ətˈæk 0N tάɪ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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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1기 OST DIS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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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00000> ATTACK ON TITAN Season 1

파일:attachment/진격의 거인/애니메이션/cover.jpg

<Bgcolor=#000000> PCCG-01351 | 레이블: PONY CANYON
<Bgcolor=#000000> 발매일: 2013/06/28 | 작곡: 사와노 히로유키
번호
곡명

가수
링크
01
ətˈæk 0N tάɪtn
Attack on Titan
코바야시 미카

02
The Reluctant Heroes
주저하는 영웅들
mpi

03
eye-water
눈-물
-

04
立body機motion
입체기동장치
-

05
cóunter・attàck-mˈænkάɪnd
반격의 인류
-

06
army⇒G♂
Army Attack
-

07
Vogel im Käfig
새장속의 새
Cyua

08
DOA
Dead On Arrival
Aimee Blackschleger

09
凸】♀】♂】←巨人
거인의 공격
-

10
E・M・A
엘런(Eren)・미카사(Mikasa)・아르민(Armin)
-

11
巨♀〜9地区
여성형 거인을 몰아냄
-

12
Bauklötze
Building Block
코바야시 미카

13
2chi城
일상(日常)
-

14
XL-TT
초대형 거인
-

15
Call your name
연인을 부르다
mpi, CASG

16
omake-pfadlib
피아노 즉흥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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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삽입 장면
3. 가사
4. 라이브
5. 바리에이션
6. 기타



1. 개요[편집]


사와노 히로유키의 곡. 부른 사람은 코바야시 미카.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의 메인 테마곡이다.

진격의 거인의 영어 제목인 'attack on titan'을 국제음성기호로 표현한 것이 의도이다.[1]

한국에선 주로 '근본 브금', 외국에선 'Main Theme'라고도 불린다.

2. 삽입 장면[편집]



2.1. 진격의 거인 1기[편집]



  • 1화
초대형 거인이 벽 위로 모습을 드러낼때 바리에이션 버전 XL-TT이 사용 되었다.

  • 2화
갑옷 거인의 돌진 장면에 사용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오리지널 버전이 아닌 바리에이션 중 하나다. 외국에선 Armored titan theme[2]이라고도 불린다.

  • 5화
많은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했지만 5화에서 아르민이 거인에게 잡혀 먹힐려는 파트에서 바리에이션 버전인 XL-TT이 사용 되었다.

  • 17화
여성형 거인에게 돌진하는 순간 BGM의 클라이맥스가 터저 나온다. 이 BGM의 오리지날 버전 하이라이트 부분이 최초로 사용 된 회차이기도 하다.

  • 21화
여성형 거인진격의 거인으로 거인화 한 엘런이 1대1 육탄전을 할 때 나온다.[3]

  • 24화
엘런이 거인화하는 순간 BGM의 클라이맥스가 터져나온게 소름 돋을 정도로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이다. 여담으로 이 장면이 명장면으로 손 꼽히는데에 이 BGM이 한 몫했다는 평이 많다.[4]

  • 25화
여성형 거인으로 거인화 한 애니진격의 거인으로 거인화 한 엘런이 대립할때 나온다. 이 장면 또한 적절한 타이밍의 BGM이 인상 깊다.


2.2. 진격의 거인 2기[편집]


  • 1화
해당 화 후반부에 미케가 거인을 얼추 정리하고 퇴각을 준비할 때도 잠깐 나왔다. 이 때는 역설적으로 BGM이 클라이맥스로 점점 치닫다 짐승 거인이 입을 열 때 뚝 그쳐서 긴장감을 더 끌었다.

  • 3화
후반에 짐승 거인이 등장한 시점부터 끝날때까지 거의 완전체로 재생 됐다. 특히 거인로부터 우트가르드 성에 고립 된 104기 조사병단들이 곤란해 하고 있을때 입체기동장치로 무장한 나나바가 구하러 올때 멋진 등장 연출과 함께 동시에 BGM 클라이맥스가 터져 나온게 인상 깊다.[5]

2.3. 월 마리아 최종 탈환 작전[편집]


파일:Zeke Yeager EP50.png

이곳에서 결착을 짓는다!

인류와 거인들

어느쪽이 살아남고 어느쪽이 죽을지를!

---

-엘빈 스미스

월 마리아 최종 탈환 작전 개막을 알리는 BGM으로 등장.[6]
벽 속에 숨은 라이너가 벽 내부를 조사하는 조사병단 한 명을 기습하고, 리바이라이너를 역기습하는 순간 나온다. 그리고 짐승 거인이 던진 거대한 바위가 시간시나 구의 뚫린 출입구를 막는 순간 BGM 클라이맥스가 터져 나온다.

2.4. 땅울림[편집]


파일:Rumbling EP87 Blu-Ray-1.png

...저건

...아.........

놈이다......

진격의 거인이다.

