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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할 계

부수
나머지 획수


, 3획


총 획수


7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カイ


일본어 훈독


いまし-める



-


표준 중국어


jiè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편집]


戒는 '경계할 계'라는 한자로, '경계(警戒)하다', '주의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戒의 획순

파일:gyeonggyehalgye2.gif
戒의 자형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경계하다



중국어
표준어
jiè
광동어
gaai3
객가어
kie
민북어
ga̿i
민동어
gái
민남어
kài
오어
jia (T2)[文] / ka (T2)[白]

일본어
음독
カイ
훈독
いまし-める

베트남어
giới

강희자전에는 412페이지에 수록되었다.

(창 과)와 (스물 입)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여기서 卄은 양손의 모양을 나타낸 것이다. 즉 양손(卄)으로 창(戈)을 들고 경계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체자로는 誡(U+8AA1)가 있다. 이것은 계명(誡命)이라는 단어에만 사용된다.

유니코드에는 U+6212에 배정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IT(戈廿)로, 주음부호로는 ㄐㄧㄝˋ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경계(戒)
  • 계엄령(戒)
  • 계영배(戒)[1]
  • 세속오계(戒)
  • 수계(戒)
  • 징계(戒)
  • 훈계(戒)


3.2. 인명[편집]




3.3. 지명[편집]




3.4. 창작물[편집]




3.5. 일본어[편집]



3.5.1. 훈독[편집]


  • 戒(いまし)める: 경고하다, 훈계하다, 미리 경계하다(잡도리하다)
戒める·警める·誡める 이렇게 쓰는 법이 세 가지이다. 한자는 왼쪽부터 '경계할 계', '깨우칠(경계할) 경', '경계할 계'로 결국 의미는 같다.
명사형은 戒め·警め·誡め가 되며 '훈계, 금제(禁制)'라는 뜻이다.

ex) 同(おな)じ過(あやま)ちをした人(ひと)に戒めを言(い)われるなんてとんでもない: 똑같은 잘못을 한 사람에게 훈계를 듣다니 어이가 없다


3.5.2. 음독[편집]


カイ.

  • 戒厳(かいげん): 계엄
  • 戒名(かいみょう): 계명
  • 戒律(かいりつ): 계율
  • 訓戒(くんかい): 훈계
  • 警戒(けいかい): 경계
    • 警戒心(けいかいしん): 경계
  • 懲戒(ちょうかい): 징계
  • 十戒(じっかい): 십계


4. 유의자[편집]


  • (경계할 경)
  • (경계할 계)
  • (경계 잠)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창 과)
  • (천간 무)
  • (이룰 성)
  • (수자리 수)
  • (개 술)
  • (문채 욱)
  • (병장기/오랑캐 융)
  • (주살 익)
  • (다 함)
  • (혹 혹)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 𤈪(불길세찰 개)
  • (착할 개)
  • (풍류이름 개)
  • 𢬿(가질 계)
  • (강이름 계/개/해)
  • (경계할 계)
  • (기계 계)
  • (꾸짖을 계, 성난소리 해)
  • (신칙할 계)
  • 𢧧(싹날 극)
  • (옷자락 극, 바닥벽돌 계)
  • 𧇑(사나울 포)
  • (놀랄 해)[2]
  • 𢂵
  • 𡯰
  • 𤞫
  • 𫒞
  • 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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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문독[白] 백독[1] '꽉 차는 것을 경계하는 술잔'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술을 꽉 차도록 부으면 술이 새어나가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욕심을 버리는 의미가 부여된다.[2] (놀랄 해)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