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원문 | 번역 |
시보 | あぁ、そうか。俺が担当か?わかった。任せろう。今調度0時を回ったところだ。 | 아, 그래? 내가 담당이야? 알았어. 맡겨둬. 방금 막 0시를 지난 참이야. |
提督、マルヒトマルマルだ。よし。 | 제독, 01:00 다. 좋았어. |
マルフタマルマルだ。よし。異常なしだ。 | 02:00 다. 좋았어. 이상없음. |
マルサンマルマルだ。あぁ、お茶か?提督、助かる。 | 03:00 다. 아, 차를 내와준 거야? 제독, 덕분에 살것같아. |
マルヨンマルマルだ。もうすぐ夜明けだな。よし。 | 04:00 다. 곧 있으면 날이 밝아오겠군. 좋았어. |
マルゴマルマルだ。提督、ほら、朝日だ。気持ちがいいな。よし。今日もやるぞ。 | 05:00 다. 제독, 자, 아침이야. 상쾌하고 좋구만. 좋았어. 오늘도 해보실까. |
マルロクマルマルだ。よし、やろう。総員起こし!朝だ!艦隊総員起こし!今日もやってやるぜ。 | 06:00 다. 좋았어, 해보자. 전원기상! 아침이야! 함대전원 기상! 오늘도 해주겠다 이거야. |
マルナナマルマルだ。朝はかんたんでいいな?麦飯と、たくあん、そして味噌汁。完璧だ。足りないものはない。食え! | 07:00 다. 아침은 간단한걸로 괜찮지? 보리밥, 단무지, 그리고 된장국. 부족한것없이 완벽하구만. 자, 먹어! |
マルハチマルマルだ。何?飯が?何を言う。足りない足りないは、空腹が足りないのだ。違うのか?うん、よいし。 | 08:00 다. 뭐? 밥이 부족하다고? 무슨 소리야. 부족하다고 징징거리니깐 더 배가고픈거야. 내 말이 틀리냐? 응, 좋았어. |
マルキュマル…あぁ、清霜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 | 09:0... 아, 키요시모씨, 좋은아침 입니다. |
ヒトマルマルマルだ。あぁ?バカを言うな。清霜さんは僚艦であると共に、信頼できるの先輩だ。あぁ、間違いない。 | 10:00. 뭐?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키요시모씨는 우군인 동시에 신뢰할수있는 선배야. 아, 틀림없어. |
ヒトヒトマルマルだ。うん、もうすぐ昼飯だな。よし。 | 11:00 다. 응, 조금 있으면 점심이군. 좋았어. |
ヒトフタマルマルだ。うん、提督よ、昼飯だ。昼飯といえば、これ、握り飯だ。グダっと?何を言う。この潮風と握り飯の塩味、これで十分だろう。特別にたくあんをやろ。よし。 | 12:00 다. 음, 제독 점심이다. 점심밥은 이 주먹밥만한게 없지. 진부 하다고? 무슨 소리야. 이 바닷바람과 간 된 주먹밥만 한게 어딨다고 그래? 특별히 단무지도 줄게. 좋았어. |
ヒトサンマルマルだ。食うと眠くなるな。よし、昼寝だ。 | 13:00 다. 먹으니까 졸리기 시작하는군. 좋았어, 낮잠을 자볼까. |
ヒトヨンマルマルだ。そうだ。海上護衛、それは戦いの生命線だ。もちろん、敵と大敵すれば、俺は全力で行く。それだ。 | 14:00 다. 그래 맞아. 해상호위, 그건 싸움의 생명선과 같은거야. 물론, 적과 대적하게 됐을시 난 최선을 다해 갈거야. 단지 그것뿐이야. |
ヒトゴマルマ…おあぁ、春風さん。お疲れさまです。竹は健在であります。いつでもお供できます。 | 15:0... 오오, 하루카제씨 수고하시네요. 타케는 건재 합니다. 언제든지 함께 가겠습니다. |
ヒトロクマルマルだ。うん、春風さんすごい。何がすごいって、おれは…まあ、一言では言えないな。言えることは、春風さんはすごいってことさ。今でわかる。 | 16:00 다. 음, 하루카제씨는 굉장해. 뭐가 굉장하냐니, 난... 뭐, 한마디론 할수 없지만 할수 있는말은 하루카제씨는 굉장하단거야. 지금에와선 알수있어. |
ヒトナナマ…あぁ、提督さ、見ろよ。日が落ちるぜ。いつまでも、見ていたいな。提督もそう思うだろう? | 17:0... 아아, 이봐 제독, 저걸 봐. 해가 저물고 있어. 언제까지고 바라보고싶군. 제독도 그렇게 생각하지? |
ヒトハチマルマルだ。もうこんな時間か。夕飯の支度をせんと。提督、今夜をどうする? | 18:00 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저녁밥 준비를 해야겠군. 제독, 오늘 저녁은 뭘로 할래? |
ヒトキュマルマルだ。よし、できたぜ。お待たせだ。竹特製の炊き込み飯だ。そうだ、野菜の切れっ端ぐだはうまいぞ。たんとくてくる。ほら、味噌汁も。 | 19:00 다. 좋았어, 다됐어. 많이 기다렸지. 타케 특제 볶음밥이야. 그래, 잘게 썰은 야채들도 맛있다고. 많이 먹어. 자, 된장국도 먹어. |
フタマルマ…あぁ!誰だ!?あぁ、北上さんか。えぇ?差し入れ?ありがとう、大丈夫だ。うん、ちゃんとやってる。なぁ、提督?ほら。 | 20:0... 아아! 누구야!? 아, 키타카미씨 인가. 응? 선물 이라고? 고맙군, 괜찮아. 응, 제대로 잘 하고 있어. 그치, 제독? 이거봐. |
でもさ、俺たち、あれは使うことがなくてよかったよ。今は本当にそう思う。そんなことはならないように、しっかり備えていかないと。あぁ、フタヒトマルマルだ。 | 근데말야, 우리가 그걸 쓰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야. 지금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착실히 대비해야지. 아아, 21:00 다. |
提督、フタフタマルマルだ。今日もよく頑張ったな。お疲れだ。俺たちも少しだけ休もか?何、少しだけだ。 | 제독, 22:00 다. 오늘도 열심히 했군. 수고했어. 우리도 조금정도 쉴까? 뭘, 조금만 쉬잔거야. |
フタサンマルマル。もうすぐ一日が終わるな。明日も、やってやるぜ。 | 23:00. 곧 있으면 하루가 끝나는군. 내일도 해내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