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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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버스 항공기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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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봉바르디에에서 개발 및 제작한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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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어, A310-221, HB-IPE
A310의 프로토타입
[1]
파일:20221010_011721.png}}}
에어 트란셋, A310-308, C-GFAT[2]
파일:20220831_221952.png}}}
A310-300의 조종석

1. 개요
2. 제원
3. 베리에이션
3.1. A310-200 (A310)
3.2. A310-300 (A310)
4. 사건 사고
5. 여담
6. 참고 링크


1. 개요[편집]


Airbus A310

에어버스에서 개발한 중, 단거리용 광동체 여객기. A300를 단축하여 항속거리를 늘린 파생형으로, 1982년 4월에 초도 비행을 하였고, 이듬해인 1983년 4월에 상업운항을 시작하여 1998년에 단종되었다. 총 255대가 생산되어 2023년 10월 현재 28대가 운용되고 있으며, 민간에서는 총 21대가 운용되고 있다. 참고자료

큰 틀로 놓고 보면 총 3가지 형식이 있는데, 최초 형식인 -200과 -300, 그리고 군용 다목적기인 A310MRTT가 있다. 이중 -200은 여객형 외에도 화물기인 -200F형과 화물기 - 여객기 간 환장이 가능한 -200C형이 있으며, -300은 여객형과 화물용인 -300F이 있다.

광동체라는 것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짧고 뚱뚱한 외형이 특색이다.[3][4]

A300과 같이 당대의 경쟁 기종(보잉 747, 맥도넬 더글라스 DC-10 등)에 비해 비교적 작은 크기로 중거리 국제 노선을 운항할 수 있어 주로 유럽이나 제3세계 항공사들에게 잘 팔렸으며,[5] 수송량이 거의 동급이던 보잉의 B767-200과 호각을 겨뤘다.[6]

A310의 포지션은 이후 직접 계승하는 대체 기종이 없으나, 대륙간 노선이 운항 가능한 광동체 기종으로서는 A330-200이 가깝다. 반대로 중거리 소규모 노선 운항 목적으로는 최대 좌석수가 240석까지 늘어난 A321LR로 대체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캐나다의 에어 트란셋(Air Transat)은 보유하고 있던 A310을 모두 A321neo LR로 교체했다.[7] 만약 A321XLR까지 출시된다면 1:1 대체가 가능할 전망이다. 추가로 현재는 경쟁사 보잉이 과거 A310과 767이 차지했던 자리를 노리고 신형 중형기 NMA를 구상중이다.

여객기로 운용된 후 FedEx에서 주력 중형 화물기로 운용되기도 했으며, 오늘날에도 스페인캐나다[8]에서는 군용 항공기로 운용되고 있다.

에어버스 기종 중, 사이드스틱형 조종간이 아닌 요크형 조종간이 장착되어 있는 기종은 A300과 이 기종 뿐이다. 이후 개발된 기종은 모두 사이드스틱을 적용한다.

2. 제원[편집]


출처: A310 AIRPLANE CHARACTERISTICS FOR AIRPORT PLANNING, EASA Type Certificate Data Sheet[9]
에어버스 A310
형식
A310-200
A310-300
운항승무원
2
표준좌석수
237[10]
243[11]
최대좌석수
275
길이
46.66 m

43.90m
날개면적
219 m²
높이
15.80 m
동체폭
5.64 m
최대연료탑재량
55,100 L
61,090 L[12]
자체중량[13]
79,207 kg(CF6), 79,166 kg(JT9D)
79,207 kg(CF6), 77,397 kg(JT9D),
79,166 kg(PW4000)
최대이륙중량
132,000 kg[14]
150,000 kg[15]
항속거리
2,600nmi[4,800km][16]
3,500nmi[6,500km][17]
4,200 nmi[7,800km][18]
5,150nmi [9,540km][19]
최대순항속도
마하 0.84(1,029km/h)
엔진 x2
GE
CF6-80 (45,800~48,000 lb)[20]
CF6-80C2 (48,000 lb)[21]
P&W
JT9D-7R4 (45,800~47,500 lb)[22]
JT9D-7R4E1 (47,500 lb)[23]
PW4000 (49,200 lb)[24]



3. 베리에이션[편집]



3.1. A310-200 (A310)[편집]



초기 양산형으로, 단거리 형식이다. 초기형에는 윙팁 펜스가 없었으나, 1985년부터 윙팁 펜스가 붙는다. 추가 파생형으로 화물기형인 -200F와 화물-여객 전환이 가능한 -200C형이 있다.


3.2. A310-300 (A310)[편집]



최대이륙중량과 항속거리가 증가한 장거리 형식이다. 윙팁 펜스가 존재한다. 추가 파생형으로 화물기형 -300F가 있다.


3.3. A310 MRTT[편집]


파일:A310 MRTT.jpg}}}
독일 공군, 10+27

군용 다목적 공중급유기. EADS의 제안으로 중고 A310을 개조했다. 캐나다 공군과 독일 공군이 각각 2대와 4대를 보유하고 있다.


4. 사건 사고[편집]


2021년 현재 A310의 동체 손실 사고는 총 12건이다.

아래에 열거한 사고 중 다수가 조종사 과실로 인한 사고이다.


  • 1994년 3월 23일, 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사고[25],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


  • 1998년 12월 11일, 타이항공 261편 추락사고, 탑승자 146명 중 101명 사망, 45명 생존.


  • 2000년 7월 12일, Hapag-Lloyd 항공 3378편 착륙 사고. 탑승자 151명 전원 생존.


  • 2007년 3월 12일,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 6편 이륙 사고, 탑승자 250명 전원 생존.

  • 2008년 6월 10일, 수단 항공 109편 추락사고, 탑승자 214명 중 30명 사망, 184명 생존.

