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필립스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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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필립스
Trevor Philips

출생
미상[1]
국가 충돌로 인한 불명
나이
불명
국적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2][3][4]
신체
186cm / 93kg[5]
가족
어머니 필립스 부인
형제 라이언 필립스[6]
인종
백인
핸드폰
Facade[7] / 273-555-0136
학력
공군사관학교 졸업[8][9]
소속
트레버 필립스 공업(TPI) (두목)
바닐라 유니콘 스트립클럽 (사장)
마이클의 강도 일당
직업
마약 & 무기 밀매업자
스트립 클럽 사장
아지트
샌디 해안 알리모 해 트레일러[10]
로스 산토스 베스푸치 해변 콘도[11]
로스 산토스 바닐라 유니콘 스트립클럽[12]
개인 차량
카니스 보디
나가사키 핫 로드 블레이저[13]
마이바츠 프로거
등장 작품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
성우 및
모션 캡쳐

스티븐 오그

1. 개요
2. 세부 사항
2.1. 과거
4. 전투력
4.1. 능력 및 스탯
5. 인물관계
6. 테마곡
9. 일러스트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PrologueTrevor-GTAV.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revorPhilips-GTAV.png
2004년
2013년



Grand Theft Auto V: 트레버
BGM : Waylon Jennings - Are You Sure Hank Done It This Way

트레버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규칙과 규범에 따라 사는 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상습적인 마약 사용자이며 파괴적인 발작과 무시무시한 광란에 쉽사리 빠지곤 하는 정말 성질이 더러운 인간입니다. 옛날에는 마이클의 범죄 동료였죠. 트레버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을수록 좋습니다.

트레버 공식 소개문구


GTA 5의 등장인물이자 3명의 주인공 중 한 명.


2. 세부 사항[편집]





인재(), 사람의 모습을 한 재앙 그 자체로 사막 지대 블레인 카운티의 트레일러에 살고 있다.[14][15] 개인 사업으로 '트레버 필립스 공업'이라는 이름 하에 불법 마약 제조·유통과 총기류를 밀거래한다. 매우 파괴적이고 걷잡을 수 없는 인물. 메리웨더 습격에서 조직원들에게 '트레버 필립스 공업'을 재차 설명할 때 'TP Inc.'라고 불렀는데, Inc.는 'Incorporation'의 약자로 법인을 의미하기 때문에 '공업'이 아니다. 마이클이 이걸 지적하며 정확한 이름을 묻지만 질투나서 그러는 거냐며 대뜸 화를 낸다.[16]

무엇보다도 "Grand Theft Auto 시리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주인공"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애초에 GTA의 세계관은 범죄에 찌든 곳인지라 어설픈 위선자보다는 원색적인 악당이 차라리 솔직해서라도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토미 버세티는 한때 유저들에게 최고의 주인공으로 평가받았다. GTA의 세일즈 포인트가 무한한 자유임을 감안하면 트레버의 인기가 높은 게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17] 그런 면에서 트레버는 자유를 넘어 극한의 방종을 행하는 방종주의자이기에 GTA 시리즈의 이념을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이미 그 폭력적인 성향과 명성이 정부와 지역 법 집행 기관에도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이는데 지역 경찰들도 그를 두려워하는지 트레버가 블레인 카운티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TREVOR YOU AGAIN!!(트레버 또 너야!!)이라며 트레버가 범죄를 또 저지른 것에 대해 보안관이 알아보는 전용 대사가 있으며 하늘의 눈 미션에서는 LSPD에서 20년간 근무한 베테랑 헬기 조종사가 그의 말을 듣고 벌벌 떠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마지막 미션에서 특정 인물을 사살하고 수배가 발동되면 경찰 스캐너에서 경찰들에게 주의하라면서 용의자가 코드 918 Victor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데 918V는 경찰 무전 용어로 용의자가 폭력적인 정신이상자라는 뜻이다.

마이클이 트레버에게 네가 결혼 따위를 할 리가 없단 말을 할 정도로 무언가에 얽매이는 걸 싫어한다. 자유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건데, 트레버는 남을 때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면 진짜로 때리며, 자신의 비위가 거슬리거나 방해돼서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챙겨주고 싶으면 챙겨주는 등 자신의 본능에 매우 충실한 인물이다.GTA 시리즈의 취지 중 하나가 일탈하게 도와주는 탈출구임을 생각하면 과연 GTA에 가장 어울리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을 전면에 세우면 여론의 역풍을 맞을 우려가 있어서 마이클 드 산타프랭클린 클린턴처럼 비교적 성격이 원만하고 정상적인 인물을 내세워 간접적으로 트레버를 까는 안전장치를 마련하였다.

행동으로만 보면 주인공 3인방 중 가장 천박하여 지적 수준이 매우 낮은 사람 같지만, 실제로는 주인공 3인방 중 지적 능력도 가장 탁월하고 경력도 가장 뛰어나다. 비행기의 기장만 되어도 엘리트 대접 받는 것이 현실인데, 트레버는 단순히 비행 조종에 국한되지 않고 공군 전투기 조종사 과정을 밟았던 인물이다.[18] 심지어 실력만큼은 바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서 원래대로라면 스케일이 커도 결국에는 강도에 불과한 범죄자나 단순한 차 도둑을 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을 엘리트 코스를 밟을 수 있었지만 성격에 문제가 많았던지라 정신 검사에서 최종 탈락하여 조종사가 되지 못했다.[19] 하키 코치의 후장에 하키스틱을 처박았던 과거가 있음에도 어떻게 사관학교에 갔는지는 묻지 말자

그가 아무한테나 막 대하는 건 아니고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자기 나름대로 잘해주는 편이다. 자신의 친구 마이클의 딸인 트레이시를 잘 챙겨주고 오디션에 출연한 그녀에게 흑심을 품은 MC 라즈로우 존스를 속옷 바람으로 춤추게 한 뒤 영상을 찍는 식으로 복수하며 주인공 중 최연소인 프랭클린에게는 자상하게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폭력적이고 직선적인 사람이나 때로는 남들을 잘 챙겨주는 이면도 가진 인물. 본인이 좋게 행동한다고 하는 것도 일방적이고 막무가내라서 문제지...

의리를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스토리 분기에서도 자신이 진심으로 친구라고 여기는 동료들을 절대 배신하거나 죽이지 않는다.[20] 미친 사람이지만 의리는 누구보다도 확실하기 때문. 2004년에 마이클이 가정을 이끌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 루덴도르프 은행 건에서 죽은 척하며 동료들을 배신하였는데, 트레버는 그걸 모르고 마이클이 죽었다고 슬퍼하며 자신의 팔에 마이클을 추모하는 문신까지 새겨넣는 등 10년 가까이 혼자서 괴로워했다. 마이클이 살아있단 사실을 알고 난 직후에는 매우 격분했지만, 마이클이 살아있는 것 자체에 제일 기뻐하며 쿨하게 넘어간다.[21] 그리고 마이클의 가족들도 아껴주는 등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어떻게든 의리를 지킨다. 트레버가 적군이면 매우 위험하지만, 아군이면 가장 듬직한 동료라는 것. 의리도 확실하고 지능과 실력도 좋은지라 동료로서는 나름 믿음직한 인물. 게임 역사상 '매드 독 캐릭터의 끝판왕' 급이지만, 대개 '우리의 미친개'라며 친숙하게 불리는 이유는 게임에서 트레버는 '아군'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트레버만 놓고 보면 초창기에나 인기 있을 법한 원색적인 사람이라서, 스토리가 길어질수록 단순한 패턴에 지루할 거라는 의견이 많다. 성격뿐만 아니라 스토리상 트레버 개인에게 큰 위협이나 골칫거리가 되는 존재가 없기 때문. 다행히 Grand Theft Auto V는 트레버가 단독 주인공이 아니고, 스토리는 복잡한 상황에 처해있는 인물인 마이클과 프랭클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트레버는 2명에게 양념을 쳐주는 존재라 본인만의 개성이 잘 부각된다.[22] 상식을 벗어나는 언행과 잔혹함을 겸비한 예측불가형 캐릭터라고 정의할 수 있다.[23]

프랭클린에게 마이클은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면, 트레버는 괴짜 삼촌 같은 느낌. 실제로 마이클의 딸 트레이시와 아들 지미도 트레버를 본인들의 삼촌으로 여긴다. 일명 Uncle T.[24] 엔딩 후 프랭클린으로 마이클과 트레버랑 어울리다 보면 성장한 프랭클린을 보고 감격하며 칭찬해주는데, 프랭클린이 비꼬는 어조로 마이클을 아버지로, 트레버를 삼촌으로 부른다.

