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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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음악감독이다.
2000년 '김범수 - 그런 이유라는 걸' 작곡으로 데뷔했다.
2008년 황프로젝트(멤버:황세준, 황성제, 황찬희)로 싱글앨범 [Welcome To The Fantastic World]를 발매했다.
2017년 국내 최초의 협업시스템 작곡가 그룹, CHANSLINE을 설립하여 현 대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2. 음악 활동[편집]
2.1. 작곡[편집]
2000년 데뷔곡 '김범수 - 그런 이유라는 걸'이라는 곡을 시작으로 '김종국 - 한 남자', '케이윌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윤하 - 비밀번호 486', '박효신 - 친구라는 건', '김범수 - 슬픔 활용법','Red Velvet - 7월 7일', 태양의 후예OST '매드클라운,김나영 - 다시 너를', 보보경심려OST '이하이 - My Love', 도깨비OST 'Crush - Beautiful', '윤미래 - 사랑이 맞을거야', '린 - 통화연결음','김건모 - 허수아비' 등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400곡 이상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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