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 KBL 챔피언결정전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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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6-2007 통합 우승 모비스.jpg
2006-07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울산 모비스 피버스
MVP
양동근

외곽에서 맥기 석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 22초! 윌리엄스가 손을 번쩍 들면서! 모비스 관중들도 다 일어났습니다!
(손대범: 지난 해 챔피언결정전 패배를 완전히 설욕하는 승리입니다!)
쫒기는 입장에서도, 그러나 몰리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 울산 모비스! (버저)자~! 2006-2007 챔피언을 차지합니다! 울산 모비스! 통합 챔피언을 달성하는 순간입니다!

SBS 손범규 캐스터의 2006-2007 시즌 우승콜


1. 개요
2. 대진표
3. 총평
4. 여담


1. 개요[편집]



한국프로농구의 2006-07 시즌 KBL 챔피언결정전 항목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팀은 유재학 감독 부임 후 2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정규시즌 1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팀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정규시즌 3위 부산 KTF 매직윙스이다. 또한 KBL이 출범한지 10주년 되는 챔피언결정전이다.


2. 대진표[편집]


  • 중계방송 채널란의 굵은 글씨는 TV 생중계, 팀명의 굵은 글씨는 승리팀을 가리킨다.
  • 모든 스코어는 홈팀이 앞에 위치하도록 적는다.
  • 승리팀 : O / 패배팀 : X
2006-07 KBL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 : 부산 KTF 매직윙스, 7판 4선승제
경기
날짜, 시각
경기장
스코어
중계채널
1차전
4.19 (목)
울산동천체육관
O
모비스 93 : 79 KTF
X
SBS
2차전
4.21 (토)
O
모비스 92 : 87 KTF
X
KBS1
3차전
4.23 (월)
부산사직체육관
O
KTF 82 : 75 모비스
X
SBS
4차전
4.25 (수)
X
KTF 59 : 75 모비스
O
MBC
5차전
4.27 (금)
O
KTF 87 : 85 모비스
X
KBS2
6차전
4.29 (일)
울산동천체육관
X
모비스 66 : 74 KTF
O
MBC
7차전
5.1 (화)
O
모비스 82 : 68 KTF
X
SBS


2.1. KBL 챔피언결정전 매치: 울산 모비스 피버스 VS 부산 KTF 매직윙스[편집]



2.1.1. 매치업 예상[편집]


상대전적은 3승 3패 백중세. 각자 홈구장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2.1.1.1. 울산 모비스 피버스[편집]

울산 모비스 피버스 선수단
1. 김학섭
(G)
2. 김효범
(SG)
3. 정상헌
(G)
5. 하상윤
(PG)
6. 양동근
(PG / SG)
7. 이병석
(SF)
8. 이승환
(F)
9. 구병두
(SG)
10. 우지원
(SF)
11. 김동우
(SF)
15. 김재훈
(SF / PF)
22. 이창수
(C)
33. 크리스 윌리엄스
(SF)
34. 크리스 버지스
(C)
36. 이승현
(F)
감독 유재학|코치 임근배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에게 4전 전패를 당하고 절치부심한 모비스는 크리스 버지스를 영입, 높이 보강에 성공하며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4강 PO에 직행했다. 4강 PO에서 피트 마이클대구 오리온스를 만나 3전 전승으로 이기며 2시즌 연속으로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올라왔다.


2.1.1.2. 부산 KTF 매직윙스[편집]

부산 KTF 매직윙스 선수단
1. 옥범준
(PG)
3. 이한권
(SF)
4. 이홍수
(PG)
5. 신기성
(PG)
6. 애런 맥기
(C)
7. 임영훈
(PF)
8. 김희선
(SG)
9. 황진원
(PG / SG)
10. 조성민
(SG / SF)
13. 김도수
(SF)
14. 남진우
(C)
31. 필립 리치
(PF)
32. 박상우
(C)
34. 장영재
(C)
38. 송영진
(PF)
감독 추일승|코치 김용식강병수
KTF는 이번 시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정규리그 1위 경쟁을 벌였다. 송영진의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팀 차출기간이 종료되고 나서 막판에 아쉽게 3위로 미끄러졌지만, 6강에서는 안양 KT&G 카이츠를 무난하게 이기고 4강에서는 창원 LG 세이커스를 3:1로 이기고 올라왔다. 다만 3차전 2승 무패 상황에서 퍼비스 파스코장영재의 충돌 때문에 말이 좀 많았다. 참고로 그 경기는 파스코의 퇴장에도 LG가 승리했는데 파스코가 있더라도 KTF가 올라올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2.1.2. 1차전[편집]


1차전 04.19 (목) 울산동천체육관, 4,222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파일:울산 모비스 피버스 엠블럼.svg
울산 모비스 피버스

15
23
32
23
93
1승
파일:부산 KTF 매직윙스 엠블럼.gif
부산 KTF 매직윙스
20
19
26
14
79
1패
중계방송사: SBS 캐스터:손범규 해설:김동광, 손대범


2.1.3. 2차전[편집]


2차전 04.21 (토) 울산동천체육관, 5,624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파일:울산 모비스 피버스 엠블럼.svg
울산 모비스 피버스

22
16
34
20
92
2승
파일:부산 KTF 매직윙스 엠블럼.gif
부산 KTF 매직윙스
32
17
21
17
87
2패
중계방송사: KBS 1TV 캐스터:김현태 해설:박제영


2.1.4. 3차전[편집]


3차전 04.23 (월) 사직실내체육관, 4,102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파일:부산 KTF 매직윙스 엠블럼.gif
부산 KTF 매직윙스
19
22
24
17
82
1승 2패
파일:울산 모비스 피버스 엠블럼.svg
울산 모비스 피버스
12
30
13
20
75
2승 1패
중계방송사: SBS 캐스터:박영만 해설:김동광


