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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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Sky - 빛의 아이들
1. 개요[편집]
Sky - 빛의 아이들의 14번째 시즌.땅이 흔들리고 어둠이 하늘을 물들입니다.
The ground shakes and the sky darkens...
2. 상세[편집]
역대 최초로 에덴의 눈을 배경으로 하는 시즌이며, 시즌영혼과 시즌 맵이 없다.
덕분에 영혼의 기억을 체험할 필요는 없고 여명의 섬을 제외한 다른 맵에서 시즌 퀘스트가 진행된다.[2]
당연하게도 영혼이 없다고 해서 아이템이 없는 건 아니다.
'파편'이 나타나는 맵은 안식처 포탈에 파편이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3. 파편[편집]
시즌이 진행하는 동안 특정 시각[3] 에 에덴의 눈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이후 일일 퀘스트를 진행하는 맵에 '어둠'이 떨어졌다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해당 맵의 특정 구역[4] 에 에덴의 눈으로부터 날아온 커다란 파편이 떨어지게 된다.
파편이 떨어지는 시간이 다가오면 하늘 왕국의 하늘이 붉게 물든다. 폭발이 시작되면 에덴의 눈이 매우 밝게 빛나며 붉은 덩어리를 분출한다. 에덴의 눈을 볼 수 있는 모든 지역에서 이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파편이 떨어질 예정인 맵은 파편이 정화될 때까지 하늘이 붉은색으로 계속 남는다.
파편의 시즌이 진행하는 동안엔 월, 화, 수, 목요일에 일반 폭발이, 그리고 금, 토, 일요일에 강한 폭발이 일어났다. 또한 일일 리셋 시간을 기준으로 짝수번째 시간[5] 에 파편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파편 이벤트는 아래와 같이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붉은 파편의 정화를 완료하면 파편이 지닌 '고대의 기억'에 이동할 수 있으며,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4. 시즌 퀘스트[편집]
시즌 기간 동안에만 입장이 가능했던 공간이다. 안식처에서 별자리나 안내자를 통해 텔레포트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 시즌영혼이 아닌 '고대의 빛'과 '고대의 어둠'에게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었다.
4.1. 첫 번째 퀘스트[편집]
4.2. 두 번째 퀘스트[편집]
4.3. 세 번째 퀘스트[편집]
4.4. 네 번째 퀘스트[편집]
4.5. 다섯 번째 퀘스트[편집]
4.6. 여섯 번째 퀘스트[편집]
5. 기타[편집]
- 제스처의 부재와 치장 아이템의 개성 부족, 반복되는 이벤트의 지루함 등의 이유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시즌 중 하나이다. 이에 TGC는 Q&A에서 1년에 4개 가량의 시즌을 진행하며 특정 시즌에 더 많이 신경을 쓰는 만큼 다른 시즌이 빈약해짐은 어쩔 수 없었다고 밝히며 다음 시즌을 기대해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 원래 첫번째 퀘스트에 날개빛이 존재하지 않았으나 4번째 퀘스트가 공개될즈음에 날개빛 1개를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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