  • 2009년 6월 30일, 예메니아 항공 626편 추락 사고[26], 탑승자 153명 중 152명 사망, 1명 생존. [27]

  • 2010년 10월 31일, 터키항공 6417편 활주로 이탈 사고, 탑승자 전원 생존.[28]

  • 2019년 10월 18일, 캐나다 공군 CC-150[29] 지상충돌 사고, 탑승자 없음.

5. 여담[편집]


  • 항공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에어타이쿤 시리즈에서는 A310-200F, -300F와 동급의 항속거리와 적재량을 갖춘 화물기가 없어 단종 후엔 많은 유저들을 빡가게 한다.[30]

  • 이슬람권에서 유난히 인기가 있는지 2023년 10월 기준으로 민간에서 현역인 A310 21대는 프랑스 국적의 2대[31]를 빼면 모두 이슬람권 국가에서 운용중이고, 특히 이란 한 국가에서만 무려 14대의 A310이 현역이며, 그중 8대가 마한항공 한 곳에서만 운용한다.[32]

  • 동독의 국영항공사였던 인터플루크에서 운용한 기록이 있다. 이전까지는 서방제 민항기의 대 동구권 수출제제로 인해 도입이 불가했으나[33] 1988년에 민항기에 한정해 규제가 해제되며 당시 바바리아 주총리였던 프란츠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보증으로 구매하게 된 것이다. 1989년 6월부터 3대를 도입해 베를린 - 하바나 직항을 취항하는 등 장거리 주력 기재로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도입한 지 반년도 지나지 않아 베를린 장벽이 붕괴했고, 동서독이 그대로 통일되며 항공사가 공중분해되었다. 이후 세 대의 A310은 독일 공군으로 인도되어 VIP 수송용으로 사용되다 퇴역했다.

6. 참고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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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5년에 에어 리베르테라는 항공사에 팔려서 운항하다가 1997년에 페덱스 익스프레스로 또다시 팔려왔고, 계속 운항하다가 현재는 보관 중이다.[2] 에어 트란셋은 2020년 3월 30일까지 A310을 운용했다. 이 기체는 1990년식으로 2018년 10월 퇴역했다.[3] 그도 그럴것이 길이는 협동체A321 정도밖에 안되는데 동체 폭은 A330과 완전히 똑같은 2-4-2 배열의 광동체이기 때문이다.[4] A B A320 패밀리 중 가장 긴 A321의 전장은 44.51m로 A310과 2m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참고로 과거에 판매되었던 협동체기 중 가장 긴 DC-8-61/63/71/73A330-200에 맞먹는 57.1m이며, 현재 운용되는 기체 중에서는 보잉 757-300의 전장이 54.4m로 A310보다 길다.[5] 특이하게 미국의 팬암도 18대를 구입했다.[6] A B 실제로 A310는 255대, B762는 기본형/ER 포함 249대가 팔렸다. 다만 762에는 2011년 사업이 개시된 파생 공중급유기인 KC-46을 포함하지 않는다.[7] A B 그리고 이 기체로 대서양 횡단 노선까지 운항하고 있다.[8] 에어버스가 캐나다 공군을 위해 CC-150 Polaris라는 수송기를 특별히 만들어줬다. 1992년에 총 5대가 만들어졌으며, 모두 오늘날에도 현역이다.[9] A B 중량은 기본 생산분인 WV000 기준으로, 실제 기체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10] 단일 클래스 배치 기준.[11] 단일 클래스 배치 기준.[12] 환산시 16,132 미국 갤런, 47,940 kg.[13] Operational empty weight. 기체 자중 외에 운항시 필수적인 시설과 소모품을 포함하는 것으로 추정치를 적용한다. 예를 들어 기내식 카트, 화장실 정화수에 조종사용 매뉴얼까지 들어간다.[14] WV011 144,000 kg.[15] WV013 164,000 kg.[16] MTOW 132t, 237명 탑승 기준.[17] MTOW 142t, 237명 탑승 기준.[18] MTOW 150t, 243명 탑승 기준.[19] MTOW 164t, 240명 탑승 기준.[20] 세부형식별로는 -203/203C (-80A3), -204 (-80C2A2).[21] -304 (-C2A2), -308 (-C2A2 또는 -C2A8).[22] -221 (-7R4D1), -222 (-7R4E1).[23] -322.[24] -324 (PW4152), -325 (PW4156A).[25] 어린아이가 조종간을 건드리고, 러시아 조종사들이 서방제 기종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이 더해져 일어난 사고다. 자세한 건 본 문서로.[26] 조종사의 공간감각 상실로 인해 혼란 속에서 실속해 바다로 추락. 참고로 에어 프랑스 447편이 대서양에 추락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또 다시 에어버스사의 비행기가 추락해 이때 에어버스가 상당히 이미지를 많이 까먹혔다.[27] 유일한 생존자는 13세의 여자아이였다. 생존자 수색 중 잔해더미에서 탈진해 있는 상태로 발견되어 구조되었다.[28] 정확한 탑승인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화물기였기에 2명이 탑승했을것으로 추측된다.[29] A310 MRTT의 캐나다 공군 버전으로 총 5대가 인도되었다.[30] 여객기는 이 기종보다는 보잉 767이 더 인기있다.[31] 한 대는 에어버스 소유이고, 나머지 한 대는 Novespace라는 프랑스의 무중력 비행 전문 회사의 소유이다.[32] 나머지는 터키 3대, 요르단,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 각각 1대이다.[33] 예외라면 서방 세계와 공산주의 블록 사이에서 중립주의 정책을 펴던 유고슬라비아가 있는데, JAT항공과 아드리아 항공에서 보잉 707, DC-9, DC-10과 같은 서방제 항공기들을 대량으로 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