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ッド・オア・ダイ

데드・오어・다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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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는 8OROCHI등을 작곡한 REDALiCE.
태고의 달인 그린버전 단위도장이 열림과 동시에 여름 계절샵에 새로 수록된 곡이다. 등장하자 마자 단위도장 10단의 세번째 곡으로 들어가서 10단에 도전하는 많은 동더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오니 난이도 전량 영상

그 정체는 역대 단위도장 10단 수록곡 중 수위를 다투는 불렙곡. 비공식 서열표를 보면 알겠지만 이 곡의 주변에 있는 곡들은 단위도장의 명인이나 초인급에 해당하는 곡들 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240이라는 빠른 bpm을 기반으로 1096개라는 많은 노트들이 쉴새 없이 쏟아져 들어온다. 따라서 혹사로는 어지간한 피지컬이 받쳐주지 않는 이상 체력이 부족해서 판정이 밀리기 일쑤며, 양손 기반이라 하더라도 이런 고속곡에 익숙하지 않으면 판정을 잡기가 꽤 어렵다. 이를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쳐 내고 나면 70소절부터는 저속지대로 들어가는데, 여기부터 78소절까지는 bpm변화가 격렬해서 눈으로 인지하고 쳐내기가 난해하기 그지없다. 이 저속구간은 10단을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의 지대로, 이전까지 20, 30가씩 남겼다고 하더라도 여기서 가가 뭉탱이로 나와서 불합격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 어찌저찌 어느정도의 가갯수를 남기고 이 구간을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여기부터 이어지는 12비트와 16비트 복합노트, 그리고 라스트의 16비트 5연타 러쉬에서 남은 가갯수를 모두 써버리고 탈락하는 경우 또한 빈번히 발생한다. 이때문에 이 곡은 10단 도전자들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수문장이며, 개요 바로 아래에 있는 음원 영상의 고정 댓글이 데오다 피해자의 모임(...)일 정도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10레벨 상~최상위권으로 평가된다. 비공식 서열표상으로는 최상위에 속하는 채보로 10레벨 최상위들 중에서는 그나마 쉬운 편에 속한다. 물론 절대적인 난이도만 놓고 보면 매우 어렵다.

풀콤보 시, 칭호 「dead or die」을 획득할 수 있다.

2. 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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