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

1. 개요[편집]

---

刻은 '새길 각'이라는 한자로, '새기다', '깎다', '심하다', '모질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

유니코드는 U+523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卜人中弓(YOLN)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칼 도(刀)와 음을 나타내는 돼지 해(亥)가 합쳐진 글자이다.

3. 용례[편집]

---

3.1. 단어[편집]

---

• 각인(刻印)
• 부각(浮刻)
• 시각(時刻)
• 심각(深刻)
• 지각(遲刻)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 각골난망(刻骨難忘)
• 일각여삼추(一刻如三秋): 짧은 시간도 매우 길게 느껴진다는 뜻

3.3. 인명[편집]

---

• 아오히츠기 사마토키(碧棺 左馬刻)
• 유코쿠 로베루(夕刻 ロベル)
• 토키노미야 지코쿠(時宮 時刻)
• 히츠우치 사마토키(櫃内 様刻)

3.4. 지명[편집]

---

3.5. 창작물[편집]

---

• 刻み付け、散華の名を
• 각청(刻晴)
• 째깍째깍(刻刻)

3.6. 기타[편집]

---

4. 유의자[편집]

---

• 刊(새길 간)
• 銘(새길 명)
• 彫(새길 조)
• 敦(도타울 돈, 다스릴 퇴, 제기 대, 모일 단, 아로새길 조, 덮을 도, 폭 준, 모을 둔)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