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ッドサーキュレー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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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연출
3. 가사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ull
TVA size[1]

ASIAN KUNG-FU GENERATION의 23번째 싱글, 나루토 질풍전 19기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다. 줄거리상으로는 나루토 2부(질풍전)의 마지막 오프닝이다. TVA로는 2기 오프닝 아득한 저편(遙か彼方)를 맡은 이후로 약 14년만에, 2012년 극장판 ROAD TO NINJA 주제가 '그럼, 내일 보자' 이후로는 4년만에 다시 주제가를 맡게 되었으며, 같은 가수가 불렀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목소리가 많이 달라진 것이 특징.[2]


2. 연출[편집]


  • Ver.1
본격적으로 오오츠츠키 카구야와의 싸움을 암시하는 연출이 이어진다. 절망한 나루토와 쓰러진 마다라, 뒤이어 나루토의 동료들이 무한 츠쿠요미를 상징하는 듯한 진흙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그 진흙을 밑거름으로 신수가 피어나면서 나루토의 동료들의 모습을 한 적들이 나타난다. 그때 카카시와 사쿠라, 그리고 사스케만이 진흙을 헤쳐나오면서 동료들의 모습을 한 적들과 싸우고 싸우는 도중에 나루토의 이름을 외치며 나루토를 각성시킨다. 각성한 나루토와 동시에 카구야가 강림. 7반과 대적하는 연출로 이어진다.

  • Ver.2
687화가 방영되면서 변경되었다. 라스트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드디어 vs 우치하 사스케전 연출이 암시된다. 초반에 지폭천성의 배경에 홀로 서있는 사스케, 그리고 미수들과 함께 서있는 나루토가 대비된다. 중후반 연출도 나루토와 사스케, 그리고 7반의 과거가 연출된다. 마지막에는 인드라/하고로모/아수라가 사스케/사쿠라/나루토로 대비되면서 종말의 계곡에서 나루토와 사스케가 수리검을 맞부딪친다.

  • Ver.3
694화가 방영되면서 변경되었다. 694화는 PV에서 나루토와 사스케의 최종결전을 예고한 뒤 방영된 편이다. 나루토와 사스케의 최종결전에 쓰일 오프닝에 걸맞게 나루토와 사스케의 과거의 모습이 대비되며 여태까지 싸웠던 모습들이 압축돼서 나온다. 마지막에는 종말의 계곡에서 나루토와 사스케가 대립하면서 나루토는 눈물을 흘리고 사스케가 먼저 치도리를 쏘고 나루토가 나선환을 부딪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3]


3. 가사[편집]


