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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停은 '머무를 정'이라는 한자로, '머무르다', '멈추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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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는 U+505C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YRN(人卜口弓)으로 입력한다.

얼핏 보면 사람(人)이 정자(亭)에 머무른다는 의미로 봐서 회의자로 생각하기 쉬우나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음을 나타내는 亭(정자 정)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주로 비슷한 의미의 止(그칠 지)와 留(머무를 류)랑 같이 쓰인다.

3. 용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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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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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정(務停)
• 정감(停減)
• 정거(停車)
  • 급정거(急停車)
  • 정거장(停車場)
    • 가정거장(假停車場)
    • 급수정거장(給水停車場)
    • 급탄정거장(給炭停車場)
    • 우주정거장(宇宙停車場)
• 정계(停啓)
• 정년(停年)
• 정류(停留)
  • 정류소(停留所)
  • 정류장(停留場)
• 정망(停望)
• 정봉(停捧)
• 정송(停訟)
• 정전(停戰)
  • 군사정전위원회(軍事停戰委員會)
  • 정전 협정(停戰 協定)
  • 정전회담(停戰會談)
• 정전(停電)
• 정지(停止)
  • 정지 문제(停止 問題)
• 정직(停職)
• 정차(停車)
  • 정차등(停車燈)
• 정체(停滯)
• 정침(停寢)
• 정퇴(停退)
• 정학(停學)
• 정회(停會)
• 조정(調停)

3.2. 고사성어/숙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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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부정제(馬不停蹄) -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으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발전하고 정진하자는 뜻[출처]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3.3. 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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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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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창작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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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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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정(十停): 신라 때 지방에 배치한 군대.
  • 거사물정(居斯勿停)
  • 골내근정(骨乃斤停)
  • 고량부리정(古良夫里停)
  • 남천정(南川停)
  • 미다부리정(未多夫里停)
  • 벌력천정(伐力川停)
  • 삼량화정(參良火停)
  • 소삼정(召參停)
  • 음리화정(音里火停)
  • 이화혜정(伊火兮停)
• 영정(永停)

4. 유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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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稽(머무를 계)
• 逗/投(머무를 두)
• 留/遛(머무를 류)
• 泊(머무를 박)
• 䠧(머무를 저)
• 駐(머무를 주)
• 止(그칠 지)
• 坁(머무를 지)
• 遚(머무를 추)
• 𠐌^[⿰亻罷](머무를 파)

5. 상대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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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動(움직일 동)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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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𦂃(가죽띠 정)
• 𪑬^[⿰黑亭](구름의빛깔 정)
• 聤(귀에진물흐를 정)
• 蝏(긴맛 정)
• 嵉(높은산 정)
• 碠(돌정자 정)
• 𩤙^[⿰馬亭](멈추어설 정)
• 楟(문배나무 정)
• 渟(물괼 정)
• 𧶺^[⿰貝亭](벌레이름 정)
• 婷(예쁠 정)
• 𩹇^[⿰魚亭](자가사리 정)
• 䁎(자세히보는모양 정/쟁)
• 諪(조정할 정)
• 揨(찌를 정)
• 𦝞^[⿰⺼亭](포 정)
• 㷚(정)
• 𤗞^[⿰片亭](정)
• 𨉬^[⿰身亭](정)
• 𪞨^[⿰冫亭]
• 𭁙^[⿰半亭]
• 𠷥^[⿰口亭]
• 𪣹^[⿰土亭]
• 𭘭^[⿰巾亭]
• 𨺱^[⿰⻖亭]
• 𢝜^[⿰忄亭]
• 𣂴^[⿰斤亭]
• 𱥄^[⿰止亭]
• 𤧟
• 𥠣^[⿰禾亭]
• 𥪜
• 𬑯^[⿰矛亭]
• 𥢿^{[⿰⿱禾𠮛亭]}
• 𰸥^[⿰𧾷亭]
• 𧷭^{[⿰⿱丷貝亭]}
• 𨪃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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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𠼵^[⿰口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