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구척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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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1]
FC 구적창신의 슬로건
골 때리는 그녀들에 등장하는 참가 팀으로 멤버 전원이 전·현직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멤버 전원이 상당한 장신인만큼 팀 이름도 구척장신으로 지었다.[2]"구척 구척 구척 야!"
경기 전 외치는 구호
2. 특징[편집]
파일럿부터 출연한 4개의 근본팀[3] 중 한 팀으로 파일럿 당시 무득점 전패한 이후 시즌 1, 2를 거치며 당당히 강팀으로 자리 잡은 골때녀 성장 서사의 원조격인 팀이다.[4] 그러나 4강 토너먼트에서는 전반에 팽팽한 경기내용을 보이다가 후반에 한 번의 실점을 계기로 거짓말처럼 대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타가 공인하는 강팀임에도 불구하고 골득실 마진은 역대 11팀 중 아나콘다 다음으로 나쁜 -14이다(...).
이론적으로 국대 패밀리와 액셔니스타 다음으로 강해질 여지가 있는 팀이다. 모델 직업 특성상 큰 키는 멋진 재능이지만 키 대비 저체중은 상기의 두 팀에 열세로 작용한다.
득점 시 테마곡은 1998 프랑스 월드컵 테마곡인 리키 마틴의 Cup of Life.
3. 감독[편집]
- 볼드 처리된 선수는 현재 담당 감독
3.1. 현재 감독[편집]
3.1.1. 하석주[편집]
자세한 내용은 하석주/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이전 감독[편집]
자세한 내용은 최진철/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최용수/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백지훈/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범석/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선수[편집]
- 볼드 처리된 선수는 현재 활동 선수
4.1. 현재 소속 선수[편집]
4.1.1. 이현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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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송해나[편집]
자세한 내용은 송해나/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3. 차서린[편집]
자세한 내용은 차서린/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4. 허경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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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진정선[편집]
자세한 내용은 진정선/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6. 김진경[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진경/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이전 소속 선수[편집]
4.2.1. 송경아[편집]
4.2.2. 진아름[편집]
4.2.3. 한혜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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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차수민[편집]
자세한 내용은 차수민(모델)/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5. 아이린[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이린(모델)/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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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콘텐츠[편집]
7. 여담[편집]
- 골때녀 전체 팀을 통틀어 '성장'이라는 테마를 가장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팀.[7] 파일럿 때만 해도 약체 중의 약체로 손에 꼽혔으나, 팀원들 모두의 실력 향상에[8] 힘입어 시즌 1에서는 4위를 기록했고, 시즌 2에서는 수비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향한 김진경과 완전체 포워드로 진화한 이현이의 활약으로 2시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시즌 3에서도 4강 진출에 성공하며 3시즌 연속 4강에 진출한 둘 뿐인 팀이 됐는데, 액셔니스타와의 4강전에서 준결승전 징크스를 극복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탑걸과의 결승전에서 2:5로 대패하며 성장 서사의 완성은 챌린지리그 - 슈퍼리그를 무패로 제패한 탑걸에게 돌아갔고, 슈퍼리그 우승은 시즌 4를 기약하게 되었다.
- 이현이의 말에 따르면, FC 액셔니스타와 자매 팀이라고 할 만큼 친하다고 한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는 인사도 안 한다고.
- 현재까지 본인들과 경기를 치루지 않은 FC 발라드림을 제외한 모든 팀에게 최소 한 번은 승리를 기록하였다.
[A] A B 기준: 파일럿 시즌부터, 올스타전 제외[1] 구척장신의 초대 주장 한혜진이 전파하였다.[2] 전근대에 거구의 인물들의 큰 키를 강조할 때 주로 팔척장신, 구척장신 등의 표현이 많이 쓰였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삼국지의 관우. 현대의 1척이 30cm 정도이기에 사람 키가 240cm, 270cm라는 중국식 과정법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1척(자)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여 후한 당시에는 23~25cm 정도였으며 한국의 1척은 중국의 1척과는 또 달랐다. 자세한 것은 자(단위) 항목으로.[3] FC 구척장신, FC 불나방, FC 개벤져스, FC 국대패밀리.[4] 다만 최약체로 시작한 팀 치고는 의외로 토너먼트 진출에는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고, 근본팀 중 유일하게 챌린지리그 강등 경험도 없다.[5] 파일럿[6] 파일럿[7] 그리고 '성장' 테마는 액셔니스타와 탑걸이 물려받는다.[8] 대표적인 예가 아이린과 이현이. 이 둘은 그야말로 축구에 대해 완전한 문외한들이었지만 바쁜 개인 스케쥴 가운데서도 틈틈이 팀훈련과 개인훈련을 병행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엄청난 환골탈태를 했으며 그 결과,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올스타급 멤버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