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867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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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암스테르담을 이륙해 앵커리지를 거쳐 나리타로 가던 KLM 소속 747기가 알래스카주 리다우트 화산의 분화로 인한 화산재로 엔진이 모두 멈췄던 사고.
2. 사고 진행[편집]
3. 사고 이후[편집]
- 사고기의 엔진 4개, 각종 기기, 화물칸에 실려있던 폐사한 동물들을 포함해 80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 사고기는 수리된 후 계속 운항하다가 867편 사고가 일어난지 30년이 지난 2020년 3월에 퇴역했다.
4. 유사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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