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phabet 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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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alphabet lore).png
G 영상
쇼츠 영상
1. 개요
2. 관계도
3. 작중 행적
3.1. 과거
3.2. 에필로그
4. 평가(스포일러 주의)
5. 여담



1. 개요[편집]


파일:G(alphabet lore).png
파일:귀요미g.png
대문자 (현재)
소문자 (어린시절)
쓰인 단어: GUN
쓰인 단어: (없음)

쥐~

Alphabet Lore의 등장인물로 A와 같은 주인공 역할. P를 사랑하고 있다. 성별은 남성이다. 그리고 색깔은 보라다.

2. 관계도[편집]


  • A, B, C, U: F 추격을 같이 해준 동료들.
  • F: 적, 원수[1]
  • P: 자신의 여자친구. P도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
  • L: 은인 [2]

3. 작중 행적[편집]


첫등장인 에피소드 G부터 모스부호로 자신을 소개하는데 F한테 밟힌다. 자신을 밟고 간 F의 모습을 보고 G는 모스부호로 C, A, B 순으로 불러 택시를 완성시키고 F를 쫓아간다. 그러다가 F가 H에 숨어 따돌림을 당하고 허허벌판에 두리번 거리다가 J가 I의 포를 맞고 충격파가 나는 쪽을 보고 그쪽으로 간다. 하지만 I를 들고 K를 장착하고있는 F를 만나게 되고 F가 포를 자신 일행쪽으로 포를 쏘려고하자 죽을 위기에 처한다.

L편에서 다행히 L 덕분에 죽을 위기는 모면했으며, 갑자기 L, M, N, O가 등장하고 변신한 후에 P가 나오는데 G는 P를 향해 볼을 붉힌다. 하지만 F를 또 놓쳐버린다. M, A, P를 만들어 지도를 들고 F를 찾아가지만 F를 발견하자마자 B, C가 묶이고 본인마저 마비당했다. C가 찢겨 죽어버리고 자신의 연인인 P가 뒤에 복수를 하기 위해 U를 찾아가 GUN을 만들어서 총을 쏴 F를 죽이는가 싶었지만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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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얼굴이뜯겨져나간p.jpg

그가 U와 N과 함께 쏜 건 얼굴이 뜯겨져나간 P였고 G는 현실을 부정하며 처참해진 상태로 죽어버린 P를 보고 대성통곡한다. 그리고 공중에 떠 있는 F를 바라보며 소리친다.

W편에선 악몽 속에서 N의 길을 막는 역할로 나오는 줄 알았으나,[3] 사실 G의 하반신을 하고 있던 F였다. 그 후 잠에서 깬 N에게 F의 동굴을 가르키며 계속 가게 하였다.

후에 F와 X의 싸움 후, 일행들과 같이 동굴에 들어가지만 F가 뿌린 함정에 잡혀버렸다. N이 F를 죽이자 풀려났지만 Q가 뱉은 ?보석으로 과거를 보게 되는데...

3.1. 과거[편집]


nZ에서 p한테 뽀뽀세례를 받다가 달려오던 f가 밀쳐서 넘어지는걸로 등장 끝.

3.2. 에필로그[편집]


에필로그에선 F를 안타까워한다. 후에 과거로 돌아갔을 때엔, n의 의식속에서 또 한번 가로막으려 하는 것으로 등장하나, n은 이번엔 용기를 내고 그의 앞을 지나간다. 그 후 현실에선 원래처럼 p에게 뽀뽀세례를 받다가 f에 의해 넘어지고 그 후에 온 n이 p를 안는 것을 멍하게 쳐다보기만한다.


4. 평가(스포일러 주의)[편집]


여러모로 비극적인 캐릭터라는 평을 많이 받는다. 안그래도 어릴적에 f를 째려보거나 놀린 적도 없어 욕먹을 것도 없는데, F로 인해 자기가 사랑하는 P를 자기가 죽이게 되었기 때문.[4]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P가 살아남아 G랑 행복하게 결말을 짓는 엔딩도 만들어지곤 했는데, 역사가 개변되며 f가 더 이상 혼자가 아니게 되어 다른 알파벳들을 괴롭힐 이유가 없으므로, P랑 행복하게 결말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실수로 P를 죽인것 외엔 악행이 없고 그 마저도 실수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총평은 나쁘지는 않은듯 하다.

동료들의 리더쉽도 이끌어줘서 용감해보이고 자신감이 넘친다는 평도 있다.

5. 여담[편집]


G-G-하는 소리는 변하지는 않지만 대신에 말끊기로 말하는데, 각 알파벳들을 부를때 모스 부호에 따라서 끊는다. 고로 알파벳 모스 부호를 외운 상태라면 G가 어떤 알파벳을 말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장면마다 알파벳들의 크기가 달라져서 정확한 크기를 잡을수는 없지만, 대체로 덩치가 크게 뽑힌다. 에필로그에선 M과 비등했다.[5] 다만 소문자때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6]

J와 함께 입이 뾰족하게 조금 튀어나온 디자인이다. 부리입술을 표현하려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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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Q에게 과거를 안 뒤에는 G 또한 그를 안타깝게 바라본다.[2] L의 진실과는 예외로 F가 I로 대포를 자신 일행에게 발사했을 때, L이 포의 방향을 바꾸면서 도움을 받았다.[3] N은 C가 당할 때 G 뒤에서 겁을 먹은 채 바라봤었다.[4] N도 비슷한 처지로 자신의 친구인 F를 죽였었다.[5] 이는 크다는 의미를 가진 Great나 Grand, Gigantic 등의 단어에서 비롯된 특징일 수 있다.[6] 소문자 시절 p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참고로 소문자 시절 p는 소문자 시절 n의 1배 정도 크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