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방영 목록/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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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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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0일 방송된 트롯 전국체전 결승전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규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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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1]
  밤 12시 이후 활동 제한에 걸리는 오유진은 자정이 넘어서 진행된 순위 발표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 1차 시기 <트로트 신곡 미션>, 2차 시기 <트로트 명곡 미션>으로 진행된다.
• 전문가 판정단 점수 50%와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 50%를 합산, 총점은 8800점이다.
  • 전문가 판정단 점수는 감독들과 코치들의 점수 중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합산 점수로 1차 2200점, 2차 2200점, 총점 4400점 만점이다.
  •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는 4400점 만점으로 1위 4400점, 2위부터 득표 비율에 따라 부여[2]
    (선수 득표수/1위 득표수) x 4400
    한다.[3]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고, 득표 비율에 따라 부여된 점수만 공개되었다.
• 금메달 1억 원, 은메달 3천만 원, 동메달 2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3. 1차 시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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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상호&상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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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3.2. 오유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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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김용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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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신승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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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한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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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최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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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진해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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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의 자작곡이다.

3.8. 재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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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차 시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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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상호&상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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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오유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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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김용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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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신승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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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한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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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최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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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진해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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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재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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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종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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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투표 점수에서 보듯 진해성이 팬덤과 인맥의 힘으로 우승했다는 말이 나돌 만큼 평가가 좋지 않았다. 앞의 전문가 점수가 전혀 의미가 없을 정도의 수치였는데, 문자투표 점수가 2위보다 3배 이상 차이가 났다. 그래도 무대에 대한 평가는 좋다.

문자투표 비율을 대략 계산한다면 진해성 34.6%, 재하 11.3%, 오유진 11.5%, 신승태 9.8%, 김용빈 10.9%, 상호상민 8.7%, 최향 7.2%, 한강 6%다. 진해성이 재하에 비해 3배 넘는 표를 몰아받아 문자투표 1위를 기록, 4400점 만점을 받고 남은 참가자가 진해성의 투표수에 비해 몇 표를 획득했는지 계산하는 방식이다보니 점수차가 전문가 점수가 전혀 의미 없어질 정도로 벌어지게 되었고 2등 이하 등수가 대차게 꼬이게 되었다. 신승태의 경우 MC 윤도현이 방송 내내 '승태 깨기'라 부를 정도로 1·2차 시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문가 점수 합산에서는 1위를 기록했지만, 문자투표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메달권 밖인 4위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