특수 능력은 '분노'. 자신의 공격력이 두 배 증가함과 동시에 아무리 많은 피해를 받아도 죽지 않는 무적 상태가 된다. 특히 전투에서 빛을 발한다. 이동 수단에 타고 있거나 공중에 있을 때는 사용할 수 없다. 마이클과 프랭클린은 능력을 사용하면 시간이 극적으로 느려지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지만 트레버는 많이 느려지진 않아서 유일하게 대사를 하는데, 고성을 지른다거나 "내 이름은 트레버야! 네 이름은 뭐야?" 등등 아무 말이나 한다.


2.1. 과거[편집]


어렸을 적엔 캐나다에서 살았는데 캐나다인이었는지 캐나다 태생 미국인이었는지는 불명. 트레버는 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지 캐나다와 가까운 미국의 국경지대라고 둘러댄다. 하지만 트레버의 캐나다 억양이나 "Eh?"를 쓰는 것으로 트레버가 캐나다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니면 간단하게 캐나다-미국 이중국적자이거나 미국 영주권자일수도 있다.[25] 미국과 캐나다는 서로의 이중국적을 허용하는 나라들이다. 다만 말버릇도 그렇고 캐나다를 비하하는 것에 과민반응하는 걸 보면 캐나다 태생이란 건 사실상 확실하다. 바고스 미션 중에 "그래 나 캐나다에서 자랐다 어쩔래!(So I grew up in Canada!)"라고 직접 언급하기 때문.[26] 재미있는 것은 미국인이 생각하는 캐나다인의 이미지가 '숲이 우거진 산골에서 사냥이나 하고 사는 촌놈'인데, 현재 블레인 카운티에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선호하는 트레버를 보면 전형적인 캐나다인 이미지다.[27] 같이 골프를 치면 자기가 캐나다 청소년 골프 챔피언이었다고 드립도 친다.

트레버가 어린시절 이야기를 하는 걸 들어보면 트레버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 락스타 게임즈와 트레버의 과거 설명을 들어보자면 그의 아버지는 그가 매우 어렸을적부터 어린 트레버를 이잡듯이 두들겨 패고 폭력을 휘두르면서 트레버를 굉장히 심하게 학대하며 키웠고 어린 그를 가게에 버려두고 간 바 있으며[28], 나중에는 가족을 버리고 집을 나간 듯 하다. 이후 트레버는 홀어머니 밑에서 크게 되었는데 이 어머니라는 인물도 트레버의 아버지 못지 않게 인성이 파탄난 사람이라서 트레버를 두들겨 패거나 물고문을 하는 등[29] 정신적으로 매우 심하게 학대했다. 즉, 막장급 가정 환경에서의 성장이 트레버를 지금의 괴물로 만들어버린 것. 어머니와 의붓 아버지[30] 죽은 형제 외에 다른 가족은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어머니가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에는 혼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하며 마이클이 가족 생각에 잠길 때마다 "가정이 널 약하게 만드는거야 마이클!"이라며 디스한다.[31]

성장한 후에는 하키선수로 활동하다가 코치 항문에 하키 스틱을 꽂아버리고[32] 팀을 뛰쳐나온 뒤[33] 공군에 임관을 했는데, 그 이유가 도시를 폭격하거나 핵무기 좀 써보고 싶어서, 임관 동기는 매우 불손했지만 능력이 괜찮았는지 장교 양성 과정과 비행 교육까지 이수한다.[34] 그러나 전투조종사 과정 수료 직전 정신감정에서 탈락한다. 그런데 이 세계관에서의 군인들은 자기들 장비를 암시장에 팔아먹는 막장이다.[35] 그 후 방황하던 트레버는 북부 양크턴의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서 비행기를 빌려 밀수 작업을 하던 중 화물을 절도하려던 마이클 타운리를 만나고, 화물 주인을 살해한 뒤 범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트레버 입장에서 마이클은 친구이자 범죄를 가르쳐준 일종의 스승인 셈.

지미의 언급으론 자기 아버지와 같이 전국적으로 수배된 강도였다는데, 마이클처럼 언론에 보도될 만큼 유명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36] 9년 전 북부 양크턴 작업에서 함정에 빠졌으나 도피에 성공한다. 데이브 노튼의 말로 추론하면 이후 FIB에서 소재파악은 했으나 조용히 사니 놔둔 듯하다. 사실 트레버 하나 잡으려다 생길 피해를 고려하면 수지타산이 안 맞았을지도.[37] 이후엔 딱히 한 군데 정착하지 않고 방방곳곳을 떠돌아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38]

이 이야기를 로스트 폭주족을 조져버린 후 로스 산토스로 내려갈 때 본인이 웨이드에게 해준다. 다만 직접적으로 1인칭 화법을 쓰지 않고 자신을 '트리샤'라고 이름을 바꿔서 트리샤가 어렸을 적부터 이렇게 자란 이야기라고 3인칭 화법으로 돌려 이야기한다.[39] 마이클의 경우는 미쉘로 개명. 이것은 마이클이란 이름의 여성 버젼으로 Paul→Paulina랑 비슷한 관계라고 보면 된다.[40] 그러다 나중에는 얘기하면서 열받았는지 그냥 직접적으로 실명을 깐다. 그리고 웨이드는 이에 대해서 자신이 중간에 뭔가 놓친 게 있냐고 어리둥절해한다.

사실 웨이드에게 해준 얘기는 가명을 쓴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둘 사이를 직접 얘기하고 싶지 않아 비유를 해서 말한 것으로 마이클을 "다리 밑에 살면서 오가는 자들은 모두 강도질하는 트롤"로 비유했는데, 이는 북유럽의 유명한 동화인 "Three Billy Goats"의 패러디다. 여기서 악역인 트롤이 다리 밑에서 살면서 오가는 자들은 모두 잡아먹는데, 마이클에 대해 악감정이 남아있던 트레버가 이를 마이클에 빗댄 것.

위에서 언급된, 트레버가 라마에게 해준 얘기를 더 상세히 풀면 당시 (공군에서 정신감정으로 탈락한 이후) 트레버는 본인 표현에 따르면 국경지대에서 비행기 화물 운송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41] 하루는 트레버가 누군가에게 화물 운송 의뢰를 받고 의뢰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미리 얘기들은 대로 차 한 대가 온 게 아니라 두 대가 왔다. 그 중 하나에서 당시 트레버와 또래였던 스무 살짜리 뚱땡이가 하나 내렸는데, 이게 바로 마이클이었고, 나머지 한 차에서 웬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노인이 내렸다고 한다. (마이클이 훔친 물건의 원 주인이거나 이를 지키던 관계자로 보인다) 마이클이 쫓기기 시작하자 트레버가 노인의 머리에 대고 신호탄 총(flare gun)을 쏴 사살했다고 한다. 이때 노인의 머리가 터지면서 뇌수나 피를 뒤집어 써 비행기에 냄새가 베었고, 둘 다 내리자마자 토했다고. [42] 둘은 시체를 호수에 버리고 도망쳤는데, 둘이 의외로 호흡이 잘 맞는 것을 보고 팀을 이루게 된다. 트레버 본인의 표현에 따르면 "마이클은 배짱이 없었고 나는 목표가 없었다"고 한다. 마이클은 본편 시점에서 45세, 혹은 48세고 트레버도 또래로 묘사되는 걸 보면 둘의 파트너 관계는 북 양크턴 사건 이전까지 최소 16년간 지속된 셈.[43]


2.2. 성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레버 필립스/성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레버 필립스/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만행[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레버 필립스/만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전투력[편집]


싸이코 그 자체인 성격과 온갖 괴상하고 폭력적인 만행에서도 보여지듯이 인간 흉기 수준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타인과 평화로운 공존이 불가능한 수준의 지랄맞은 성격을 가지고도 내로라하는 갱단들 사이에서 여태까지 멀쩡히 살아있는 건 인간흉기급 전투력이 없으면 불가능할 것이다.

