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샵 대상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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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국 CD샵 점원들만의 투표로 선정되는, 해에 한 번 있는 상으로, 음악 장르 불문, 메이저, 인디즈를 불문하고, '훌륭한 음악 작품 및 정말로 고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앨범'을 선출하는 상이다.
CD샵 방문 횟수와 앨범 판매량을 북돋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서점 대상의 음악판이라고도 이야기된다.
2019년부터 대상 부문을 2개로 나누었으며, 무엇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선정되어 입상된 작품들은 하나같이 경쟁력이 꽤나 있는 앨범들이 다수라고 평가받고 있다.
2. 소개[편집]
CD 샵 대상은 전국 CD 샵 점원의 투표만으로 선정되는 해에 한 번 있는 상입니다.
메이저, 인디를 불문하고, CD샵의 현장에서 길러진 감정가를 자부해, 전형에 즈음해 개인적인 기호에 치우치는 일 없이, 상을 계기로 매장으로부터 전국을 향해서 발신할 수 있는 정말로 고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을 "대상"으로서 선출해 갑니다. CD샵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통해 새로운 재능, 훌륭한 작품, 그리고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어 버릴지도 모르는 작품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일반적인 음악 팬분들에게 훌륭한 작품이나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가져오는 상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3. 투표 방식[편집]
CD샵 점원(아르바이트 포함)들이 본명·점명·작품 추천 코멘트 등을 필수로 기재한 후, 웹, 스마트폰, FAX 중 하나로 투표를 실시한다.
노미네이트 투표에서는 1인 3작품을 선택해 투표하며, 투표 집계에 의해 상위 10~20작품(투표 동수표 포함)을 입상 작품으로서 선출하고, 최종 투표에서는, 입상 작품들 중에서 대상으로 삼고 싶은 작품을 1인 1작품을 선택해 투표를 실시한다. 종합 분야 외에 클래식상, 재즈상, 특별상 등 다른 부문상도 투표가 이루어진다.
4. 종합 분야[편집]
4.1. 대상 수상작[편집]
제 11회 전까지는 매년 한 작품만을 선출했지만, 작품 선정에 한계를 느껴 제11회부터 赤(몇번이라도 듣고 싶어지는 작품)과 青(신인의 앨범을 대상으로 선출하는 브레이크가 기대되는 작품), 이렇게 두 항목으로 각각의 대상이 선출된다. 준(準)대상은 10회까지 진행되었다.
- 대상
- 준(準)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