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해보니, 터무니없는 마검으로 변했습니다

덤프버전 :

【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해보니,
터무니없는 마검으로 변했습니다

【さびついた剣】を試しに強化してみたら、
とんでもない魔剣に化けました


파일: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 1권.jpg

장르
판타지, 성장
작가
만노 미즈키
삽화가
아카이 테라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카도카와 북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21. 07. 09.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웹 연재 기간
2020. 03. 15. ~ 연재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6. 기타
7.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만노 미즈키(万野みずき), 삽화가는 아카이 테라(赤井てら).


2. 줄거리[편집]


이세계에서는 12세가 되면, 신으로부터 『신기』라고 불리는 특별한 무기를 하사해 받을 수 있다.

변경의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년 라스트는, 소꿉친구의 루비와 함께 모험자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었다. 그리고 『신기』를 하사해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의식』을 받아, 루비는 최고위의 A랭크의 신기를 내려 주셨지만, 라스트는 F랭크의 너덜너덜한【녹슨 검】을 받아버린다.

유력 파티에 권유된 소꿉친구와는 달리, 모험자가 되는 꿈은 실현되지 않는다고 말해진 라스트였지만, 그는 단념하지 않고【녹슨 검】으로 싸우는 것을 결심했다.

약한 마물을 조금씩 쓰러트려가【녹슨 검】을 착실하게 강화해 나간다. 이윽고 3년의 세월을 거쳐,【녹슨 검】은 간신히 무기 레벨 10에 도달했다.

그 때,【녹슨 검】에 하나의 스킬이 각성 해, 터무니 없는 마검으로 『진화』를 완수한다. 이것은 최약이라고 말해지고 계속한 소년의 벼락출세 모험담이다.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해보니, 터무니없는 마검으로 변했습니다
01권
02권
03권
파일: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 1권.jpg
파일: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 2권.jpg
파일: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7월 0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0월 0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4월 0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등장인물[편집]


  • 라스트
본작의 주인공.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해보니,
터무니없는 마검으로 변했습니다

【さびついた剣】を試しに強化してみたら、
とんでもない魔剣に化けました


파일: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 코믹스 1권.jpg

장르
판타지, 성장
작가
야에에치(野営地)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스퀘어 에닉스
연재처
간간 온라인
레이블
간간 코믹스
연재 기간
2021. 09. 20.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권 (2022. 11. 11.)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해보니, 터무니없는 마검으로 변했습니다 코믹스
01권
02권
03권
파일: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 코믹스 1권.jpg
파일: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 코믹스 2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4월 12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1월 11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22:34:15에 나무위키 【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해보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