역대 GTA 시리즈 주인공 중 니코 벨릭을 이어 정식 군사훈련을 받은 인물이다.[44] 무기 없이 맨손으로도 전작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죠니 클레비츠를 수 초 만에 때려죽일 수준으로 강력하다. 참고로 GTA 5 주인공 3인방 중에서 압도적 근육질 신체를 가진 프랭클린 클린턴 보다도 근력 스탯이 높다.[45] 무기를 들면 전투력은 더 흉악해지는데, 대표적인 희생양(?)들이 바로 로스트 MC 폭주족 단원들과 아즈테카 갱단이다. 엄청난 규모의 갱단 두목 중 한 명인 마틴 마드라조마저도 심기를 건드렸다가 한쪽 귀가 잘리는 수모를 겪었지만 안 죽은 게 다행인 것으로 보여질 수준이다. 이러한 전적을보아 트레버와 비빌만한 인물은 GTA온라인의 주인공밖에 없다.[46]

GTA 온라인에서 에비 슈왈츠먼을 구출하는 미션에서 씨샤크를 이용할 시 레스터가 에비와 대화 중 "내가 같이 일해본 놈들 중에서 제일 싸움 잘하는 놈은 식인을 했지"라고 트레버를 언급한다. 정신 나간 전투력을 보여주는 사례들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 등장부터 전작 DLC의 주인공인 폭주족 갱단 로스트 MC의 두목 죠니 클레비츠를 한손으로 목을 잡아 넘어뜨린 뒤 뇌수가 터져 나올때까지 밞아죽였다.[47]
  • 마이클 드 산타의 진실을 알게 된 나머지 죠니를 죽이고도 화가 풀리지 않아 테리와 클레이도 죽이고[48], 그것도 모자라 로스트 MC의 폭주족 단원들을 혼자서 쓸어버렸다.[49]
  • 로스트 MC를 때려잡은 김에 이 지역에서 불법 총기 시장을 꽉 쥐고 있던 아즈테카 갱단의 보스 오르테가를 죽이고,[50] 그에 대한 복수로 자신의 마약 제조시설을 습격한 아즈테카 조직원들을 셰프와 함께 전부 해치웠다. 그런데 오르테가가 죽기 전에 하던 말을 들어보면 이전에 트레버와 마찰이 생기면 오르테가쪽에서 대부분 양보해왔던 모양이다. 그런데 문답무용으로 죽여버린 것이다. 여기서 트레버에게 간단히 쓸려나가지만, 론이 "오르테가는 블레인 카운티 절반을 관리한다고!"라고 한 걸 보면 아즈테카 갱단이 엄청난 규모의 거대조직인 걸 알 수 있다. 론이 "바이커 갱단을 처리하는 건 그렇다고 쳐도 아즈테카를?!"이라고 경악하기도 한다.[51]
  • 아즈테카 조직원을 다 쓸어버린 것을 보고 삼합회가 겁에 질려 트레버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오닐 형제와 계약하는데, 이 사실을 알고 화가 나서 오닐 형제도 자리를 비웠던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죽이고 아지트를 통째로 날려버렸다.
  • 팔레토 작업 미션에서 중화기(미니건)를 들고 난사하고 있다. 이때 마이클 일당은 폭발물 방호복을 연상케 하는 중장갑 방탄복을 입은 상태였는데 그 상태에서도 대형 중화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들고 쏘고 다닌 것이다.[52][53]
  • 난동에서 술 안 내놓고 욕했다고 소총 한자루로 레드넥들을 쓸어담고, 사소한 오해로 바고스를 쓸어버리고, 다짜고짜 시비를 걸거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발라스와 힙스터들을 모조리 도륙내고, 대망의 마지막에서는 인종차별한 미군을 상대로 유탄발사기 하나로 무쌍을 찍는다. 심지어 미군은 전차까지 끌고 왔으나 트레버에게 털렸다.[54]
  • 마이클의 '가족의 재결합' 미션이 끝난 뒤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는데, 어느 섬에서 로스트 MC 폭주족 단원들을 썰어버린 채 모래사장에서 술을 퍼마신 뒤 잠들었다가 깨어나는 트레버의 모습이 나온다.[55] 이 장면은 평소에 화면 전환을 해도 나타난다. 이 밖에도 화면 전환을 하다보면 로스트 MC 단원 한 명을 머리 높이까지 들어올려서 다리 밑으로 던져버리는 장면도 있다.
  • 마무리 작업 미션에서, 마이클 드 산타를 공격하는 메리웨더 헬기를 스나이퍼 저격총 한 방으로 조종사를 죽여 격추했다.


4.1. 능력 및 스탯[편집]


특수 능력은 '분노'. 자신의 공격력을 배로 올려주며 자신은 반 무적이 되는 사기적인 능력의 보유자다. 특히 난전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탱커 로 운영하는게 무난하다. 단 탈것에 타고 있을 때, 공중에 떠 있을 때는 사용할 수 없다. 즉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낙사 시 완충재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화면이 약간 망가진 TV처럼 지지직거리는 효과가 생긴다. 능력 발동 시 시간이 살짝 느려지긴 하지만, 마이클, 프랭클린이 원래 속도의 4분의 1 속도라면, 트레버는 3분의 2 정도라 속도 차이가 조금 체감되기는 하지만 별 차이는 없다. 덕분에 특수능력 발동 시 유일하게 말을 하는 캐릭터인데[56], 이야아아악!!!!! 거리면서 소리지르거나, "My name is Trevor! what's your name?(내- 이름은 트레버야!! 네 이름은 뭐-니?)", "It's Trevor Time!!(트레버 타임이다!!)"[57]라는 등 아무말 대잔치같은 대사가 많다.

실로 넘사벽 능력 중 하나로, 프랭클린이나 마이클의 특수능력은 시간이 느려지긴 하지만 어쩄든 적이 쏘는 총알은 그대로 박히기 때문에 적이 너무 많다면 느리게 만들고 일일이 쏘다가도 옆에서 날아드는 눈먼 총알에 당할 수 있는 반면에[58], 트레버는 적이 얼마나 많든 샷건 하나 꼬나들고 특수 능력을 사용한 다음 돌격하면 특수 능력이 끝나기 전까지 눈앞에 있는 적은 모조리 없애버릴 수 있다. 심지어 전투 헬기가 나타나도 돌격 소총 하나만 들고 특수 능력을 사용하면 정면으로 싸워도 피해를 거의 입지 않는 데다가 공격력이 상승해 '압도적으로' 이긴다. 고공에서 떨어져도 살아남을 수 있다. 다만 스스로 뛰어내려 버리면 풀려버려서 안 되고, 쓴 상태에서 폭발 등으로 튕겨나가야 스킬이 유지되어서 살아남을 수 있다. 무조건 즉사인 가스 폭발, 수류탄, 심지어 탱크의 주포도 멀쩡히 버티는게 가능하다.[59] 블릿타임의 사양은 마이클만큼은 못하지만 지속시간 동안 무적이니 그런 게 굳이 필요한가? 그야말로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격.


