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ナリオア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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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시가현 출신의 3인조 남녀 트윈보컬밴드. 2009년 하야시 코우스케의 주도로 학교 선후배가 모여 결성됐다. 2011년 현재 보컬인 핫토리 쿠미코가 가입하며 5인 체제를 이어가다가 2012년 2명의 탈퇴로 현재와 같은 3인 체제가 됐다.
2012년 큔 뮤직 20주년 라이브에 결선 진출[4]하였으며, 같은 년 12월 간사이 지역 밴드 콘테스트인 eo music try 2012에서 대상(그랑프리상)과 pocky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이후 2014년 1월 큔 뮤직을 통해 EP night walking을 발매하며 메이저 데뷔, 단독 투어와 각종 페스티벌 참가, 애니메이션 타이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7월 31일부로 본래 소속사이던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일본), 레이블이던 큔 뮤직에서 독립하여 자체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 멤버[편집]
3인 모두 같은 시가현 출신이다.
2.1. 하야시 코우스케(ハヤシコウスケ, G./Vo./Prog.)[편집]
1988년 5월 6일 생, 교토 세이카 대학 인문학부 졸업.
기타와 보컬, 프로그래밍, 피아노[5] 담당. 시나리오 아트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한다. 중학생때부터 기타를 처음 시작했으며, ASIAN KUNG-FU GENERATION의 월드 월드 월드를 듣고 나서 일본어로 작사, 작곡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라멘을 상당히 좋아하지만 먹고 난 후가 좋지 않아 조금을 꺼리는 듯 하다.
키가 큰 편인데다가 다리도 상당히 얇아서 의도치 않은 굴욕을 주기도 한다.
좋아하는 가수는 The Used의 버트 맥크레킨, 프레디 머큐리, 존 본 조비.
2.2. 핫토리 쿠미코(ハットリクミコ, Dr./Vo.)[편집]
1989년 4월 10일 생.
드럼과 보컬을 맡고 있다. 본래는 드럼 담당이었지만 3인조가 되면서 보컬까지 참여하게 됐다. 시나리오 아트의 음악 대부분이 트윈보컬 체제의 곡들인데다 드럼과 보컬 모두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는 포지션인데도 불구, 두 가지를 잘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이브를 보면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성량과 고음을 내지르며 드럼을 치는 쿠미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끔 작사에 참여하기도 한다.[6] tricot의 보컬 잇큐와 친구로,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밴드에 있었으며, 밴드가 연재하고 있는 칼럼 뇌내랜드(ノウナイランド)은 사실상 그녀의 친구소개 코너.
エポックパレート 발매 당시의 인터뷰를 통해 메이저 데뷔 이후 본래 자신의 모습과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모습의 차이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겪었었다고 한다. 이게 가장 심했던 시기가 KANA-BOON과 스플릿 싱글을 내던 시기였는데, 라이브 중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좋아하는 가수는 aiko와 보아, Fall Out Boy.
2.3. 야마시타 타카히사(ヤマシタタカヒサ, B./Cho.)[편집]
1990년 7월 12일 생.
하야시의 고등학교 2년 후배. 베이스와 코러스 담당. 밴드 멤버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리더를 맡고 있다. 작곡에 하야시와 함께 참여하기도 한다. 밴드 내에서는 같은 성의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별명과 같은 야마피(ヤマピー)로 불리고 있다.
어렸을 적 꿈은 한신 타이거즈의 명 3루수. 멤버들에게 도쿄에 올라와서 가장 변한 사람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심지어 본인도 본인을 지명.
슈퍼카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2019년 6월부터 KANA-BOON의 서포트 베이시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3. 디스코그라피[편집]
3.1. 싱글[편집]
3.2. EP[편집]
3.3. 정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03:59:08에 나무위키 シナリオアー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인디시절에는 밴드명을 영문으로 표기했지만 메이져 데뷔 이후 카타카나 표기로 바꾸었다.[2] 인디시절[3]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에서는 록과 일렉트로닉, 슈게이징을 팝으로 감싼 음악을 한다고 한다.짬뽕인가[4] 여담으로 이 콘테스트의 우승자는 KANA-BOON이었는데, 이 때 카나분의 타니구치 마구로는 시나리오 아트의 라이브를 보고 "졌다"고 생각했다고 한다.립서비스?[5] トワノマチ 라이브시 피아노를 직접 친다.[6] EP Tokyomelancholy에 수록된 シュッシュポップ, 정규 1집 Happy Umbrella에 수록된 トゥインクリンピーポー, 싱글 talking/ナナヒツジ에 수록된 ホシドケイ(별시계). ホシドケイ의 경우 당시 밴드 일로 우울증이 심하게 왔던 상태에서 본인의 심경을 그대로 담아낸 곡이라고 한다.[7] 통상판과 초회한정판A,B 총 3버젼이 존재하는데 초회한정판B는 통상판, 초회한정판A와 앨범커버가 다르고 커플링곡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