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댄스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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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더 효진초이를 필두로 로잘린, 엠마, 모아나, 이채연으로 구성된 댄스 크루.
기존에 있던 댄스 크루가 아닌 2021년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을 위해 특별히 결성된 일종의 프로젝트성 크루이다.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난 핫한 스타 댄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2. 멤버[편집]
3. 이력[편집]
3.1. 방송[편집]
4. 유튜브[편집]
5. 여담[편집]
- 원밀리언 출신의 유명 안무가 미나명도 섭외를 받아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첫 녹화 1~2주 전에 발목 부상으로 취소되었다. 소속 크루가 없기 때문에 당시 프로젝트성 크루 원트의 리더로 나갈 계획이었다고 한다. #
- 효진초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출연하는 미나명을 원래 원트의 리더라고 부르며 새로운 크루를 만든 것에 대해 응원하였다.
- 효진초이는 처음에는 부담스러워서 리더 역할로서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제의를 한번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절친 댄서 미나명에게도 제의가 가면서, 미나명이 리더를 맡고 효진초이는 크루원으로서 미나명과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방송 직전에 미나명이 부상을 입어서 출연이 불발되었고, 결국 효진초이로 리더가 변경되었다.
- 크루 멤버 중에서 이채연은 유일하게 전업 댄서가 아닌 아이돌이다.
- 프로젝트성 크루이고, 멤버들이 활동하는 스튜디오도 다르며[4] 이채연은 전업 댄서가 아니고 아이돌은 스케줄이 바쁘기 때문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관련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부터는 전원이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운 크루이다. 다만 멤버들끼리 교류는 쭉 이어져 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는 로잘린과 엠마가 함께 비비지의 BOP BOP!의 후렴구 안무를 창작하였고 로잘린은 이채연의 솔로곡 KNOCK과 LET'S DANCE의 안무를 창작했다.
- 모아나, 로잘린, 엠마[5] 세 명 모두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무용학과 전공인데, 효진초이가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무용학과 교수직으로 있을때 모아나와 사제지간이었다고 한다. 로잘린과 엠마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선후배 사이고, 효진초이와 엠마는 스튜디오 강사 동료였다. 이채연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을 통해서 모든 멤버들을 처음 만났다고 한다.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효진초이, 모아나가 마스터로 출연했었다.
- 원트의 로고와 상징색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진이 만들어준 것으로 추정된다.
- 엠마, 이채연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댄스 배틀을 처음으로 경험했다. 엠마 역시 댄스배틀 경험이 적다고 언급했는데 이채연이 스우파를 통해서 모아나보다 더 많은 배틀을 경험했다고 한다.
- 이채연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댄스 배틀을 총 9번 경험했다고 밝혔다. 댄스배틀의 상대는 리정, 지효, 타로, 돌라, 로지, 성지연, 선윤경, 에이치원, 라치카와의 팀전이었다. 이채연은 타로, 성지연과의 약자지목 배틀에서 승리했지만 성지연과의 배틀은 통편집되었다. 또한 약자를 지목한 사람이 선공하는 것이 규칙이었지만 이채연은 돌라, 로지, 성지연과의 배틀에서 모두 선공했기 때문에 이채연이 누구를 약자로 지목했는지는 알 수 없다.
- 팬들이 원트를 위해 2021년 10월 9일과 10일 응원카페 이벤트를 했는데 10일에 효진초이, 모아나, 로잘린, 엠마가 같이 방문했다. #
- 팬덤명인 워너는 팬 커뮤니티에서 10/18(월)~10/21(목) 4일간 팬덤명을 공모전을 통해 최종적으로 3개를 뽑아 멤버들에게 전했고 멤버들이 최종적으로 정한 팬덤명으로 10월 27일 공개했는데 팬덤명인 WANNA(워너)의 의미는 "함께 원하다"라는 의미의 'WANT_TOgether'의 약자이다. #
- 멤버들이 팬덤명을 처음 언급한 건 2021년 11월 18일 효진초이, 모아나, 엠마, 로잘린이 팬들이 준 케이크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서 워너를 처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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