때문에 잘 하면 '큰 거 한 방' A루트의 총격전조차도 총 한 발도 쏘지 않고 오로지 근접 공격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총알 없는 혁명이 물 건너 갔다면 맨주먹으로 혁명을 일으키면 된다. 어쨌든 "총알 없는 혁명"이니까

이런 능력에 걸맞게 주로 화끈하게 돌격하는 미션이 많다. 팔레토 작업에선 아예 미니건으로 싸웠으니 말 다 했다. 친구인 마이클이 저격 지원이나 은밀히 잠입하는 역할, 프랭클린이 차량 운전 및 도주를 맡는 역할이라면 트레버는 마이클이 뒤에서 엄호사격을 하는 동안 전방에서 적들을 학살하거나 그가 쏘거나 물어온 일거리를 추격하는 역할을 주로 맡는다. 공군 출신인데다가 로스 산토스 외곽에 비행장을 소유하고 있다 보니, 비행기 조종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비행기, 헬기도 자주 타고 활약하는 편이다. 나중에는 메리웨더 용병대의 수송기의 짐칸에 경비행기를 꼬라박아서 약탈하는 화끈한 미션도 있다.

스탯으로 보면, 주인공 3인방들 중 척 봐도 근육질인 프랭클린을 제치고 힘이 가장 세다. 설정상 싸움 실력도 넘사벽수준에 인게임에선 디폴트 힘 능력치도 높게 설정되어 있고, 스토리 컷신 등의 행적을 보면 완전히 확인 사살.[60] 캐릭터 전환 시 나오는 행동 중 다리 위에서 사람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려 내던지는 게 있는데 밀리터리 프레스를 성인 남성 체중만큼 들어 올리려면 어지간한 헬스 트레이너급 근력이 아닌 이상 힘들고 정지되있는 바벨보다 움직이는 사람을 들어 올리는 게 훨씬 힘들다는 걸 감안했을 때 트레버가 얼마나 힘이 강한지 알 수 있다. 손이 까져서 딱지가 낀 흔적도 보이는 걸 보면 평소에 사람을 하도 두들겨 패다 보니 힘이 세진 걸로 보인다. 마약 복용으로 인한 각성 효과도 여기 한몫한 것 같은데, 트레버로 철인 3종 경기를 하면 "마약 다이어트가 먹히긴 먹히나보다."라는 대사를 하기 때문. 웃긴건 이와중에 시작 기력은 좀 많이 처참하다. 약 20~30 언저리. 힘과 기력이 반드시 정비례하는건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우스꽝스러운 부분.

공군 파일럿 출신답게 비행 스킬의 경우 최상이지만, 운전 스킬은 가장 처참해서 마이클이 평균을 찍고, 프랭클린이 풀스탯+특수능력 보정을 찍을 때 트레버는 40/100 미만에서 시작한다. 캠페인 위주로 게임을 진행할 때 기준으로 운전 스킬은 후반부 가서도 60대를 겨우 찍을 정도. 그나마 개조하면 무개조보단 낫지만, 디폴트 전용 차량인 카니스 보디 트럭도 기동성이 좋다고는 할 수 없는 편.[61] 그러니 튜닝을 꼭 해주자. GTA 5/부가요소를 보면 알겠지만, 알트루이즘 관련 보조 미션은 알고 보면 원래 목적지를 대가로 운전 스킬을 40대에서 80대까지[62] 획득할 수 있느냐, 아니면 4명을 넘기고 운전 스킬을 올리지 않는 대가로 알트루이즘을 털어서 100만 달러를 챙기느냐로 좀 고민해야 한다. 여기서 확인해서 추천하는 이들을 알트루이즘 보내는 걸 추천한다. 그러면 알트루이즘 보상 챙기고 나머지는 운전 스킬 보상받는 걸로 진행할 수 있다. 알트루이즘 정문 담장 왼쪽이 의외로 허술해서 걷고 뛰다 보면 그냥 넘어갈 수 있었으나 이것도 패치 때문에 담장을 넘어서 가면 돈은 못 먹게 되었다. 하지만 운전 능력치 올리는 건 고속도로 역주행을 하면 운전 스킬이 오르고, 오프로드 경주를 자주 해서 승리하면 운전 스킬이 꽤 오르므로, 꼭 히치하이킹 NPC를 알트루이즘에 안보내고 운전스킬을 올릴 필요는 없다.


5. 인물관계[편집]


트레버는 자신에게 있어 마이클은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소중한 친구로 여긴다. 하지만 마이클이 자신과 동료들을 배신했다는 점, 위선적인 모습과 끝까지 진실을 숨기려고 하는 것에 분노해 심한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마지막에는 화해하고 다시 친한 친구로 지낸다.[63]

로스 산토스로 와서 만나게 된 프랭클린과도 스스럼없이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트레버는 프랭클린을 많이 아끼는 편이기에 프랭클린도 트레버를 믿고 따르는 편이다. 다른 사람보다 유독 애정 섞인 상호작용이 많다. 한번은 화가 나도 프랭클린 앞에서 억누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유는 뭐 프랭크를 때리긴 싫으니까.

프랭클린의 친구인 라마와도 성격과 입장이 비슷해서 그런지 사이가 좋으며 첫 만남인 후드 사파리 미션 이후 바로 깐부를 맺으며 전화로 불러내서 노는 것이 가능하다.

트레이시, 지미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놀아줘서 그런지 트레버를 삼촌이라고 부르며 잘 따른다. 명예와 굴욕 촬영장으로 갔을 때, 트레이시가 반가운 듯 트레버를 안자 작중 몇 안되게 온화한 미소를 짓기도 하였다.

트레버를 매우 싫어하지만 마이클이 트레버와 화해하고 친구 사이로 남은 이후엔 서로 원만하게 지낸다.[64] 트레버쪽에서 아만다를 놀리면 아만다도 적당히 맞받아친다.

그 미치광이 트레버도 레스터가 안된다고 하면 그만둘 정도로 레스터를 무척 신뢰한다. 서로 농담도 이야기도 주고받는 걸 보면 사이는 양호한 편이다. 다만 트레버는 작중 레스터와의 접점이 주인공 3인방 중 가장 적다.

트레버의 동료 겸 부하들로 트레버는 기본적으로 마약제조와 총쓰는 실력도 좋은 능력자인 셰프를 제외한다면 론과 웨이드를 마이클이나 프랭클린과는 다르게 무척이나 막 대하는 편이지만 은근히 인정도 해주고 챙겨줄 때는 나름 챙겨주려고 하는 편이다.

웨이드의 사촌으로 트레버에 겁먹은 언동으로 트레버를 늘 답답하게한다. 그래도 메리웨더 습격에서 플로이드의 몫도 생각하는 등 플로이드를 동료로 인정하고 있었으며[65], 데브라가 플로이드를 대놓고 모욕하자 표정을 굳히던 중 데브라가 플로이드를 죽이자 곧바로 데브라를 죽여 플로이드의 복수를 해준다.

FIB에게 협조하면 브레드를 풀어줄 것이라 짐작하여 마이클, 프랭클린과 함께 스티브의 계획에 협력한다. 그러나 진상을 알고난 이후엔 더 이상 스티브에게 협력하지 않게되고, 오히려 스티브의 표적이 되며 후반부에 스티브가 오히려 트레버의 표적이 된다.[66][67]

마이클이 데빈과 엮이면서 그의 압류 사업을 도와줬으나 결국 한 푼도 받지 못한다. 마지막엔 데빈의 집으로 가서 경호하던 용병들을 전부 죽인 뒤 데빈을 납치한 후 마이클, 프랭클린과 함께 데빈이 타고 있던 차를 벼랑으로 떠밀어 폭사시킨다. 벼랑으로 가던 중 데빈과 나누는 대사를 보면 데빈을 진심으로 죽이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렸을 때 트레버를 학대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어머니를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사랑한다.[68][69][70]

트레버는 그녀를 처음 봤을 때부터 호감을 가진 것으로 보였다. 말 안 한 마디 안 나눴을 때부터 보자마자 "와우~" 라며 감탄하고, 마이클과 대화하던 도중 "(마틴 마드리조가) 부자인데다 재수없는 놈이 아니었으면 그런 미인 아내를 못 얻었지!"라고 하는 걸 보면 외모부터 취향이었던 모양. 나중에 명목상 트레버가 납치를 하지만 딱히 해를 가하진 않고 오히려 트레버와도 잘 지내는 등 패트리시아 쪽에서도 트레버에게 호감을 보인다. 나중에 패트리시아를 다시 보내줄 때도 서글프게 얘기를 하는 걸 보면 정말 많이 좋아했었던 것 같다.[71]
이후 2020년 카요 페리코 습격이 업데이트된 이후 밝혀진 바로는, 지금도 만나면서 가끔 뜨거운 밤을 보내는 듯 하다.[72]

본편의 스토리 시작 시점 이전부터 폭주족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며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죠니를 살해하면서 로스트 단원들과는 스토리 내내 적대한다.


