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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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0.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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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종류
| 1st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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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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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인디음악, 록/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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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스 (Vias)' [Blue]
순간의 감정을 락 사운드로 표현하는 밴드
‘
비아스'의 첫번째 EP앨범 [Blue].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Blue]는 앨범에 수록된 곡들에서 떠오르는 공통적인 색상을 상징화하였으며, 음악적으로는 3곡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님으로써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표현하였다.
타이틀 곡 [Tap]은 좋아하는 이성의 마음을 두드리는 곡으로 반복되는 기타 리프와 폭발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다.
2.1.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서[편집]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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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안에
누가 있는건지 궁금해
웃는 것 우는 것
사소한 표정 변화도 이게 나인지
아직 내 안에 날
감추고 싶어하는 누군가 존재하고
그 속에는 마치
하늘보다 아름다운
무언가 있는 것 같아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내 안에서 제발 벗어나 주세요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내 안에서 제발 떠나가 주세요
항상 내 안에
내가 아닌 누군가가 있어
내 말투 내 표정
사소한 감정 변화도 마음과 달라
아직 내 안에 날
감추고 싶어하는 누군가 존재하고
그 속에는 마치
달콤한 기분에 속고 있는 내가 있어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내안에서 제발 벗어나 주세요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내안에서 제발 떠나가 주세요
내 안에 잠든 나여 이제는 일어나요
내 안에서 제발 떠나가 주세요
내 안에 잠든 나여
이제는 일어나요 나요 나요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내안에서 제발 벗어 나주세요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나요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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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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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부는 바람에도
네 체온을 느끼는 것 같애
오 살짝 스친 어깨에도
안색이 바뀌는 듯해
내게 와서 말을 해줘
내가 갈 순 없는 너 인걸 um
넌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네 우월함은
아무나 다가갈 수 없이
아름다운 Girl
oh 너만 보면 가슴이 쿵
내려앉아 가슴이 쿵
oh my god 내 마음이
너에게 꽂혔어
너만 보면 내 마음이
흔들거려 내 마음이
oh my god 두근대는
내 맘을 잡아줘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시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애
네 앞에만 서면 난 마치
돌덩이가 돼버리는 것 같애 oh
상상 속에 네 품에서
헤어날 수 없는 나 인걸 um
이쯤 되면 넌 알 거 같애 네 우월함을
모든 걸 알아도
너무나 매력적인 Girl
oh 너만 보면 가슴이 쿵
내려앉아 가슴이 쿵
oh my god 내 마음이
너에게 꽂혔어
너만 보면 내 마음이
흔들거려 내 마음이
oh my god 두근대는
내 맘을 잡아줘
너만 보면 가슴이 쿵
내려앉아 가슴이 쿵
oh my god 내 마음이
너에게 꽂혔어
너만 보면 내 마음이
흔들거려 내 마음이
oh my god 두근대는
내 맘을 잡아줘
널 보면 가슴이 쿵
내려앉아 가슴이 쿵
oh my god 내 마음이
너에게 꽂혔어
너만 보면 내 마음이
흔들거려 내 마음이
oh my god 두근대는
내 맘을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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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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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안에
누가 있는건지 궁금해
웃는 것 우는 것
사소한 표정 변화도 이게 나인지
아직 내 안에 날
감추고 싶어하는 누군가 존재하고
그 속에는 마치
하늘보다 아름다운
무언가 있는 것 같아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내 안에서 제발 벗어나 주세요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내 안에서 제발 떠나가 주세요
항상 내 안에
내가 아닌 누군가가 있어
내 말투 내 표정
사소한 감정 변화도 마음과 달라
아직 내 안에 날
감추고 싶어하는 누군가 존재하고
그 속에는 마치
달콤한 기분에 속고 있는 내가 있어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내안에서 제발 벗어나 주세요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내안에서 제발 떠나가 주세요
내 안에 잠든 나여 이제는 일어나요
내 안에서 제발 떠나가 주세요
내 안에 잠든 나여
이제는 일어나요 나요 나요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내안에서 제발 벗어 나주세요
내 안에 잠든 그대
이제는 일어나요 나요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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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서
Lyrics by 박장훈 Composed by Vias Arranged by Vias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길을 잃고 있는 누군가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가 되어줄 음악.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서’
2. Tap
Lyrics by 박장훈 Composed by Vias Arranged by Vias
때론 가볍게, 때론 무겁게, 좋아하는 이성의 마음을 두드리는 곡. ‘Tap’
3. 떨어지다
Lyrics by 전승훈 Composed by Vias Arranged by Vias
이성과의 이별, 소중한 인연과의 작별, 인간관계의 모든 아픔이 없던 일이길...
상상 이상의 아픔을 겪어내면서도 담담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음악. '떨어지다'
All Track Produced by Vias
Vocal - 박장훈
Chorus Vocal – 박장훈
Drums & Percussions – 전승훈
Bass - 이규범
Electric Guitar – 진재언
Acoustic Guitar – 진재언
Organ On Track 3 - 박장훈
Synthesizer Pad On Track 3 - 진재언
Recorded by 장수남 at Velvet Sound Studio
이규호 at RCAVE Sound Studio
Mixed by 이규호 at RCAVE Sound Studio
Mastering by 박정언 at HoneyButter Studio
Artwork by 전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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