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もちゃばこのロンド

덤프버전 :

장난감 상자의 론도

1. 설명
2. 가사
3. 곡 코멘트


1. 설명[편집]




파일:external/remywiki.com/14_RONDO.png[1]
BPM
100
곡명
おもちゃばこのロンド
おもちゃばこの中で置き去りにされた永遠の時間の中で、人形は今日も想いを込めて輪舞曲を踊るよ
장난감 속에서 고립된 영원의 시간 속에서, 인형은 오늘도 마음을 담아 론도를 춤춰
아티스트 명의
Dormir
장르명
RONDO
론도
담당 캐릭터
Charlotte
샤를롯
수록된 버전
pop'n music 14 FEVER!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8
21
26
33
50단계
--
27
32
39
노트 수
253
423
718
1017



샤를롯의 첫번째 담당곡이며 장르명처럼 론도분위기가 훨씬 나는 음악. 음악도 음악이지만, 이곡의 진가는 가사에 있다. 일반적으로 들으면 중간의 몇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의미없는 영어가사이나 사실은 백마스킹을 이용한 곡이다. 곡을 역재생하면 의미없는 가사부분이 일본어로 들리는데, 그것을 해석하면 자신을 아끼고 사랑했던 주인을 기다리는 버려진 인형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난이도는 노멀과 하이퍼는 적당한 편이나 , EX는 39치고는 처리하기 힘든 동시치기들과 거기에 섞여나오는 계단들, 그리고 1017개에 달하는 노트수 때문에 사기 난이도취급을 받고있다. 魔法のたまごFerris wheel와 함께 Dormir 3대장이라고 일컬어지는 39레벨 졸업곡이다.

Dormir의 앨범 Petit March에 롱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2. 가사[편집]



ほら みてみて
호라미떼미떼
저기, 봐, 봐
いつもわらいかけて
이쯔모와라이카케떼
언제나 웃어가며
あなたはほめてくれた
아나따하호메떼쿠레따
당신은 칭찬해 주었어
きれいね きれいね
키레이네키레이네
아름다워 아름다워
わたしはうれしくて
와따시와우레시쿠떼
나는 기뻐서
いつでもきかざって
이쯔데모키카잣떼
언제나 성장해서
あなたをまっている
아나따오맛떼이루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あれにしよう これにしよう
아레니시요코레니시요
저걸로 하자 이걸로 하자
とっておきのほうせきたち
톳떼오키노호우세키타치
소중히 간직해둔 보석들



☆ まっくらいよるが きょもまたやってくる
☆ 맛-쿠라이 요루가 쿄-모 마타 얏떼쿠루
☆ 암흑같은 밤이 오늘도 다시 찾아와
☆ せつなくてやさしいおとが こころにとどく
☆ 세쯔나쿠떼 야사시- 오토가 코코로니 토도쿠
☆ 애절하고 상냥한 소리가 마음에 와닿아



おしえて おしえて
오시에떼오시에떼
가르쳐줘 가르쳐줘
おしえて おしえて
오시에떼오시에떼
가르쳐줘 가르쳐줘
(ひとつおんぷ ふたつおんぷ)
히또츠온부후따츠온부
하나의 음표, 두개의 음표
ここにはあったわ
코코니와앗따와
여기에는 있었어
やさしいぬくもり
야사시이누쿠모리
상냥한 온기
とってもここちがよく
톳떼모코코치가요쿠
매우 기분이 좋아
きらきらとひかって
키라키라또히캇떼
반짝반짝하고 빛나
ふるいきょくがながれる
후루이쿄쿠가나가레루
오래된 노래가 흘러나와
おどりつづけているわ
오도리츠즈케테이루와
계속 춤을 추고 있어
ねむることもわすれて
네무루코토모와스레테
잠드는 것도 잊고서
はじめからねむるひつようなんてないのだもの...
하지메카라네무루히츠요우난테나이노다모노...
처음부터 잠들 필요조차 없으니까...



☆부분을 제외한 부분들은 전부 거꾸로 재생해야 들리는 부분이다.


3. 곡 코멘트[편집]


어린 시절 그렇게 몰두해서 놀았던 장난감도,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감에 따라 어느샌가 시간과 함께 내버려지게 되어버립니다.
그래도 장난감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놀았던 즐거운 시간을.
그리고 언젠가 장난감 상자의 뚜껑을 열어주어, 함께 놀는 것을 생각하며 어두운 상자 안에서 항상 애타게 기다리며 들떠있곤 합니다.
이번 Dormir는 그런 시간 속에 버려진 인형의 마음을 지어 보았습니다.
이제 결코 만날 수 없는 주인…
그래도 인형은 만나리라고 믿고서, 오늘도 장난감 상자 안에서 즐겁게 론도를 추고 있습니다.
갸륵하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곡적으로는, 한 번 들으면 쉽게 들어오는 간단한 곡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만 실은 미세하게 조를 바꾸고 있어 역재생한 메리 고 라운드의 소리나 부서진 오르골의 소리, 시계 바늘 소리.
인형 달그락 움직이는 소리 같은 것도 들어 있어서 꽤 공들였습니다.
장난감 상자 안에 흐르는 이상한 시간과 낡은 추억의 단편을 소리로 이래저래 표현해 봤습니다.
이 곡을 듣고서, 예전에 놀았던 장난감들도 기억해 줘….
- TOMOSUKE
훨씬 전에 장난감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을 때,
예전에 가지고 있던 봉제 인형이나 장난감이 부슬부슬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되었을라나….
이번에는 론도. 인형은 계속해서 춤추고 있어요. 잠드는 것도 잊고서.
처음부터 잘 필요는 없으니까…
또 애절한 기분에 빠져서
『곰 인형이랑 함께 잤었지』라든가,
『지금 그 인형이 있었으면 꽤 레어야』라든가,
『간식은 아직인가?』라든가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습니다. 조금 이상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잘 들으면 여러 소리가 들어 있기에, 그만 소리 찾기를 하게 되거나.
장난감 상자의 론도를 마음에 들어 준다면 좋겠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TOMOSUKE씨는 꿈꾸는 저 같았습니다.
- くり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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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외로 국내로 출시된 모바일 팝픈뮤직의 경우 한글로 번역된 배너가 쓰인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