6. 테마곡[편집]


  • 미스터 필립스 (Mr. Trevor Philips)


  • 마이너 터뷸런스


이들은 임무에서 트레버가 주인공으로 나올때만 등장한다.

세번째 테마곡(누설 주의)


  • 구차한 변명(Something Sensible)[1]





7. 화면 전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레버 필립스/화면 전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여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레버 필립스/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일러스트[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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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NDOM의 락스타 게임즈 위키에는 1969년 9월 11일이라고 하고, Neoseeker의 GTA5 위키에서는 1967년 11월 14일이라고 하나, 공식 설정집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생년월일을 알 수 없다.[2]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근처에서 출생하여 미국으로 넘어온 인물. 자신은 캐나다인이라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다만 캐나다 국경 출신이란 것 자체가 뻥일 수 있는데, 웨이드에게 자기 얘기를 남인양 얘기해주던 도중 "트...리샤란 애가 있었는데 캐나다에서 자랐어. 아니, 캐나다 국경 근처의 미국이었지"라고 둘러대는 과정에서 나왔다. 즉, 자기 국적을 숨기려던 트레버의 드립이기 때문에 캐나다 출신은 확실하지만(난동 미션에서 될대로 되라 상태가 됐을때 "그래 나 캐나다에서 자랐다 어쩔래!!"라고 한다.) 정확히 어딘지 불명.[3] 사실 캐나다 출신 미국인일 가능성도 있다. 사실 캐나다는 미국과 상당히 밀접한데다 선진국이며 언어도 같아서 미국 국적을 따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며, 캐나다인이 미국에서 살려면 당연히 주기적으로 비자를 갱신해야한다. (트레버가 이런거 신경쓸 사람이 아니긴 하지만) 게다가 "난 ~에서 자랐다 (I grew up in ~지역)"는 보통 ~지역 출신이지만 현재 다른 곳에 살 때 많이 쓰는 말이다. 물론 사는 곳만 미국일 가능성도 있지만, 만약 "난 캐나다인이다"라고 말하려고 했다면 "I'm from Canada"나 "I'm Canadian"이라고 하는게 더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트레버가 자주 하는 "난 캐나다에서 자랐다"란 말을 미국인 입장에서 들으면 현재는 캐나다인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가 국적에 대해 얘기할 때 한번도 빠짐없이 "I grew up in Canada"라고 하기 때문. 후술되는대로 락스타 위키에서 미국인으로 표기하는 것도 이 때문인 듯. 게다가 출신 국적을 숨기는 성향은 그 국적을 아직도 갖고 있는 사람보다는, 그 국적을 버리고 다른 국적을 딴 사람들이 보이는 태도이다. 아직 그 국적이라면 금방 조사하면 나오기 때문. 어찌됐든간에 국적 빼면 인종은 일단 캐나다인이 맞다.[4] 난동 미션에서 자기가 공군 출신이라며 "난 이 나라를 위해서 한 몸 바쳤다고!"라고 하는 걸 보면 미 공군 출신이란 얘긴데, 만약 미국 공군 출신이면 미국으로 귀화한게 확정이다. 미국 헌법상 이중국적자는 일반병으로 입대가 가능하지만, 특수업무나 기밀 등을 관리하는 직급 혹은 장교는 미국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서약을 해야하고, 이 경우 다른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거두겠다는 뜻이 되어 다른 국적이 소멸하기 때문. 현대 미군에선 모든 공군 조종사들이 장교이기 때문에(다만 2차대전 당시는 하사관 조종사도 있었다) 트레버가 미 공군사관학교 출신, 즉 장교 출신이라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 국적을 갖고 있을 수가 없다. 사실 미국 공군사관학교 자체는 학교이기 때문에 외국인도 자기네 정부의 승인을 받고 자기나라에서 복무하면 입학할 순 있다. 그러나 미군 조종사가 되려면 졸업 후 공군 파일럿 프로그램에 지원해야 하는데, 트레버는 이 조종사 프로그램 출신이므로 최소한 순수 캐나다인일 수는 없다.[5] 몸무게 만으로 볼때는 다른 주인공들과 비슷하나, 다른 점은 군살이 하나도 없이 슬림한 체형의 근육질이라는 것이다.[6] 인게임에서는 직접 등장하지 않으며, 2013년에 사망하였다고 트레버가 언급한다. 정확히 어떤 인물인지는 불명이다.[7] 외형 모티브는 Windows Phone. 여담으로 차세대기 기종(XBOX ONE, PS4, PC)의 왼쪽 위 모서리를 보면 액정이 깨져있는데, 트레버의 화끈하고 난폭한 성격을 잘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차세대판에서는 HTC 디자이어 600 모델을 기반으로 디자인했다.[8] 다만 이게 미국 공군사관학교를 나온건지 캐나다군 합동사관학교의 공군 조종사 코스를 밟은건지는 제대로 언급되지 않는다. 후술할 난동 미션에서 말하는 걸 보면 미 공군인 것 같지만 위키피디아나 락스타 위키에서는 캐나다 공군으로 서술했다. 그의 현재 국적이 캐나다인이라면 캐나다 공군이 더 자연스럽겠지만, 캐나다인이 미국으로 귀화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미국 국적을 따고 미 사관학교에 들어갔다면 말이 된다.[9] 싸이코패스 성향으로 인해 조종사 교육과정중 방출되었다. 임관취소인지 불명예 전역인지는 불분명.[10] 론의 소유이다. A엔딩 선택 시 트레버로 플레이를 할 수 없으므로 사용이 불가능하며, B또는 C엔딩 선택 시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11] 플로이드의 여자친구 데브라가 소유하다가 플로이드에게 넘겨준 콘도이다. 미션 '친구들의 재결합' 이후로 잠깐이나마 사용 가능하다. 미션 '자유 낙하' 이후 문이 잠기어 사용이 불가능 해지며, 미션 '행 텐' 이후론 POLICE LINE이 쳐진다.[12] 미션 '행 텐' 이후로 사용이 가능하다. A엔딩 선택 시 트레버로 플레이할 수 없으므로 사용이 불가능하며, B 또는 C엔딩 선택 시 계속 사용 가능하다.[13] 엔딩을 보고나면, 동료 론이 개조를 해준다. 타 주인공들의 차량(프랭클린의 바이크 포함)과는 달리, 개인 차량으로 저장되지는 않고 트레버의 트레일러 옆에 리젠되는 방식이라 개조를 해도 저장이 되지 않는다. 굳이 개조를 했다면 차고에 넣는 수밖에는 없다. 사실상 개인 차량이라기보단, 정해진 위치에 고정스폰되는 그런 차량.[14] 현실의 미국식 초대형 카라반 같은 것. 트레일러 안은 지저분하고 바퀴벌레가 자주 기어다니며, 침실의 TV 화면은 깨졌고 침대에는 담배꽁초가, 바닥엔 맥주병이 굴러다니고 있다. 위생관념이 아예 없는 듯. 보통 트레일러에서 사는 사람들은 집을 사거나 렌트할 경제력이 없는 최빈층이지만, 트레버는 마약 밀매로 꽤 버는데도 저런 더럽고 불쾌한 곳에서 살고 있다. 실제로 마약 제조하는 곳은 멀쩡한 건물의 2층을 통째로 사용하고 있다. 그냥 집에 대한 개념이 없는 듯. 