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너트(Juggernaut)는
나츠시로 타카아키가 2018년 5월 17일에
니코니코 동화, 5월 27일에
유튜브[1] 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메구리네 루카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가사가 전체적으로
모래의 행성에 대한 반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저거너트는 통제할 수 없는 비대한 힘을 뜻한다.
대형 버스라는 뜻도 있다
EXPERT 난이도 AP+ 영상
Trust me. I'll be back in th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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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me. I'll be back in th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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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ダムとイブはどん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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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무토 이부와 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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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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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持ちで手に取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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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치데 테니 톳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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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으로 손에 들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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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くて苦くて僕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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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쿠테 니가쿠테 보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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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써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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齧って残りを全部捨て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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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짓테 노코리오 젠부 스테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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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베어 먹고서 나머지를 전부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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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て 理解でき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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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테 리카이 데키나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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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해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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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勝手 許され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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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갓테 유루사레나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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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인정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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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部燃やし尽く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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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부 모야시 츠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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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리 태워버리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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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笑える日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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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 와라에루 히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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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웃을 수 있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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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th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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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인 더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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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th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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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生まれ落ちた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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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우마레 오치타 세이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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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태어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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惑星 呪いつくした所為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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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쿠세이 노로이 츠쿠시타 세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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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계속해서 저주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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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野原に見えて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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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케노하라니 미에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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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벌판으로 보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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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ける言葉も見つかりやしない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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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루 코토바모 미츠카리야시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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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넸던 말도 찾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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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が 砂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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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스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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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모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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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わってしまったん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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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왓테 시맛탄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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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버린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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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 心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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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코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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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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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で出来てい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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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데 데키테 이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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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되어 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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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が置き去りにした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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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모가 오키자리니 시타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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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버리고 떠나간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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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まりの歌を歌い続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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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리노 우타오 우타이 츠즈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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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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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わかって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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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 와캇테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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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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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どくしゃがれた声を上げ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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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쿠 샤가레타 코에오 아게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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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쉬어버린 목소리를 높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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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君に会える気が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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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키미니 아에루 키가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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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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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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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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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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聴こえているん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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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에테 이룬데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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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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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me. I'll be back in th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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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me. I'll be back in th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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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くら 魔法に期待し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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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 마호오니 키타이시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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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마법을 기대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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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使いを嫌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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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오츠카이오 키랏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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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를 싫어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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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合のいい世界だけ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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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고오노 이이 세카이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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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좋은 세계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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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んで生き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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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존데 이키테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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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며 살아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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矛盾まみれの人生論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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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쥰마미레노 진세이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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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투성이의 인생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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歩いてきた四半世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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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이테 키타 시한세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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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왔던 사반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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掛け違えたボタン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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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 치가에타 보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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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낀 단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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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える日が来る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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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에루 히가 쿠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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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 있는 날이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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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が置き去りにした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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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모가 오키자리니 시타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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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버리고 떠나간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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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まりの歌を歌い続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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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리노 우타오 우타이 츠즈케루
|
시작의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
|
もう わかってたんだ
|
모오 와캇테탄다
|
이미 알고 있었어
|
ひどくしゃがれた声を上げれば
|
히도쿠 샤가레타 코에오 아게레바
|
심하게 쉬어버린 목소리를 높이면
|
また君に会える気がした
|
마타 키미니 아에루 키가 시타
|
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았어
|
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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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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聴こえているん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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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에테 이룬데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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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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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元に転がった赤い果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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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토니 코로갓타 아카이 카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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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으로 굴러온 붉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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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を恨んだりしたいわけじゃないっ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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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오 우란다리 시타이 와케쟈 나잇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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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은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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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って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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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캇테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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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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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が置き去りにした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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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모가 오키자리니 시타 세카이데
|
모두가 버리고 떠나간 세계에서
|
はじまりの歌を歌い続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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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리노 우타오 우타이 츠즈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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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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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気づいて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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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 키즈이테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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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눈치채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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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どくしゃがれた声はき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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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쿠 샤가레타 코에와 킷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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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쉬어버린 목소리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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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ない君に届い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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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나이 키미니 토도이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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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너에게 전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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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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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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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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聴こえているん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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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에테 이룬데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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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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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出会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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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테 데앗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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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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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の中の自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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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노 나카노 지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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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자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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巡りめぐる今日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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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리메구루 쿄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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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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溶かしていく温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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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시테 이쿠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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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여 가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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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出会ったんだ
|
하지메테 데앗탄다
|
처음으로 만났어
|
鏡の中の自分に
|
카가미노 나카노 지분니
|
거울 속의 자신과
|
巡りめぐる今日を
|
메구리메구루 쿄오오
|
돌고 도는 오늘을
|
溶かしていく温度
|
토카시테 이쿠 온도
|
녹여 가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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