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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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廿(이십)
(삼십)
(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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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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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칸 안의 한자는 갖은자이다.

1 다만 이백 벽의 경우 후저우의 건축물인 '비쑹루(皕宋樓, 벽송루)'를 제외하고는 용례가 일절 없다.




석 삼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3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サン


일본어 훈독


み, み-つ, みっ-つ, みい



-


표준 중국어


sā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三의 획순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여담



1. 개요[편집]


三은 '석 삼'이라는 한자로, 숫자 3과 그 서수를 나타낸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중국어
표준어
sān
광동어
saam1
객가어
sâm
민북어
sáng
민동어
săng
민남어
sam[文] / saⁿ[白]
오어
se (T1)

일본어
음독
サン
훈독
み, み-つ, みっ-つ, みい

베트남어
tam

유니코드에는 U+4E09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MMM(一一一)으로, 주음부호로는 ㄙㄢ로 입력한다.

석 삼의 부수형태는 彡가 있다. 이 부수는 강희자전에서 59번째 부수로 분류되어 있으며, (닦을 수), (석 삼), (형상 형), (모름지기 수) 등의 한자에 사용된다.

지사자인데, 선이 세 개 그어져 있는 모습을 본뜬 것이다. 一이 二 위에 있는 모양이니 '둘에 하나를 더하면 셋'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1부터 3까지는 각 숫자의 개수만큼 있는 물체의 형상을 본땄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그렇지 않다.[1]

이체자로는 , 参[2], 叁 弎[3], 𢦘[4], 𣬛[5]등이 있다. 參(석 삼, 참여할 참)은 갖은자인데, 이런 복잡한 한자가 三의 갖은자가 된 이유는 관공서나 공식 문서 등지에서 三에 획을 몇개 더 그어서 五 등의 한자로 조작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함이다.[6] 중국대륙에서 쓰이는 간체자의 경우, '참여할 참'으로 쓰일 때는 아래쪽의 三을 비스듬히 써서 参이라고 표기하고, '석 삼'으로 쓰일 때는 똑바로 써서 叁이라고 표기하여 둘을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여담[편집]


  • 숫자를 셀 때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로 세는 유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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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문독[白] 백독[1] 단, 4도 옛날에는 亖로 쓰기는 했다.[2] 參의 간화자/신자체[3] 고자이다.[4] 동자이다.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를 참고하자.
파일:석삼동자1.png
[5] 동자이다.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를 참고하자.
파일:석삼동자2.png
[6] 참고로 一과 二의 갖은자는 각각 壹, 貳이다.[7] 그런데 삼성은 한국 본사와 일본 지사에서는 한자를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