나중에 큰거 한방으로 엄청난 부자가 된 다음에도 그 거지같은 트레일러와 스트립 클럽 뒤쪽의 사무실에서 산다. 또한 엔딩 후 장면전환 당시 마이클과 프랭클린은 호화로운 자기 저택에서 여가활동을 보내고 있을 때가 많지만, 트레버는 집구석에 붙어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항상 밖에서 뻘짓하고 있다. 트레일러에서 발견되더라도 TV를 보거나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둘과 달리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거나 마약에 쩔어있거나, 물 고인 싱크대에서 얼굴 묻고 자다가 깨어나는 등 이상한 짓만 할 때가 많다.(심지어 씻지도 않고 벽에 슥슥 문지른다.)[15] 엄밀히 말하면 마약제조실도 멀쩡한 건물은 아니고, 팔레토 작업 준비 중 레스터와 마이클이 단 둘이 되었을 때 레스터 언급으론 "다 무너져가는 주유소"라고 언급이 된다. 다만 이는 좀 과장이고 1층의 편의점은 멀쩡히 영업을 하고 있다. 꽤 규모있는 부지인만큼 적어도 "돈 없어서 트레일러에서 사는" 신세는 확실히 아니다.[16] 사실 이 '트레버 필립스 공업'은 언급할 때마다 산업체, 공업, 법인, 다각기업, 주식회사 등 호칭이 매번 바뀐다. 말인즉 회사명은 트레버가 맘대로 붙이는 것. 사실 현실에서는 불법 조직이 불법적인 일을 해서 번 돈도 미국 국세청이 다 추적하기 때문에 추적당하지 않기 위해 합법적인 일을 하는 회사인 척 위장용으로 만드는 페이퍼 컴퍼니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이나, 이 양반 성격상 그런 가식 행위를 좋아할 리가 없으니 애당초 합법적인 법인 허가 자체가 나왔을 리가 없다. 유일한 직원이자 동료인 셰프는 마약제조업자에 밀매상 겸 무장강도란 걸 생각하면 말이 회사지 그냥 범죄 조직이다. 참고로 셰프는 트레버를 만났을때 마약제조 능력만 입증되었기 때문에 입사면접 겸 강도, 살인, 시체처리까지 시켰는데 우수한 점수로 통과했다고 한다. (실제로 셰프는 게임에서 최상급 총잡이 중 하나이다.) 나중에 큰 거 한 방에서 마이클이 "미친 짓 할 준비됐나"라고 하면, "난 트레버 밑에서 일해서 그게 (미친짓이) 익숙해"라고 담담히 얘기한다.[17] GTA 시리즈는 뛰어난 스토리로 주목받은 게임이 아닌 무한한 자유를 구사할 수 있다는 점 하나로 흥행한 게임이다. 후속작이 개발 될 수록 스토리의 비중과 심도 역시 높아졌지만, 여전히 GTA 시리즈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한한 자유이다.[18] 대한민국 공군으로 비유하자면 공군 "전투기" 보직으로 가게 되면 중령은 확정이나 다름없으며 민간 항공 쪽에서도 매우 우수한 인재로 쳐준다. 사이코패스 성향과는 반대로 트레버가 상당히 비범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인물이라는 걸 나타낸다. 때문에 GTA 5에서 비행기를 사용하는 미션에서는 비행기를 조종할 줄 아는 인물이 필요한데 이럴 때 트레버가 직접 나서며 주인공 캐릭터 3인방들 중 초기 비행 능력치가 가장 높다.[19] 그가 로스 산토스로 가며 웨이드에게 해주는 얘기를 들어보면, 핵무기를 다뤄보고 싶었다고 밝히기까지 한다.[20] 다만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아닌, 비즈니스 관계에 가까운 친구에게는 인간 이하의 협박과 미친 짓을 일삼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론과 웨이드. 그래도 본인 기준으로 잘 챙겨주긴하나 다른 사람 눈에는 아끼는 노예수준이여서....[21] 트레버의 괴팍한 성격을 알고 있는 마이클은 자신을 속였단 걸 알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에 화해하기 전까진 계속 경계하고 껄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마드라조 카르텔을 건드려 한동안 로스 산토스에 발붙이지 못하게 만든 것을 제외하곤 마이클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았다. 게다가 이것도 딱히 마이클을 곤란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라 마틴이 자신의 신경을 거슬려서 즉흥적으로 저지른 짓이었다. 마이클의 배신에 진심으로 실망했을 때 그가 삼합회에 붙잡혀 고기완자가 될 상황이었음에도 그냥 내버려두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본인이 위해를 가하려 한 적은 사실상 없는 셈.[22] 프랭클린은 마이클의 밑으로 들어온 제자이고, 마이클은 GTA 5의 중심이자 주변에 문제가 많아 쉴 틈이 없는데 반해, 트레버는 마이클에게 다가온 또 하나의 문제일 뿐이다. 엔딩 C의 서사 포인트가 마이클과 트레버의 화해이지 데빈 웨스턴의 사망이 아닌 점도 그러하다.[23] 트레버는 'Mad'나 'Crazy'를 넘는 'Insane'한 인물이다. 'Crazy'는 행동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범주에 속할 때 쓰이고, 'Mad'는 행동의 정도가 격한 것에 쓰이는데, 'Insane'은 행동 자체도 이해할 수 없고, 그 정도도 매우 과격할 때 쓰는 말이다. 즉 트레버는 또라이(crazy)와 막가파(mad)의 합인 미치광이(insane)인 셈. 스토리 내내 무슨 짓을 할지, 얼마나 심하게 굴지, 어떻게 변할지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다.[24] 명예냐 굴욕이냐 미션에서 오랜만에 트레버가 트레이시와 재회했을 때 트레이시는 단번에 그를 알아보며 반갑게 포옹을 했고, 트레버도 평소 그답지 않게 일순간이지만 부드러운 표정을 지었다.[25] 미군은 영주권자도 입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만 미군은 타국적 출신인 사람이 장교로 임관할때 타국적을 포기하는 선언을 하게 하기 때문에 만약 미 공군 출신이라면 이중국적도 아니고 미국국적 확정이다. 물론 캐나다 공군 출신일 수도 있다.[26] 의외로 캐나다인을 멕시코인보다 나쁘다고 비판하는 레드넥 시위자의 말에 별말없이 동의하기도. 다만 남이 자신을 캐나다인이라고 조롱하면 상대방을 박살내거나 화부터 내는 걸로 보아 비판과 조롱은 확실히 구분짓는다.[27] 거기다 트레버 전용 활동으로 사냥도 있다.[28] 이에 격노한 트레버는 그 후 가게를 불살라버린다(...).[29] 미스터 K를 물고문 하는 장면에서 "우리 엄마가 날 조금만 덜 물고문했다면 난 사이코가 되지 않았을거야."라면서 자기 입으로 직접 말한다.[30] 미세스 필립스 미션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31] 실제로 '친구들의 재결합' 미션에서 트레버가 "마이클이 가정을 꾸린 후 성격이 확 죽어버렸다"고 간접적으로 언급한다.[32] 보통 이말은 흠씬 두들겨팼다는 말의 비유지만, 트레버는 성격상 비유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33] 여담으로 본작의 주인공 3명은 모두 자기 스승을 팬 경력이 있다. 마이클도 고등학교 시절 코치를 두들겨 패고 팀을 나왔으며 프랭클린도 고등학교 때 교사를 패서 퇴학당했다.[34] 전투조종사는 임관 후 비행교육을 이수한다.[35] 다시 말하면 그 막장인 군대에서 쫓겨날 정도로 트레버의 정신상태가 심각하다는 의미. 군대의 막장성은 온라인 휴메인 연구소 습격 준비 중 EMP 전달에서 엿볼 수 있는데, 요원 14가 미션 목표인 EMP 달린 히드라를 두고 하는 말이 "우리가 이걸 안 가져가면 다음에는 도둑이 아니라 테러리스트 손에 들어간다."