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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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啊는 어조사 아라는 한자로, 어조사, 감탄사[1] 로 쓰인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口(입 구)와 소리를 나타내는 阿(언덕 아)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554A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RNLR(口弓中口)로 입력한다.
이 한자를 '사랑할 아'라 하여 사랑이라는 훈이 있다는 웹 문서가 많이 돌아다니지만, 전거가 없다. 다만 강희자전의 풀이인 '좋아하거나 싫어할 때 내는 소리다.'의 애오성야(愛惡聲也)에서 애(愛)만을 떼어다가 잘못 해석한 것이 아닌가 싶다.
모양만 본떠 'ABAJ'(…)로 표기된 사례가 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암아(啽啊)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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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악'하고 소리를 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