2.1.5. 4차전[편집]


4차전 04.25 (수) 사직실내체육관, 7,856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파일:부산 KTF 매직윙스 엠블럼.gif
부산 KTF 매직윙스
27
15
10
7
59
1승 3패
파일:울산 모비스 피버스 엠블럼.svg
울산 모비스 피버스

22
22
15
16
75
3승 1패
중계방송사: MBC 캐스터: 임경진 해설: 최희암


2.1.6. 5차전[편집]


5차전 04.27 (금) 사직실내체육관, 9,564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연장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파일:부산 KTF 매직윙스 엠블럼.gif
부산 KTF 매직윙스
17
29
18
13
10
87
2승 3패
파일:울산 모비스 피버스 엠블럼.svg
울산 모비스 피버스
17
16
26
18
8
85
3승 2패
중계방송사: KBS 2TV 캐스터:김현태 해설:박제영


2.1.7. 6차전[편집]


6차전 04.29 (일) 울산동천체육관, 7,214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파일:울산 모비스 피버스 엠블럼.svg
울산 모비스 피버스
16
18
15
17
66
3승 3패
파일:부산 KTF 매직윙스 엠블럼.gif
부산 KTF 매직윙스
14
25
13
22
74
3승 3패
중계방송사: MBC 캐스터: 임경진 해설: 최희암


2.1.8. 7차전[편집]


7차전 05.01 (화) 울산동천체육관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파일:울산 모비스 피버스 엠블럼.svg
울산 모비스 피버스

18
17
24
23
82
4승 3패
파일:부산 KTF 매직윙스 엠블럼.gif
부산 KTF 매직윙스
11
17
25
15
68
3승 4패
중계방송사: SBS 캐스터: 손범규 해설:김동광, 손대범


3. 총평[편집]


KBL 출범 10주년 챔피언결정전이며, 1997년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초대 우승 이후, 10년만에 모비스가 다시 정상을 탈환한 챔피언결정전이다. 모비스는 울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후 따낸 첫 우승이였고, 비록 준우승했으나 팀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 및 접전을 펼쳤던 KTF에게도 많은 찬사가 쏟아졌다.


4. 여담[편집]


  •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4전 전패의 충격적인 준우승을 당한 울산 모비스는 양동근의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차출도 있었지만, 양동근과 외국인 용병 크리스 윌리엄스 콤비를 중심으로 크리스 버지스와 김동우, 우지원 등의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10년만에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 준우승팀 부산 KTF도 시즌 개막 전에는 잘해야 6강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신인 조성민과 빅맨 송영진, 주전 가드 신기성과 애런 맥기 콤비의 활약으로 정규시즌 내내 1위 경쟁을 했으며, 빅맨 송영진의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팀 차출이라는 변수도 있었다. 막판에 3위로 미끄러졌지만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했다. 4강에서 3전 전승으로 비교적 여유가 있었던 모비스와는 달리 KTF는 6강에서 시작해 4강에서도 3승 1패로 올라왔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열세였다. 그럼에도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갔다.

  • 이 시즌 우승 멤버였던 크리스 윌리엄스는 10년 후 교통사고로 인한 심장출혈로 요절한다.

  • 양동근은 KBL 역사상 최초로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MVP를 받았다.

  • 이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뛰었던 양동근과 김도수, 조성민, 김동우는 시즌 종료 후 군입대를 했다. 그리고 이 두 팀은 그 다음 시즌 모두 8, 9위(8위 KTF, 9위 모비스)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전년도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이 모두 다음 시즌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지 못하는 기록을 남긴다. 당시 KTF는 조동현, 진경석의 전역과 양희승추철민을 영입하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지만 줄부상으로 인해 플레이오프에 떨어졌고(24승 30패), 모비스는 양동근과 김동우의 입대, 드래프트 제도 변경으로 인해 크리스 윌리엄스와 결별하면서 구단 역사상 최다연패(7연패→11연패 2번)와 최다패를(39패→40패) 경신하는 등 시즌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럼에도 꼴찌를 면했다![1][2]

  • 이후 2009-10 시즌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는 둘 다 4강에 직행하면서 팬들은 다시 챔프전에서의 맞대결을 기대했지만 울산 모비스는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반면 부산 kt는 3위 전주 KCC에게 패하면서 4강에서 탈락하게 된다.

  • 이 챔피언결정전 당시 양 팀간의 홈 구장 거리가 역대 최단거리였다. 이후 2016-17 시즌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면서 그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

  • 공교롭게도 이 두 팀은 정규리그 1위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르지 못한 사례로 남게 되었는데, 울산 모비스는 2008-09 시즌 삼성에게 패했고, 부산 kt는 2010-11 시즌 동부에게 패했다. 둘 다 1승 3패로 탈락했으며 1차전 승리 후 2~4차전을 모두 패배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 kt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이 시즌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2021년 6월 9일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 이전을 하면서 이 챔피언결정전은 사직실내체육관에서의 마지막 챔프전이 되었다.


  • 김재훈은 다음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유재학감독 밑에서 지도자연수를 받고 같은팀의 코치로 부임했다.

  •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김희선은 KTF에서 코치연수를 받고 유소년팀 코치로 근무를 시작했으며 남진우는 KTF에서 사무국 대리로 근무했다.
[1] 이 둘 이후 11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SK와 준우승팀 DB가 PO 진출에 실패했다.[2] 모비스는 이 기록(PO 우승→9위)은 디펜딩 챔피언이 거둔 최악의 다음 시즌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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