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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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게임 작곡가 Pory의 시리즈 악곡. 오투잼에 주로 수록되었다. 전부 제목 앞에 %가 들어간다.
1. %5[편집]
원곡
처음 등장한 %시리즈로 모든 난이도가 15 단일채보인 독특한 곡이였다.
이후 슈퍼하드로 난이도 22짜리인 엄청난 불렙채보가 등장했는데 꽤 많은 사랑을 받았다.
2. %10[편집]
원곡
%시리즈 중 처음으로 유료로 등장한 곡.
하드 난이도 28로 출시 당시엔 28값은 하는 곡이였다. %10 업데이트 이후로 말도 안 되는 불렙곡들이 잔뜩 등장하는 바람에 물렙곡으로 취급받게 되었다.
오투잼 U에선 리마스터링을 거쳤기 때문에 곡 구성이 약간 다르다.
3. %E-XT[편집]
원곡
세번째 % 시리즈로, 원래는 BMS로 공개된 곡이었다. O2Jam 측에서 Cold scream에 관한 사고를 터뜨리는 바람에[1] 앞으로의 신곡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던 중에 업데이트 되었다.
상당히 하드코어한 곡으로, 원곡과 O2JAM 수록 버전이 판이하게 다르다. 원곡은 시종일관 방언을 연상케 하는 샘플링이 튀어나오는데, O2JAM 판에선 전부 짤려있다. 아예 자른 것도 아니고 일부만 나오는 바람에 곡이 상당히 이상해져서 차라리 자르지 않느니만 못하게 되었다.
다만 곡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Pory가 작곡한 곡들 중에는 최고 난이도를 자랑한다. O2Jam에 첫 출시되었을 때의 패턴 난이도는 그야말로 환장할 수준... 난이도는 31이지만 같은 레벨의 곡들을 쌈싸먹은 건 물론이고 난이도 35 이상의 곡들과 비교를 해야될 정도로 어려웠다. 초반 중반 후반 순으로 무자비하게 강화되는 3~4키 16비트 동시치기 폭타에다가 중간중간 끼어드는 짧은 롱노트들이 환장의 시너지를 이루어 불과 2분짜리 곡에 노트 2005개라는 말도 안 되는 노트밀도를 자랑했다.[2] 중간에 쉬는 구간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1분에 1200~1300개(...) 정도의 노트를 쳐야 하는 셈인데... BPM이 130이라고 하지만 그 정도 노트밀도면 그냥 물리적으로 힘들다.
4. -(%%)-[편집]
원곡
곡 자체는 %E-XT가 오투잼에 업데이트되기 한참 전에 만들어져 있었지만, 곡이 너무나도 난해하고 하드한 탓인지 어떤 게임에서도 들어볼 수 없게 되었다. 이후 한참 세월이 지나 펌프에 업데이트된 %X에 -(%%)-의 멜로디가 일부분 인용되어있다.
5. %qw[편집]
2010년 8월 5일 오투잼을 나우콤에서 서비스할 때 업데이트되었다. 기사
곡 자체는 무난하게 좋은 보컬곡이지만, %시리즈의 다른 곡들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서 이전의 하드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기대한 유저들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곡.
6. %S[편집]
오투잼 U에서 첫 등장한 곡으로 %5의 리마스터곡. 제목은 대문자 S와 5가 비슷하게 생긴 것을 노린 듯 보인다. 훗날 이 곡은 HIGH5에도 수록된다.
6.1. O2Jam 시리즈에서[편집]
6.2. HIGH5에서[편집]
최강의 멤버는 아미/카리스마 승민/카리스마 나이트라이더/인기만점 주환/종선. 7/19일자 패치로도 멤버가 바뀌지 않았다.
7. %X[편집]
자세한 내용은 %X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펌프 잇 업 XX에 수록된 % 시리즈의 신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오투잼 시리즈 외의 게임에서 첫 등장한 곡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4 02:10:13에 나무위키 %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Pory는 오투미디어 측에 Cold scream을 유저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것을 약속받고 곡을 공짜로 넘겨줬는데 오투미디어 측에서 무단으로 유료판매하였다.[2] 특히 후살은 발광 BMS 기준으로 환산해도 ★8 정도에 해당하는 무시무시한 난이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