옥을 경험한 적이 있어?
Veru organum esse skewered?
목이 뚫린 적이 있어?
Solitarius
정말 외로웠어
3. 공략[편집]
- 첫 번째.
왕의 명령으로 마을 사람을 '학살' 한 병사는 '매우 슬퍼했다'
- 두 번째.
마을 사람은 마녀를 '꼬챙이' 에 끼워 죽였고 마녀는 세상을 '증오' 하며 죽었다.
- 세 번째
엄마는 딸을 상냥하게 '바라보며' '안아주었다'
- 네 번째
신부는 나쁜 짓에 가담한 남자를 '혼내며', 두 번 다시 그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타일렀다'
- 마지막 문헌
악마의 저주를 '막은' 신부는 사람들이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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