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736PA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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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7월 17일에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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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1개월 전인 1977년 2월에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촬영.


1. 개요
2. 상세
3. 끔찍한 최후
4. 기타



1. 개요[편집]


N736PA는 팬 아메리칸 항공이 보유하고 있던 전체 보잉 747 중 11번째로 제작된 보잉 747-100이다.[1]

그리고 후술하듯 이 기체는 세계 최초로 상업 운항을 한 보잉 747이기도 하지만, 후술할 불의의 참사로 파괴되는 비극을 맞이했다.

2. 상세[편집]


1969년 12월 24일보잉의 에버렛 공장, 페인 필드에서 첫 비행을 하였다. 이후 다음 해인 1970년 1월 20일 팬 아메리칸 항공으로 인도되었으며 이후 Clipper Victor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다.[2]

당시 보잉 747 엔진 옵션은 하나 뿐이었기에 프랫 & 휘트니JT9D-3A 엔진을 탑재하여 도입되었다. 이후 개량형 JT9D-7A로 개조된다.

그리고 동년 1월 22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 런던 히스로 공항간 첫 상업 비행이자 보잉 747 첫 상업 비행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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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비행 당시 모습

보잉 747 최초 비행 기념 영상

사실 숨겨진 사실이 있는데, 원래는 같은 747인 N735PA[3]가 이 비행을 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그 N735PA가 초기 엔진 프랫 & 휘트니 JT9D의 고질스러운 결함[4]으로 인해 비행을 할 수 없게 되자, 이 N736PA를 등록번호, 기체 이름까지 모두 N735PA와 같게 하고 3시간 후 비행을 하게 된 것.

첫번째 상업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동안 별 탈 없이 운용되었다. 1970년 8월에는 쿠바에서 납치되기도 하였으나[5] 원래 이름으로 돌아가면서 영업에 복귀하였다. 그러나....


3. 끔찍한 최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테네리페 참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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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일날 촬영된 N736PA. 앞에 있는 엔진과 후부 동체만 보이는 비행기가 바로 PH-BUF다.[6]
충돌 후 불길에 휩싸인 모습

1977년 3월 27일, 이 의미있는 기체는 팬암 1736편으로 운항 중 테네리페 섬에서 KLM 네덜란드 항공 4805편 PH-BUF(747-200B)와 충돌하며 전소되고 말았다. 양쪽 기체 모두 전손되었으며, 총 583명이 사망하여 최악의 항공 사고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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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736PA 이전에 제작된 보잉 747 프로토타입 10기는 중 최초의 보잉 747N7470을 제외하고는 전부 팬암과 TWA로 팔려갔다.[2] Clipper는 팬암의 콜사인으로 19세기에 주로 고가의 화물을 장거리 수송하던 쾌속 범선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각 항공기의 애칭에 반드시 들어가고 서비스 이름에도 붙여지던, 팬암의 브랜드를 담은 단어였다. 그리고 Victor는 승리, 승리자라는 뜻이다.[3] Clipper Young America 후에 Clipper spark of the Ocean 로 개명[4] 정확히는 파이핑 및 터빈 블레이드 케이싱 문제.[5] 이것이 747 최초의 하이재킹이었다고 한다.[6] KLM기의 카나리아인 사진사 승객이 찍은 사진으로, 그는 이 외에도 사고 직전의 모습을 담은 귀중하지만 비통한 사진 자료들을 남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