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리턴즈/재판정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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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관련 인물[편집]
2.1. 탐정: 장동민[편집]
- 시즌 2 3회에 이어 두번째로 세번째 에피소드 탐정을 맡았다.
2.2. 피해자: 전민교[편집]
- 남성, 39세. 중소기업 대표.
2.3. 용의자[편집]
2.3.1. 박증인(박지윤)[편집]
- 여성, 39세. 전민교의 전 아내.
2.3.2. 장아빠(장진)[편집]
- 남성, 55세. 대선 후보이자 전민교가 살해한 장아들의 아버지.
2.3.3. 키보안(키)[편집]
- 남성, ?세. 재판정의 보안 경위.
2.3.4. 주변호(주현영)[편집]
- 여성, ?세. 전민교의 담당 변호사.
2.3.5. 안기자(안유진)[편집]
- 여성, ?세. 기자.
3. 전개[편집]
3.1. 용의자 알리바이[편집]
- 박증인
- 장아빠
- 키보안
- 주변호
- 안기자
3.2. 동기적 측면[편집]
- 박증인
- 장아빠
- 키보안
- 주변호
- 안기자
3.3. 증거적 측면[편집]
- 전민교피해자
- 박증인
- 장아빠
- 키보안
- 주변호
- 안기자
4. 결과[편집]
4.1. 최종 범인 지목 투표[편집]
4.2. 사건의 전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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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평가[편집]
4.3.1. 플레이어[편집]
4.4. 상금[편집]
5. 차회 롤 카드 배정[편집]
6. 기타[편집]
- 사건의 피해자인 '전민교'의 이름은 공항 살인 사건과 마찬가지로 〈크라임씬 리턴즈〉 작가 중 1명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 장아빠의 아들인 장아들의 경우, 장동민이 시즌 3 대저택 살인사건에서 맡았던 장아들과 동명이인이다. 또한 장아빠의 신분이 대선 후보인데, 장진은 시즌 3 대선 후보 살인사건에서 장후보 역할로 대선 후보를 맡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