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퀸의 4집
A Night at the Opera의 2번째 트랙.
프레디 특유의 생기와 명랑함이 느껴지는 곡으로
[1] 욕설과 디스로 점철된 이전 트랙 Death on Two Legs와는 대조를 이룬다.
, 18세기 뮤직홀의 느낌을 풍긴다. 캔으로 확성기 이펙트를 준 보컬
[2] 전 앨범의 In the Lap of the Gods에서 활용된 바 있다.
과 끝부분의 기타 솔로가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CF 음악으로 자주 쓰이며,
유영석의 히트곡
[3]에 부분적으로 거의 똑같은 파트가 그대로 쓰이기도 했다.
라이브에서는 1975~76년 오페라 투어에서 줄곧 연주되다 1976년 하이드 파크 공연부터 사라졌다.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I go out to work on Monday morning 나는 월요일 아침엔 출근하지 Tuesday, I go off to honeymoon 화요일은 허니문을 떠나지만 I'll be back again before it's time for sunny-down 해가 지기 전엔 다시 돌아오겠지 I'll be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일요일 오후에는 게으름을 피울 거야 Bicycling on every Wednesday evening 매주 수요일 저녁엔 자전거를 타고 Thursday, I go waltzing to the zoo 목요일엔 동물원에 가서 왈츠를 추겠지 I come from London town 나는 런던 동네에서 왔고 I'm just an ordinary guy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야 Fridays, I go painting in the Louvre 금요일에는 루브르 박물관에 그림을 그리러 가지 I'm bound to be proposing on a Saturday night 토요일 밤에는 여자를 꼬시러 갈 작정이야 (There he goes again) (또 저러네) I'll be lazing on a Sunday 일요일에는 게으름을 Lazing on a Sunday 일요일에는 게으름을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일요일 오후에는 게으름을 피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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