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10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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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312.jpg
KLM Royal Dutch Airlines, A310-200
파일:a313.jpg
EMIRATES, A310-300[1]
Airbus A310

1. 개요
2. 제원
3. 베리에이션
3.1. A310-200 (A310)
3.2. A310-300 (A310)
4. 사건/ 사고
5. 여담
6. 참고 링크


1. 개요[편집]


에어버스에서 개발한 중, 단거리용 광동체 여객기. A300를 단축하여 항속거리를 늘린 파생형으로, 1982년 4월에 초도 비행을 하였고, 이듬해인 1983년 4월에 상업운항을 시작하여 1998년에 단종되었다. 총 255대가 생산되어 2020년 현재 38대(15%)가 운용되고 있다. 기본형인 -200 외에 화물기종 -200C와 중량증가형 -300이 있다.

광동체라는 것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짧고 뚱뚱한 외형이 특색이다.[2][3]

A300과 같이 당대의 경쟁 기종(보잉 747, 맥도넬 더글라스 DC-10 등)에 비해 비교적 작은 크기로 중거리 국제 노선을 운항할 수 있어 주로 유럽이나 제3세계 항공사들에게 잘 팔렸다. 특이하게 미국의 팬암도 18대를 구입했다. 현재는 서방 제재로 신조 기체를 구매하지 못하는 이란의 마한 항공이 최대 운용사이다.

보잉의 B767-200과 경쟁했다. 수송량 측면에서 두 기종은 매우 비슷했기 때문이다. 두 기종은 모두 경쟁에서 호각을 이루었다. A310이 255대, B762가 기본형/ER 포함 249대가 팔렸다. 다만 762에는 2011년 사업이 개시된 파생 공중급유기인 KC-46을 포함하지 않는다.

여객기로 운용된 후 FedEx에서 주력 중형 화물기로 운용되기도 했다. 현재는 거의 모든 기체가 퇴역한 상태로, 이 외에도 벨기에, 프랑스, 캐나다 등에서는 군용 항공기로 운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 루프트바페의 A310 MRTT, 캐나다 공군의 CC-150 Polaris가 있다.

A310의 포지션은 이후 직접 계승하는 대체 기종이 없으나, 대륙간 노선이 운항 가능한 광동체 기종으로서는 A330-200이 가깝다. 반대로 중거리 소규모 노선 운항 목적으로는 최대 좌석수가 240석까지 늘어난 A321neo LR로 대체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캐나다의 에어 트란셋(Air Transat)은 보유하고 있던 A310을 모두 A321neo LR로 교체하고 있다.[4] 만약 A321XLR까지 출시된다면 1:1 대체가 가능할 전망이다. 추가로 현재는 경쟁사 보잉이 과거 A310과 767이 차지했던 자리를 노리고 신형 중형기 NMA를 구상중이다.

에어버스 기종 중, 사이드스틱형 조종간이 아닌 요크#s-3형 조종간이 장착되어 있는 기종은 A300과 이 기종 뿐이다. 이후 개발된 기종은 모두 사이드스틱을 적용한다.

2022년 6월 기준으로 민간에서는 총 20대가 운항중이다. 참고자료


2. 제원[편집]


출처 : A310 AIRPLANE CHARACTERISTICS FOR AIRPORT PLANNING, EASA Type Certificate Data Sheet[5]

A310-200
A310-300
운항승무원
2
표준좌석수
237[6]
243[7]
최대좌석수
275
길이
46.66 m

43.90m
날개면적
219 m²
높이
15.80 m
동체폭
5.64 m
최대연료탑재량
55,100 L
61,090 L[8]
자체중량[9]
79,207 kg(CF6), 79,166 kg(JT9D)
79,207 kg(CF6), 77,397 kg(JT9D),
79,166 kg(PW4000)
최대이륙중량
132,000 kg[10]
150,000 kg[11]
항속거리
2,600nmi[4,800km][12]
3,500nmi[6,500km][13]
4,200 nmi[7,800km][14]
5,150nmi [9,540km][15]
최대순항속도
마하 0.84(1,029km/h)
엔진 x2
GE
CF6-80 (45,800~48,000 lb)[16]
CF6-80C2 (48,000 lb)[17]
P&W
JT9D-7R4 (45,800~47,500 lb)[18]
JT9D-7R4E1 (47,500 lb)[19]
PW4000 (49,200 lb)[20]



3. 베리에이션[편집]



3.1. A310-200 (A310)[편집]


파일:N805PA.jpg
PAN AM, N805PA

초기 양산형으로, 단거리 형식이다. 초기형에는 윙팁 펜스가 없었으나, 1985년부터 윙팁 펜스가 붙는다. 추가 파생형으로 화물기형인 -200F와 화물-여객 전환이 가능한 -200C형이 있다.


3.2. A310-300 (A310)[편집]


파일:D-AHLA.jpgHAPAG-LLOYD, D-AHLA

최대이륙중량과 항속거리가 증가한 장거리 형식이다. 윙팁 펜스가 존재한다. 추가 파생형으로 화물기형 -300F가 있다.


