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밴드 그룹
H△G의 곡 중 하나. 나오는 앨범마다 수록되는 곡이라서 대표곡이라 해도 무방하다.
Mili의 곡
Colorful이 유명하긴 하지만 원래 이 곡이 원곡이다. 가사의 내용, 주제가 서로 비슷하기도 하지만
Mili의 경우는 좀 더 포괄적인 범위이고 원작자인
HAG의 경우는 그룹 주제에 걸맞게 사춘기라는 힘겨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의 마음을 노래한 것이다.
終わりのないイジメのこと
오와리노 나이 이지메노 코토
끝없는 따돌림
友達がいないこと
토모다치가 이나이 코토
친구가 없다는 것
美術室で描いた絵には
비쥬츠시츠데 카이타 에니와
미술실에서 그린 그림에는
いろんな色があった
이론나 이로가 앗타
여러가지 색이 있었어
ひとり孤独で暗い日々の中で
히토리 코도쿠데 쿠라이 히비노 나카데
혼자 고독해서 어두운 날들 속에서
声にならないけど
코에니 나라나이케도
말로 표현하지 못했지만
僕らの明日を繋ぐのは
보쿠라노 아시타오 츠나구노와
우리의 내일을 이어주는 것은
生きてゆくこと
이키테유쿠코토
살아가는 거야
ねえそうだろ？
네에 소-다로?
저기, 그렇지?
人は綺麗な色と
히토와 키레이나 이로토
사람은 아름다운 색과
汚い色たちで出来ている
키타나이 이로타치데 데키테이루
더러운 색들로 이루어져 있어
そう
소-
그래
カラフルでもかまわないよ
카라후루데모 카마와나이요
컬러풀해도 상관없어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また歩き出そう
마타 아루키다소-
다시 한번 걸어나가보자
初めて知る友の優しさ
하지메테 시루 토모노 야사시사
처음으로 안 친구의 다정함
溢れ出してた涙
아후레다시테타 나미다
흘러나왔던 눈물
嫌いだった親の愛情
키라이닷타 오야노 아이죠오
싫어했던 부모의 사랑
気付けずにいた僕ら
키즈케즈니이타 보쿠라
알아채지 못했던 우리
ひとり閉ざされた世界で過ごした
히토리 토자사레타 세카이데 스고시타
홀로 갇혀졌던 세상에서 보냈던
『思春期の不思議』は
시슌키노 후시기와
'사춘기의 불가사의'는
今でも僕を迷わすけど
이마데모 보쿠오 마요와스케도
지금도 나를 당혹스럽게 하지만
生まれ変わっても僕でいたいよ
우마레카왓테모 보쿠데 이타이요
다시 태어난다해도 나로 있고 싶어
人は生きてく中で
히토와 이키테쿠 나카데
사람은 살아가는 삶 속에서
時に間違えた色を塗る
토키니 마치가에타 이로오 누루
때로는 잘못된 색을 칠해
そう
소-
그래
何色でもかまわないよ
나니이로데모 카마와나이요
무슨 색이어도 상관없어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また歩き出そう
마타 아루키다소-
다시 한번 걸어나가보자
今も小さな傷は消えないまま
이마모 치이사나 키즈와 키에나이마마
지금도 자그마한 상처는 지워지지 않은 채
ここに残っている
코코니 노콧테이루
여기에 남아있어
誰もがそれを隠しながら
다레모가 소레오 카쿠시나가라
누구나 그것을 숨기면서
生きているんだ
이키테이룬다
살아가는 거야
ねえ、そうだろ
네에 소-다로?
저기, 그렇지?
人は
히토와
사람은
人は綺麗な色と
히토와 키레이나 이로토
사람은 아름다운 색과
汚い色たちで出来ている
키타나이 이로타치데 데키테이루
더러운 색들로 이루어져 있어
そう
소-
그래
カラフルでもかまわないよ
카라후루데모 카마와나이요
컬러풀해도 상관없어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また歩き出そう
마타 아루키다소-
다시 한번 걸어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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