전의를 잃고 후퇴하던 마레 병사[7]


그리고 땅울림 장면에서 다시 쓰여 1기 2화와 수미상관을 이루어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선곡이라고 극찬 했다.[8] 그리고 종미의 거인의 모습이 드러나자 마레 병사들이 경악하고 엘런이 자신의 어머니가 거인에게 잡아 먹혔던 과거를 회상할때 BGM의 가장 절망적인 파트가 나오게 연출한게 인상적이다.

3. 가사[편집]


ətˈæk 0n tάɪtn
작곡 | 사와노 히로유키
노래 | 코바야시 미카



Die Erde dröhnt und wird rot
대지가 울려 퍼지고, 붉게 물들자
Die Leute erinnern sich an diese Tragödie
사람들은 그 참극을 떠올린다

Ist das der Zerstörer oder der Schöpfer?
그것파괴자인가, 창조자인가?
Mit der Glut des Hasses schwenken wir die Schwerter
타오르는 듯한 증오를 담아 우리는 검을 휘두른다
Ist das unser Schicksal oder unser Wille?
이것은 우리의 운명인가, 의지인가?
Wir werden kämpfen, bis dieser heiße Wind unsere Flügel nimmt
싸우자, 이 열풍이 우리의 날개를 빼앗을 때까지
Was finden wir jenseits dieses Horizontes?
우리는 그 지평선 너머에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4. 라이브[편집]




5. 바리에이션[편집]


  • XL-TT
1기 1화 마지막 부분에 초대형 거인이 벽 위로 얼굴을 들어낼때 처음 나온 브금으로 근본 중에 근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초대형 거인 전용 테마 이기도 하다.[9]
코바야시 미카가 부른 노래. 1기 거대나무 숲 에피소드에서 사용되었다. [10]
라이너와 베르톨트 듀오의 캐릭터송으로, 이 곡의 멜로디가 사용되었다.
편곡 버전이다. 제목이 복잡한지라 약어 "Wmid"으로도 불린다. 보컬은 Eliana(엘리아나). 오리지날 버전에 비하면 전율은 떨어지나 박자감은 훨씬 좋아서 그런지 오리지날 버전보다 조금 더 인기가 많다.

Wmid 버전 같이 편곡 버전으로 4기 28화 땅울림에 사용 되었다. 오리지날 버전이 굉장히 흥이 돋고 전율이 돋는 다면 TFSv 버전은 굉장히 절망적이면서도 웅장하다.[11]

6. 기타[편집]


  • 1기에서부터 자주 사용되었던 음악인데도 불구하고 최종장의 중요 내용을 암시하는 듯한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떡밥으로 유명한 2기 엔딩곡과 함께 상당히 초창기부터 던져둔 떡밥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수많은 애니메이션 리액션 유튜버들이 이 BGM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나올때면 함성을 자아내고 뽕맛에 취해 버린다. 또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한 번 씩 언급 하는 수준이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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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통상적인 영어의 IPA 표기법에 따르면 타당하지 않다. 첫째, IPA에서 제1강세의 표현은 음절두음의 앞에, ˈ 기호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다. 즉, attack의 발음표기는 [əˈtæk\]이 올바르다. 같은 이유로 titan 역시 [tάɪtn\]이 아닌 [ˈtaɪtn̩\]이 옳다. 둘째, titan의 음절자음(syllabic consonant)의 표기가 잘못되었다. 공명음이 음절핵음(nucleus)지위를 가질 수 있는 영어의 특징을 반영하려면 n이 아니라 [n̩\]으로 표기해야 한다. 셋째, 영단어 on을 음성기호로 표기하지 않았다. 넷째, IPA표기에 필수적인 꺽쇠괄호를 사용하지 않았다.[2] 갑옷 거인 테마[3] 이때 보컬이 없는 인스트루멘탈 버전과 오리지날 버전이 섞여 있는 특이한 버전으로 나온다.[4] 많은 애니메이션 리액션 유튜버들 또한 대부분 이 장면을 보고 함성을 질렀다.[5] 많은 애니메이션 리액션 유튜버들이 이 장면을 보고 환호 했다.[6] 바리에이션 중 하나인 Wmid 버전으로 나온다.[7] 원작에서는 대사의 뉘앙스가 체념한듯이 상당히 담담하게 연출되지만, 애니판에서는 거의 패닉상태에 빠진것마냥 절규하듯 외친다.[8] 정확히는 이 음악의 바리에이션인 TFSv.[9] 여담으로 XL-TT은 매우 거대한(XL) 거인(TiTan)이라는 뜻으로 초대형 거인을 뜻한다.[10] 극후반 한지와 땅울림 거인들간의 마지막 전투 끝으로 한지가 사망 했을때까지 쭉 흘러 나온 BGM으로 더 유명하다.[11] 땅울림 분위기와 어울릴 수 있게 절망적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편곡 한거로 보인다.[12] 라이브 방송 시 시청자들 또한 이 BGM 나오면 취해 버리고 꼭 언급 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