다. 생각 외로 많이 도둑맞은 듯 싶다. 참고로 시리즈 A 습격준비에서 이동할때 그 여자 때문에 공군에서 떨어졌다며 심리학자를 욕한다.[36] 사실 마이클이 전국적으로 악명높은 은행강도로 유명해진 이유는 마이클이 조직원들을 이끄는 리더 포지션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시점에서도 조직원들을 이끌며 지휘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며 트레버도 처음에는 마이클의 조직원 중 하나였을 가능성이 높다.[37] 트레버가 탈선 미션에서 마이클이 보트를 운전할 때 헬기까지 동원한 메리웨더를 혼자 다 쓸어버렸다. 메리웨더같은 민간 군사기업에는 전직 특수부대원같은 인간병기들이 득실대고 장비는 특수부대 뺨칠 정도로 고급인데, 그런 인간병기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 다 쓸어버렸다.[38] 샌디 해안의 트레일러는 트레버의 집이 아닌 동료 론의 집이다. 즉, 남의 집을 점령해서 자기 멋대로 쓰고 있는 것. 사실 트레버는 작중에서 세 번이나 집을 바꾸는데 단 하나도 본인의 소유가 아니라 전부 강제로 점거한 것이다. 두번째 아지트는 웨이드의 불쌍한 사촌 플로이드와 그 여자친구의 집이고 엔딩까지 사용하는 마지막 아지트는 스트립클럽인데, 해당 클럽의 점장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처박아둔 뒤 강제로 접수한 것.[39] 트리샤는 트레버의 여성화 버젼으로 he를 쓰는것은 트레버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숨기지 못한 진심이 들어간 것이다.[40] 대표적인 인물로 미셸 오바마가 있다.[41] 마이클이 미국 중서부의 북쪽 출신이고, 트레버는 캐나다 출신인 걸 생각하면 당연히 미국-캐나다 국경일 것이다. 다만 마이클의 경우에서처럼 주로 장물을 운반해준 듯. 여기서 hot cargo란 말이 나오는데, hot이란 누군가의 추격을 받거나 감시 하에 놓여있는 상태를 지칭한다. 경찰의 감시나 추적을 뜻하는 의미인 heat와 같은 맥락. 즉, hot cargo는 훔치거나 해서 뒤가 구린 화물.[42] 이때 둘 다 어리고 미숙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노인 한 명에 불과한 추격자를 깔끔하게 떼어내지 못하고 온 마이클이나, 생각 없이 영거리에서 머리를 날려버려 온갖 걸 다 뒤집어쓴 트레버 모두 미숙했다. 실제로 이게 트레버의 첫 살인이었다고 한다.[43] 마이클은 묘비에 적힌 48세(65년생) 설과 트레버/레스터/지미가 언급한 45세 설이 공존한다. 다만 68년생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게 마이클의 첫 강도질이 88년이었고, 마이클과 트레버는 이 이후에 만났기 때문. (이 때문에 마이클은 트레버의 첫 작업에 대해 잘 알지만 트레버는 마이클의 첫 작업에 대해 모른다) 마이클이 65년생이라면 둘이 85년이나 86년에 만났다는 얘긴데, 이러면 모순이 생긴다. 그러나 68년생이라고 치면 마이클이 카서 시티에서 첫 작업을 한 뒤 얼마 후 트레버를 만난 것이기 때문에 딱 맞아떨어진다.[44] 니코는 유고슬라비아 내전에 참전했고, 그 과정에서 헬기도 몰았던 경력이 있다.[45] 말랐는데도 근육이 잘 잡힌 체형인데, 군살이 하나도 없다. 마이클은 물론이고 근육이 빵빵한 프랭클린조차 설정상 살집이 있는 편인데, 트레버는 전혀 그런게 없다. 그런데 인게임 모델링에서는 식스팩이 선명히 잡혀있는 있는 프랭클린과 다르게 복부에 복근이 없이 평평하다. 제작진의 모델링 오류인지, 오랜기간 마약을 하며 살아온 중년이라는 이미지로서 나이는 어쩔 수 없었다는 의도인지는 알 수 없다. 미친 운동광인 메리앤에게 반해 사랑을 고백하자 "넌 너무 말랐어!"라고 거절당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마른 근육질 체형이다. 실제 성우들의 체격을 보면 트레버 역은 근육이 많고 군살이 없는 달리기 선수형, 마이클 역은 평범하게 배나온 중년 남성, 프랭클린은 근육을 살이 통통하게 덮고 있는 씨름선수형인데, 작중 모습만 보면 프랭클린과 마이클이 뚱뚱하다고 놀림받는게 이해가지 않지만, 성우들 모습이 설정이라고 하면 이해가 간다.[46] 플레이어블 캐릭터라 잘 모를수도있지만 이 주인공 스펙을 살짝만 풀어보자면 단신으로 군대급 무력을 가지고 있는데 주먹 한 대로 대인암살이 가능할 정도로 사기적인 맨손격투능력에 , 각종 무기를 전부 능숙하게 다룬다. 심지어 불에타도 경직없이 버티는 어마무시한 신체내구력을 보여준다.[47] 이때 론의 반응을 보면, 죠니가 트레일러에 쳐들어가기 전까지 죠니에게 "하지 마 조니! 하지 말라고!"라고 애원하던 그가 트레버가 나오자 바로 트레버에게 "난 경고했어 트레버"라고 필사적으로 변명을 한다. 즉, 론은 보스인 트레버가 죠니에게 죽을까봐 말린게 아니라, 트레버가 죠니를 죽일까봐 말린 것이고, 그리고 그 불똥이 자기한테 튈까봐 두려워한 것. 아무리 죠니가 마약 중독으로 퇴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키가 무려 193cm에 달하는 거구인데다 그 거친 바이커 갱들을 통솔하는 리더이다. 게다가 전작에서 죠니는 갱 동료들과 교도소 입구를 부수고 쳐들어간 경력이 있다. 대놓고 제작진이 새로운 캐릭터를 띄워주기위해 전작 주인공을 죽여버린 어이없는 케이스.[48] 사실 이건 전략적인 선택이었다. 밴은 어차피 권총으로 쏴서 무력화하기 어렵고 근거지를 찾으려면 추적을 해야하니 살려두고, 쉽게 죽일 수 있는 바이크 탄 둘만 먼저 쏴죽인 것. 실제로 트레버는 미친 짓을 저지를 때도 상당히 전략적으로 행동한다.[49] 바이커 갱들이 보통 "폭주족"이라고 번역되는데, 그냥 오토바이를 마개조해서 질주하는게 전부인 일반적인 양아치들과 차원이 다르다. 이들은 이동수단이자 아이덴티티를 바이크(오토바이)로 잡을 뿐 갱(조직폭력배)들이며, 마약 밀매, 무기 밀수, 경우에 따라서 매춘이나 인신매매에까지 손을 대기도 하는 중범죄자들이다. 바이크도 속도를 내기 위한 게 아니라 할리 데이비슨처럼 거대한 바이크들을 주로 타며, 대부분 덩치가 크고 매우 거칠다. 바이크에 샷건을 꽂아들고 다니면서 시비가 붙으면 바로 뽑아들기도 하는데, "무식하고 거칠고 총 좋아하고 폭력적인 레드넥"의 범죄자 버전이 바이커 갱이라고 보면 된다. 즉, 트레버는 조폭두목을 맘에 안 든다고 죽여버리고, 조폭 근거지에 혼자 쳐들어가 다 쓸어버린 것이다. 물론 론과 웨이드도 같이 갔지만 워낙 전투에선 쓸모없어서 외곽 지역에서 엄호나 하라는 명령을 받는데, 전투 이후에 트레버가 비꼬면서 하는 말("트럭에서 편하게 지낼만해? 뭐 음료수라도 갖다줄까?")을 보면 설정상 둘은 아무 것도 안하고 트럭 안에서 가만히 있던 걸로 보인다.[50] 죽이지 않고 그냥 가거나 다시 하기로 플레이하면, '트레버 필립스 공업' 미션에서 트레버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즈테카 갱단들과 함께 트레버의 마약 제조시설로 쳐들어온다.[51] 즉, 이전까지 블레인 카운티에서 무기/마약을 밀매하던 조직은 아즈테카, 로스트 MC, 오닐 형제들, 트레버 필립스 공업이었다. 그리고 저 중 아즈테카가 압도적으로 가장 큰 규모, 그 다음이 로스트 MC, 오닐형제들은 대가족인 오닐 형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레버 필립스 공업은 트레버, 셰프, 론, 웨이드까지 단 네명으로 규모가 가장 작다. 심지어 제대로 된 전투원은 단 두명. 