3.3. A310 MRTT[편집]


파일:A310 MRTT.jpg
LUFTWAFFE, 10+27

군용 다목적 공중급유기. EADS의 제안으로 중고 A310을 개조했다. 캐나다 공군과 독일 공군이 각각 2대와 4대를 보유하고 있다.


4. 사건/ 사고[편집]


2021년 현재 A310의 동체 손실 사고는 총 12건이다.

아래에 열거한 사고 중 기체 결함으로 발생한 사고는 없고, 거의 100% 조종사 과실이다.


  • 1994년 3월 23일, 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사고[21],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


  • 1998년 12월 11일, 타이항공 261편 추락사고, 탑승자 146명 중 101명 사망, 45명 생존.

  • 2000년 1월 30일, 케냐 항공 431편 추락사고, 탑승자 179명 중 169명 사망, 10명 생존.

  • 2000년 7월 12일, Hapag-Lloyd 항공 3378편 착륙 사고. 탑승자 151명 전원 생존.


  • 2007년 3월 12일,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 6편 이륙 사고, 탑승자 250명 전원 생존.

  • 2008년 6월 10일, 수단 항공 109편 추락사고, 탑승자 214명 중 30명 사망, 184명 생존.

  • 2009년 6월 30일, 예메니아 항공 626편 추락 사고[22], 탑승자 153명 중 152명 사망, 1명 생존. [23]

  • 2010년 10월 31일, 터키항공 6417편 활주로 이탈 사고, 탑승자 전원 생존.[24]

  • 2019년 10월 18일, 캐나다 공군 CC-150[25] 지상충돌 사고, 탑승자 없음.

5. 여담[편집]


  • 항공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에어타이쿤 시리즈에서는 A310-200F, -300F와 동급의 항속거리와 적재량을 갖춘 항공기가 없어 단종 후엔 많은 유저들을 빡가게 한다.

  • 에어버스에서 만든 민항기 중 제일 인지도가 낮다.[26]

  • 이슬람권에서 유난히 인기가 있는지 전술한 현역 A310 20대 중 단 2대를 빼면 모두 이슬람권 국가에서 운용중이고, 특히 이란 한 국가에서만 무려 13대의 A310이 현역이다.


6. 참고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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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대형 광동체 천국이지만 2000년대 중반까진 에미레이트가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았기에 작은 기체가 많았다.[2] 그도 그럴것이 길이는 협동체A321 정도밖에 안되는데 동체 폭은 A330과 완전히 똑같은 2-4-2 배열의 광동체이기 때문이다.[3] A320 패밀리 중 가장 긴 A321의 전장은 44.51m로 A310과 2m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참고로 과거에 판매되었던 협동체기 중 가장 긴 DC-8-61/63/71/73A330-200에 맞먹는 57.1m이며, 현재 운용되는 기체 중에서는 보잉 757-300의 전장이 54.4m로 A310보다 길다.[4] A B 그리고 이 기체로 대서양 횡단 노선까지 운항하고 있다.[5] 중량은 기본 생산분인 WV000 기준으로, 실제 기체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6] A B 단일 클래스 배치 기준.[7] A B 단일 클래스 배치 기준.[8] 환산시 16,132 미국 갤런, 47,940 kg.[9] A B Operational empty weight. 기체 자중 외에 운항시 필수적인 시설과 소모품을 포함하는 것으로 추정치를 적용한다. 예를 들어 기내식 카트, 화장실 정화수에 조종사용 매뉴얼까지 들어간다.[10] WV011 144,000 kg.[11] WV013 164,000 kg.[12] MTOW 132t, 237명 탑승 기준.[13] MTOW 142t, 237명 탑승 기준.[14] MTOW 150t, 243명 탑승 기준.[15] MTOW 164t, 240명 탑승 기준.[16] 세부형식별로는 -203/203C (-80A3), -204 (-80C2A2).[17] -304 (-C2A2), -308 (-C2A2 또는 -C2A8).[18] -221 (-7R4D1), -222 (-7R4E1).[19] -322.[20] -324 (PW4152), -325 (PW4156A).[21] 어린아이가 조종간을 건드리고, 러시아 조종사들이 서방제 기종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이 더해져 일어난 사고다. 자세한 건 본 문서로.[22] 조종사의 공간감각 상실로 인해 혼란 속에서 실속해 바다로 추락. 참고로 에어 프랑스 447편이 대서양에 추락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또 다시 에어버스사의 비행기가 추락해 이때 에어버스가 상당히 이미지를 많이 까먹혔다.[23] 유일한 생존자는 13세의 여자아이였다. 생존자 수색 중 잔해더미에서 탈진해 있는 상태로 발견되어 구조되었다.[24] 정확한 탑승인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화물기였기에 2명이 탑승했을것으로 추측된다.[25] A310 MRTT의 캐나다 공군 버전으로 총 5대가 인도되었다.[26] 보잉에서는 B717이 이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문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B717은 애초에서 보잉에서 개발했다고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