宝石になっ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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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石になった日
보석이 된 날

파일:Butterflies(범프 오브 치킨).jpg

발매일
2016년 2월 10일
가수
BUMP OF CHICKEN
앨범
[[BUMP OF CHICKEN/앨범#s-2.8|

정규 8집
]] [[BUMP OF CHICKEN/앨범#s-2.8|

Butterflies
]]
트랙
5번
작사
후지와라 모토오
작곡
편곡
BUMP OF CHICKEN & MOR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2.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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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음원


3. 가사[편집]


夕立が屋根を叩いた唄 窓の外で世界を洗った
소나기가 지붕을 두드린 노래 창밖에서 세상을 씻어내
掌にはなんにもない ただなんとなく眺めて何分
손바닥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저 바라보는 몇 분
君は夜の空を切り裂いて 僕を照らし出した稲妻
너는 밤하늘을 가르고 나를 비춘 번개
あまりにも強く輝き瞬きの中に消えていった
너무나도 강하게 빛나서 눈 깜빡임 속으로 사라져갔어
あとどれくらいしたら普通に戻るんだろう
앞으로 얼마나 있어야 정상으로 돌아가게 될까?
時計の音に運ばれていく
시계 소리에 실려가
あの温もりが 何度も聴いた声が
그 따뜻함이 몇 번이고 들은 목소리가
君がいた事が 宝石になった日
네가 있었던 것이 보석이 된 날
忘れたように 笑っていても
잊어버린 듯이 웃고있어도
涙越えても ずっと夢に見る
눈물을 이겨내도 계속 꿈을 꿔
太陽は何も知らない顔 完璧な朝を連れてくる
태양은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완벽한 아침을 데려와
丸めた背中で隠して 冴えない顔 余計なお世話
굽은 등으로 숨기고 시무룩한 얼굴로 쓸데없는 참견
出来る事はあんまりないけど 全くないわけでもないから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지만 젼혀 없지도 않으니까
全自動で続く日常をなんとなく でも止めないよ
전자동으로 계속되는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그러나 멈추지도 못해
出来るだけ先の未来まで見届けるよ
가능한 한 앞으로의 미래까지 지켜볼게
出来るだけ先に運んでいくよ
가능한 한 먼저 싣고 갈게
こんなに寂しいから 大丈夫だと思う
이렇게나 외로우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時間に負けない 寂しさがあるから
시간에 지지 않는 외로움이 있으니까
振り返らないから 見ていてほしい
뒤돌아보지 않으니까 지켜봐 줬으면 좋겠어
強くはないけど 弱くもないから
강하지는 않지만 약하지도 않으니까
瞬きの中 消えた稲妻
눈 깜빡임 속에 사라진 번개
雨が流した 君の足跡
비가 흘려보낸 너의 발자국
瞬きの中 掌の下
눈 깜빡임 속 손바닥 아래
言葉の隙間 残る君の足跡
말의 틈 사이에 남은 네 발자국
増えていく 君の知らない世界
늘어나는 네가 모르는 세계
増えていく 君を知らない世界
늘어나는 너를 모르는 세계
君の知っている僕は 会いたいよ
너를 알고있는 나는 널 만나고 싶어
ひとりじゃないとか 思えない日もある
혼자가 아니라던가 기억나지 않는 날도 있어
やっぱり大きな 寂しさがあるから
역시나 큰 외로움이 있으니까
応えがなくても 名前を呼ぶよ
대답이 없어도 이름을 부를게
空気を撫でたよ 君の形に
공기를 어루만졌어 너의 형태로
あの温もりが 何度も聴いた声が
그 따뜻함이 몇 번이고 들은 목소리가
君がいた事が 宝石になった日
네가 있었던 것이 보석이 된 날
忘れないから 笑っていける
잊지 않을 테니까 웃어갈 수 있어
涙越えても ずっと君といる
눈물을 이겨내도 계속 너와 함께 있어
君がいた事が 宝石になった日
네가 있었던 것이 보석이 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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