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ニ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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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8년 7월 아이돌 마스터 음반 Vacation for you!에 최초로 수록된 악곡. 전해 겨울에 발매된 メリー에 대응되는 곡이다.
여담이지만 특이하게도 첫 앨범에 수록할 당시 참여한 아이돌 모두가 아이돌 마스터 2에서 굵직한 변경요소가 존재하게 되었다.
- 리츠코, 이오리, 아미, 아즈사 : 류구코마치가 되면서 프로듀스 불가.
- 마미 : 아미와 같이 활동하는 콘셉트이 아닌 독립적으로 프로듀스 가능으로 바뀜.
- 유키호 : 성우변경 (하세 유리나 → 아사쿠라 아즈미).
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편집]
2021년 3월 29일 15시에 14차 밀리언 페스의 코사카 우미, 오오가미 타마키의 FES SSR 추가와 동시에 밀리시타에 추가되었다. 악곡 상점에서 2021년 4월 4일까지 무료 구매 및 다운로드 가능하며, 이후에는 유료 주얼 60개로 구입해야 한다.
2.1. 코스별 채보 및 특징[편집]
3. 가사[편집]
4. 수록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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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무네는 일본식 레몬에이드 소다수인데, 뚜껑에 있는 구슬을 밀면 탄산이 솟아오른다. 이렇게 솟아오르는 것을 파도를 타면서 점프하는 것에 비유한 것. 그리고 톡 쏘는 파란색 라무네 자체도 여름 바다같은 상쾌함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2] 하와이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뜻[3] 불꽃놀이 할 때 외치는 관용어[4] 'アバンチュール'는 프랑스어 'aventure'에서 온 단어로, 모험(적인 사랑)을 의미한다(영어의 'adventure'에 해당). 프랑스어에서는 일반적인 모험이란 뜻으로도 쓰이지만 일본어에서는 뜻이 축소되어 거의 모험적인 사랑이란 뜻으로만 쓰이는 듯. 그리고 특히 アバンチュール라는 단어는 이 노래 가사처럼 한여름밤 바다에 가서 하는 사랑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상황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연인과 함께 여름 바다에 갔다가 밤이 되자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당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 행위를 했다는 것. 얘네들 중학생 아닌가? 뭐 어때 에이전트 밤을 가다, Honey Heartbeat 같은 것도 잘만 부르는데[5] 회전목마를 뜻하는 merry-go-round(메리 고 라운드)에 착안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