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독수리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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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조직 구조
3. 인물
4. 기타
5. 쇠독수리
5.1. 조직원



1. 개요[편집]


피독수리는 애팔래치아레이더 그룹 중 가장 흉폭하고 잔인한 집단이다. 이들의 기원은 오래된 오토바이 갱단이었는데 사기꾼과 범죄자들이 모여들고 폭력적인 중독자들이 섞이면서 지금 같은 집단으로 변했다.


2. 상세[편집]


레이더치고는 무장이 강력한데 피독수리 도색이 그려진 전용 파워 아머를 사용하며 플라즈마 무기부터 화염방사기까지 사용하는등 무기 폭이 넓다. 애팔래치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도시인 와토가의 지하상가를 장악해서 물자를 뽑아먹고 있으며 로봇을 해킹해 파수병으로도 써먹고 있다. 거기에 모스맨 교단처럼 곳곳에 전초기지를 지었는데, 피독수리들은 거점 장악에만 만족하지않고 황무지인들과 상인들이 다니는 큰길 가운데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털어먹고 있다.

일반적인 도로 외에 블루릿지 캐러밴이 외부지역으로부터 대량의 물자를 옮기는데 사용하는 빅벤드 터널 한가운데를 요새화해서 대대적으로 습격하기도 하는데 블루릿지 캐러밴은 빅벤드 터널을 지나가지 않으면 스코치 비스트와 슈퍼 뮤턴트들이 장악한 크랜베리 늪지를 가로질러가야하기 때문에 총잡이를 있는데로 고용해서 터널을 강행돌파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 베켓은 과거에 피독수리였는데 베켓의 말을 들어보면 피독수리는 자원자나 납치해온 사람을 마약에 찌들게해서 이성을 버리게하고 조직에 의존하게 하는 방식으로 유지하고 있다는걸 알수있으며 조직원 전체가 마약에 찌들다보니 전체적으로 말이 안 통하고 이성이 없는 구성원들이 많다고 한다. 베켓의 경우처럼 드물게 이성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과 탈퇴희망자들은 공개적으로 고문해서 처형해버린다.


2.1. 조직 구조[편집]


피독수리의 지도부는 언제나 3명으로 한자리에 모여있지않고 흩어져있는데 이는 한명이나 두명이 죽어도 남은 사람이 조직을 복구하는 안전장치다. 구성원 중에서 힘과 자격을 증명한 사람이 3대장을 계승하는 방식이지만 조직 특유의 폭력성 때문에 대장들의 수명은 짧은 편이다. 조직원은 자신이 원할 경우 언제나 지도자에게 결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때 결투 방법 및 규칙은 지도자가 정한다. 만약 둘 중에 한명이 규칙을 어겼을경우 그 인원을 지위에 상관없이 공개 처형한다.

동료 퀘스트에서 동생을 구하려는 베켓이 데려온 볼트 76 거주자와 함께 전초기지 몇개를 초토화하고 대장 3명을 제거하는데 성공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 자격이 있다면 대장 자리를 바로 계승하는 구조여서 그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3. 인물[편집]


  • 대거 - 강철 새벽에 추가된 인물. 애팔래치아에 풀려있던 브라더후드의 무기들을 가지고 있었다.

  • 베켓 - 전 피독수리인 영입가능한 동료.

  • 도살자 프랭크 - 황무지인들에게 총질하면서 레이더들을 상대로 고급 레스토랑을 열고 레시피를 정리해두기도 했다.[1]

  • 탈리 랭 - 철권통치 메인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인물로 볼트 96에서 헬켓 용병단과 교전하고 있는데 이때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현재로선 유일하게 비적대적인 피독수리 조직원이다.


