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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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 정규시즌 1주차 경기 결과를 적은 문서이다. 6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팀이 경기하지는 않는다.
2. 1경기 EDG 1 : 2 WE[편집]
1세트부터 2세트 초중반까지만 해도 바텀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EDG가 WE를 박살내며 한 층 높은 폼을 보여주었으나, 한타 페이즈에서 WE의 한타력에 완벽히 휘말리며 2세트를 내주게 되고, 다음 세트 또한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 WE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한타력의 차이로 요약될 만한 매치업이었다.
3. 2경기 LNG 0 : 2 SN[편집]
4. 3경기 V5 2 : 0 DMO[편집]
V5가 마침내 2020시즌 최초의 매치 승을 거두었다. 그것도 2:0 으로 완승했으며, 그 과정에서 보여준 폼이 예전 V5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거두었다. 물론 상대가 하위권 팀인 도미누스이기는 하나, 스프링 때의 그 꿈도 희망도 없는 모습에 비하면 희망이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5. 4경기 OMG 0 : 2 RNG[편집]
팀 레전드인 우지를 공식적으로 떠나게 되고 맞는 첫 경기를, RNG는 멋지게 승리로 가져왔다. OMG가 RNG에 비해 약체고, 막판에 폼이 내려갔다고는 하나 그건 RNG도 마찬가지였고,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니었음에도 OMG를 완전히 압살했는데, 특히나 정글러와 미드라이너 샤오롱바오-샤오후의 캐리력이 돋보였다. 특히 미드의 샤오후는 스프링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이스타의 미드라이너 크라인을 영입한 이후로 버려지는 건 아닌가 하는 말이 많았는데, 샤오후가 첫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직까지는 샤오후가 주전으로 계속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원체 잘했던 밍은 물론 팀에 새로 합류한 탑 라이너 뉴가 두 경기 모두 활약한 점도 인상적. 그에 더해 RNG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원딜러 베티가 시즌 1호 펜타킬을 쏘아올리면서 RNG는 안정적인 출발을 맞게 되었다.
6. 5경기 WE 1 : 2 SN[편집]
7. 6경기 BLG 0 : 2 VG[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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