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けがえのない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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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けがえのないもの〉(둘도 없이 소중한 것)는 2004년 6월 23일 발매된 일본의 밴드 ZARD의 38번째 싱글이다.
싱글 발매 당시, ZARD는 'What a beautiful moment'라는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 중이었다.[1] 이 라이브 콘서트는 ZARD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 라이브 공연이기도 하며, 이 공연 이후 2007년에 두 번째 전국 투어를 돌 예정이었으나, 불발되었다.
타이틀곡 かけがえのないもの는 라이브 순회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사카이 이즈미가 느낀 심정들을 가사로 적은 곡이다. 가사에 유독 팬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담겨있어 그동안 ZARD를 사랑해준 많은 팬들에 대한 헌정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곡은 라이브 마지막 날이었던 7월 23일, 관객들 앞에서 짧게 불렀다.
かけがえのないもの는 TBS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코이스루 하니가미'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2]
수록곡에는 What a beautiful moment의 오프닝곡 버전으로 흘러나온 永遠이 수록되어 있다.
오리콘 주간 차트에는 4위에 올랐고, 6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1. 수록곡[편집]
2. 관련 영상[편집]
2011년 유튜브의 BEING 소속사 공식 계정에 올라온 かけがえのないもの의 WEZARD 에디션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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