4. 기타[편집]


크레이터 레이더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폭력조직의 이미지를 가지고 나오면서 그 반대급부로 피독수리는 전작에서 잡몹으로 나오는 사악한 레이더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나왔다. 실제로 크레이터 레이더들은 같은 레이더라도 피독수리와 동급으로 취급하면 무진장 싫어한다. 크레이터 레이더들은 대부분 온건파인 다이하드 레이더 출신들이기 때문에, 약탈을 할 지언정 요구사항을 들어주면 별 다른 위해를 가하지는 않는 반면, 피독수리는 그렇지 않기 때문. 사실상 행동거지가 슈퍼 뮤턴트랑 하등 다르지 않기 때문에 크레이터 레이더들도 피독수리들을 레이더 이전에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정착민들 입장에선 오십보백보긴 하나 자기네들을 피독수리랑 동급 취급하는걸 모욕으로 받아들일 정도

거너와 같이 직접적으로 레이더 파워 아머를 굴리는 몆 안되는 거대 레이더집단이다.[2][3] 다만 전작과는 다르게 핵융합코어를 파괴해도 파워아머를 벗지 않기 때문에 이 도색이 된 파워아머를 탈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대 파워아머 전투에서의 추가적인 전투법을 없엔 것이기도 해서 비판을 받은 부분 중 하나다.


5. 쇠독수리[편집]


2022년 6월 1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피독수리 레이더의 새로운 분파. 신규 이벤트인 '강철 테스트'에서 등장한다.

작중 시점에서는 과거 피독수리 거점이었던 강철 돔을 점령하고 본인들의 로봇을 테스트할 목적으로 투기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상은 피독수리와 비슷한 듯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이들은 본인들이 직접 움직이기보다는 기계, 즉 로봇들을 이용해 본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는 점이다.[4] 그렇다보니 쇠독수리 구성원들은 피독수리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이지적인 모습을 보이며, 강철 테스트에서 등장하는 일부 조직원들과는 멀쩡히 대화도 가능하다.

리더는 버즈쏘우. 쇠독수리의 기원도 피독수리의 가혹하고 짧은 삶에 질려버린 버즈쏘우가 본인들 대신 로봇들을 싸우게 하고 자신들은 살아남아 유명세를 오래 떨치기를 원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를 위해 자신과 같은 뜻을 가진 인원들을 모으면서 동시에 앰프와 같은 전문적인 봇 제작자들을 모집했고, 이렇게 제작된 로봇들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투기장을 운영하게 된 것. 조직의 2인자인 비어트리스에 의하면 장차 로봇들을 이용해 피독수리를 장악하고 궁극적으로는 새비지 분수령 지역을 완전히 지배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라고 한다.

기존 피독수리 세력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건드리거나 사업을 방해하는 등의 행동만 하지 않으면 쇠독수리들에게 큰 관심은 없는 모양. 오히려 투기장을 열어주는 덕에 주기적으로 싸움구경할 수 있어 좋아하는 듯 하다.

애팔래치아 BOS는 이들의 위험성을 파악하기 위해 수습생 파피스를 대장으로 한 소규모 정찰대를 파견했다. 이들과 관련된 공용 이벤트인 강철 테스트의 목적도 플레이어가 BOS을 도와 쇠독수리가 운영하는 투기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5.1. 조직원[편집]


  • 버즈쏘우 : 쇠독수리의 리더. 작중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투기장의 나레이터 겸 운영자로 목소리만 나온다.

  • 비어트리스 : 쇠독수리의 2인자. 쇠독수리 내 최고의 봇 제작자라고 한다.

  • 봇 제작자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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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을 읽어보면 인육도 식재료로 쓰는 모양[2] 크레이터도 기록상 운용 가능하다고 나와있지만 직접적으론 등장하지 않았다.[3] 그외에는 헬캣 파워 아머라는 독자적인 물건을 운용하는 헬캣 용병단 정도가 있다.[4] 전작 폴아웃 4의 DLC 오토매트론이 모티브인 듯 하며 대표적으로 어썰트론의 양 팔에 화염방사기를 달거나 브라민 해골을 달아두고 장갑을 레이더스럽게 바꿔놓는 등 온갖 마개조를 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