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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e 08 03:42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의 몽타주 이론('A+B=C' 전혀 다른 A와 B가 만나 새로운 C를 생성)에 근거하여 변형, 충돌, 발생에 뒤에 이어지는 발견을 표현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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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에 공개된
국카스텐의 디지털 싱글. 이후 재녹음과 재믹싱을 거쳐 정규 2집
FRAME에 수록되었다.
러시아의 명감독 세르게이 아이젠슈타인의 영화 편집 기법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A+B=C 서로 다른 두 가지가 부딪혀 또 다른 하나를 만들어낸다는 이론으로 '충돌에 의한 변화'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옳다' 라는 중심적인 사상이 등장하면 그와는 반대되는 개념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러하게 되면 서로 갈등하여 충돌하게 될 것이고 계속 충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정과 반 사이에서 합의를 이루어 또 다른 반대 개념이 도출된다는 의미를 "몽타주" 라는 노래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 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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