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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挨는 '밀칠 애'라는 한자로, '밀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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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矣(어조사 의)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6328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手戈人大(QIOK)로 입력한다.

한국 한자 분류로는 특급에조차 들어가지 않는 벽자이지만 일본에서는 '인사'를 뜻하는 '挨拶'(あいさつ)라는 일상적인 용례가 있기 때문에 상용한자표에 실려있다. 일본에서도 음독만 실려 있으며 훈독의 예는 표에 없다.

3. 용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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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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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사성어/숙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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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좌애우(挨左挨右)

3.3. 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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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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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창작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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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일본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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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독
  • 오음:エ, 한음:アイ
    • 挨拶 (あいさつ)^표내: 인사
• 훈독
  • 挨く (ひらく)

4. 유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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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排(밀칠 배)
• 擠(밀칠 제)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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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俟/竢/𢓪(기다릴 사)
• 𥒲(돌떨어지는소리 사)
• 涘(물가 사)
• 㸻(소 사)
• 䀵(깜작일 순, 눈짓할 시)
• 𢏦(길 신)
• 娭(계집종 애, 희롱할 희)
• 唉(물을 애)
• 㶼(빛날 애, 불길세찰 희)
• 騃(어리석을 애)
• 埃(티끌 애)
• 𠤘(어조사 의)[1]
  矣(어조사 의)의 고자
• 𦩈(새쏘는화살 주)
• 誒(탄식할 희)
• 𥏖(심)
• 𢚝
• 𫞀
• 𫆆
• 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