출처
ブラッドサーキュレーター
曖昧な評伝 拵えて浸ってるの
아이마이나 효덴 코시라에테 히탓테루노
애매한 평판을 만드는 데 빠져 있어
世世 歳歳 何をまだ待ってるの
세이세이 사이사이 나니오 마다 맛테루노
대대로 몇 년 동안 아직도 뭔가를 기다리고 있어
いつのまにか独りになった
이츠노 마니카 히토리니 낫타
언제부턴가 홀로 남았어
ため息ひとつ吐いて 嘆いて
타메이키 히토츠 하이테 나게이테
한숨 한 번 내쉬며 한탄하고
寄生虫と蝸牛 渦巻いて転がってるの
키세이츄우토 마이마이 우즈마이테 코로갓 테루노
기생충과 달팽이가 소용돌이치며 굴러다니네
深深 散散 響いて唸ってるの
신신 산산 히비이테 우낫테루노
깊이 깊이 마구 마구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네
いつのまにか独りになった
이츠노 마니카 히토리니 낫타
언제부턴가 홀로 남았어
此処は何処か
코코와 도코카
여기는 어딜까
声の在り処をそっと辿って
코에노 아리카오 솟토 타돗테
목소리가 들리는 곳을 살며시 따라가서
ため息くらい飲み込んでしまえよ
타메이키쿠라이 노미콘데 시마에요
한숨 정도는 그냥 삼켜 버려
情熱 燃やしたあの頃を
죠우네츠 모야시타 아노 코로오
정열을 불태웠던 그 시절을
心血注いで取り戻すんだ
신케츠 소소이데 토리모도슨다
심혈을 기울여서 되찾아 보자
縁で繋がれば この日々も
엔데 츠나가레바 코노 히비모
인연으로 이어지면 이 나날도
捨てるほど壊れてないだろう
스테루호도 코와레테 나이다로우
버릴 정도로 부서지지는 않겠지
ジンジン 心が傷むなら
징징 코코로가 이타무나라
욱신욱신 마음이 아프다면
観念の檻を打ち破るんだ
칸넨노 오리오 우치아부룬다
관념의 감옥을 깨부수자
延々 月日は巡るけど
엔엔 츠키히와 메구루케도
세월은 끝없이 흐르겠지만
捨てるには闇が浅いだろう
스테루니와 야미가 아사이다로우
버리기에는 어둠이 옅잖아
雨は止んだよ
아메와 얀다요
비는 그쳤어
ヘッドライトがにじむ車道
헤드라이트(헷도라이토)가 니지무 샤도
헤드라이트가 번지는 차도
雨は止んだよ
아메와 얀다요
비는 그쳤어
傘を閉じた手が鈍く悴んで
카사오 토지타 테가 니부쿠 카지칸데
우산을 접은 손이 곱아서 무디어졌어
歩みを止めないで
아유미오 토메나이데
걸음을 멈추지 마
希望を捨てないで
키보우오 스테나이데
희망을 버리지 마
独りで泣かないで
히토리데 나카나이데
혼자서 울지 마
身体を傷つけないで
카라다오 키즈츠케나이데
온몸을 상처입히지 마
愛に飢えないで
아이니 우에나이데
사랑에 굶주리지 마
憎しみ溜めないで
니쿠시미 타메나이데
증오를 담아두지 마
どうか振り向いて
도우카 후리무이테
부디 돌아봐 줘
どうか 君よ
도우카 키미요
부디 그대여
いつのまにか独りになった
이츠노 마니카 히토리니 낫타
언제부턴가 홀로 남았어
此処は何処か
코코와 도코카
여기는 어딜까
声の在り処をそっと辿って
코에노 아리카오 솟토 타돗테
목소리가 들리는 곳을 살며시 따라가서
ため息くらい飲み込んでしまえよ
타메이키쿠라이 노미콘데 시마에요
한숨 정도는 그냥 삼켜 버려
情熱 燃やしたあの頃を
죠우네츠 모야시타 아노 코로오
정열을 불태웠던 그 시절을
心血注いで取り戻すんだ
신케츠 소소이데 토리모도슨다
심혈을 기울여서 되찾아 보자
縁で繋がれば この日々も
엔데 츠나가레바 코노 히비모
인연으로 이어지면 이 나날도
捨てるほど壊れてないだろう
스테루호도 코와레테 나이다로우
버릴 정도로 부서지지는 않겠지
ジンジン 心が傷むなら
징징 코코로가 이타무나라
욱신욱신 마음이 아프다면
観念の檻を打ち破るんだ
칸넨노 오리오 우치아부룬다
관념의 감옥을 깨부수자
延々 月日は巡るけど
엔엔 츠키히와 메구루케도
세월은 끝없이 흐르지만
捨てるには闇が浅いだろう
스테루니와 야미가 아사이다로우
버리기에는 어둠이 옅잖아
情熱 燃やしたあの頃を
죠우네츠 모야시타 아노 코로오
정열을 불태웠던 그 시절을
心血注いで取り戻すんだ
신케츠 소소이데 토리모도슨다
심혈을 기울여서 되찾아보자
愛を分け合えば この日々も
아이오 와케아에바 코노 히비모
사랑을 서로 나누면 이 나날도
もう一度 君を照らすだろう
모우이치도 키미오 테라스다로
다시 한 번 너를 비출 거야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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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쪽 위는 무한 츠쿠요미 시작 버전 . 오른쪽 위는 카구야 전 버전. 아래는 나루토 VS 사스케 버전이다.[2] 아득한 저편이 수록된 EP 崩壊アンプリファー는 아지캉의 앨범 중에서도 이모코어 성향이 상당히 강한 앨범인데, 이에 대해 보컬 고토 마사후미는 "붕괴 앰플리퍼가 발매될 당시의 일본 음악 시장은 이모코어가 한창 유행이었는데, 아지캉으로서는 이 앨범이 데뷔 앨범인만큼 소위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흐름에 맞춰갔다는 느낌이 컸다"라고 밝혔었다.[3] 중간에 나오는 한자는 사스케가 있는 왼쪽부터 더러울 예(穢) / 찢을 열(裂) / 끊을 단(断) / 깨트릴 파(破) / 무너질 괴(壊) 순서, 영어는 Destroy / Dirty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