근데 가장 작은 조직이 나머지를 거의 쓸어버리고 사실상 블레인 카운티를 접수한 것이다. 이쯤되면 블레인 카운티 시장에 진입하려던 웨이 챙이 트레버에게 이를 간 이유를 알 수 있다. 사업 좀 해보려고 하면 사업 파트너가 이미 트레버에게 박살나있거나, 계약 후에 박살이 나는 상황이니... 사실 삼합회 입장에서 그나마 제일 나은건 처음부터 그냥 트레버와 계약을 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트레버는 미친 놈이지만 의리 하나는 끝내주기 때문.[52] 물론 픽션인것이, 실제 미니건은 사람이 들고 쏠 수 있는 무기가 아니다. 무게 때문이 아니라 전기모터로 돌아감과 동시에 단시간에 수많은 탄을 소비하는 구조상 반드시 차량에 거치하여 지속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으며 바로 옆에 탄창 박스를 뭉텅이로 두고 사용해야 하는 무기이기 때문이다. 자세한건 M134 미니건 참조.[53] 작업 준비 당시 트레버의 마약 제조실에서 레스터가 계획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지시하다가도 트레버에게는 그냥 "평소대로 해줘"라고 한다. 어차피 자세하게 요구해봐야 말 안들을게 뻔한데다 고등군사훈련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지라 전투에 관해선 굳이 지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전략적으로 미친짓을 할거기 때문.[54] 트레버 입장에서도 전차가 출동한 것은 어이없는 일이었는지 ,"전차?! 빡친 캐나다인 하나 때문에 전차까지 끌고온다고?!" 라며 소리치긴 한다.[55] 해당 장면은 일반적으로 등장인물들이 총격전을 벌이는 장소들과 다르게 엄폐물이 거의 없는 개활지이다. 개활지에서 다대일로 총격전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며, 반드시 죽는다고 해도 좋을 만큼 사실상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다수의 폭주족을 전멸시켰다는 것은 트레버의 전투력은 타 주인공들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증명한다.[56] 마이클과 프랭클린은 특수능력 사용 시 시간이 느려지는 효과를 보유 중이기 때문에 대사가 출력될수 없다. 여기서 말한다라는 것은 대사를 이어가는 게 아니다. 물론 스토리 진행 중 대사 중일 때 특수능력 사용 시 마이클, 프랭클린과 마찬가지로 자막이 사라지며 대화가 중단된다.[57] It's Morphin time의 패러디인 듯.[58] 게다가 시간 자체가 느려지기 때문에 내가 움직이는 속도도 느려져서 잘못하면 내가 총을 장전하는 사이에 적에게 총 맞아 죽는 꼴을 슬로모션으로 감상할 수 있다.[59] 다만 그래도 탱크는 조심해야하는게 대미지는 거의 받지 않지만 맞고 크게 튕겨나가기 때문에 튕겨서 날아가는 시간+일어서는 시간동안 특수능력이 끝나서 후속타 맞고 죽을 수 있다. 만약 군부대처럼 탱크가 여러대라면 여러 방향에서 오는 포를 연속적으로 맞고 이리저리 튕겨나가다가 특수능력이 다 떨어진다. 이는 RPG나 수류탄 등 다른 폭발형 무기도 마찬가지.[60] 조니가 처참하게 당해서 그렇지, 키도 195씩이나 되는데다 교도소를 정면으로 처들어가서 돌파한 괴물이다. 그런 떡대인데 10cm나 작은 트레버가 그대로 밀어붙혔다. 그것도 한손으로...물론 마약 때문에 망가진것도 한몫한다.[61] 주인공 3인의 차량 성능 비교 영상.[62] 알트루이즘 분기가 존재하는 히치하이킹 NPC 중 절반 이상이 정상적인 목적지에 데려다줄 시 운전 스킬 +5의 보상을 준다.[63] 트레버처럼 어린 시절에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fear of abandonment, abandonment issue라고도 한다) 작중 트레버는 친구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극단적으로 차별하는데, 친구인 프랭클린이나 라마를 위해서는 목숨도 걸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쓰레기 취급을 한다. 즉, 마이클은 트레버 입장에서 자신을 떠나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를 느낄 정도로 소중한 존재란 소리. 실제로 그가 죽은 이후 몸에 "RIP 마이클"이란 문신을 새기고, 론과 대화할 때 "10년동안 애도했다"고 할 정도. 마이클의 생존을 아는 계기가 되는 그 영화대사 역시 어떻게 보면 평범한 대사인데 그걸 듣자마자 분명히 죽었다고 생각한 친구가 살아있는게 분명하다고 바로 확신을 하는 걸 보면 그가 마이클을 얼마나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64] 정확히 말하면 무서워했다. 트레버가 미친놈이기도 하고, 자기들이 한 짓이 있으니 보복당할까봐 두려웠던 듯. 그러나 트레버가 마이클과 화해했고, 트레버도 나름대로 아만다에겐 호의적으로만 대하니 (애초에 분노의 대상은 마이클 하나였다) 그냥 귀찮은 친구 정도로 여기게 된 듯.[65] 웨이드와의 대화에서 플로이드가 자존심이 없다며 우리가 그의 자존심을 키워줄거라는 말을 한다.[66] 마지막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스티브의 뚝배기를 날려버린다.[67] 이와 별개로 인간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자들 중 하나이다. 피날레에서 제3의 길 선택할 경우 죽일 표적들을 정하는데 헤인즈 이름이 나오자마자 바로 찜했다고 소리친다. 트레버 성격상 비열하고 이중적인 헤인즈가 마음에 들리도 없으며, 헤인즈는 자신이 갑이라는 위치를 이용해 3인방을 볼때마다 "아가씨들"이라고 조롱하고 말끝마다 비아냥거리니 싫어하지 않을 수가 없다.[68] 그녀가 트레버를 모욕하면서 델루다몰 마약을 트럭째 가져오라고 명령하자 횡설수설하면서 당장 갔으며, 갑자기 그녀가 사라졌을때 대성통곡을 하며 "엄마!!!!"라고 절규한다. 이후 플레이어 전환에서 보면 엄마 주려고 훔쳐온 약을 혼자 다 피우며 훌쩍거리면서 "엄마 ㅠㅠ" 하는 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트레버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연상 취향인 (그냥 연상 정도가 아니라 20살 정도) 걸 생각하면 중증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인 듯.[69] 실제로 마이클과 '어울리기'를 하는 중간 마이클이 트레버더러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가진 미치광이"라는 투로 비아냥대고.트레버는 발끈한다.[70] 사족으로, 이 약쟁이 할머니 본인 나이에 비해 비교적 젊어 보인다(...)[71] 이때 어린애처럼 엉엉 울면서 "내 생애 이렇게 기쁘면서 슬픈 적은 처음이야ㅠㅠ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날 다 떠나는걸까!"면서 슬퍼하고 패트리샤는 그를 상냥하게 달래준다. 부모님이 자기를 버린게 어지간히 트라우마로 남은 모양. 이걸 생각하면 트레버가 소중히 여겼던 친구 마이클이 자신을 배신한 것에 그렇게까지 분노했던 이유를 알 수 있다.[72] 엘 루비오가 마틴을 협박할때 쓰려던 서류 내용이 트레버와 패트리시아의 누드 불륜 사진이었기 때문이다!해당 사진 검열 VS 무검열 비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