散りゆく蘭の綴る詩

덤프버전 :




1. 개요
2. 채보
3. 가사


1. 개요[편집]


散りゆく蘭の綴る詩
BPM
180
Ver.NIJIIRO 기준
난이도
간단
보통
어려움
오니
4
6
6
9
노트 수
241
357
568
506
465
701
수록 버전
wii5, NAC, PS Vita
비고
보면분기 존재(어려움)
2021虹色단위도장 (6단)


오니 난이도 전량 영상

전국시대의 무장 모리 란마루의 테마. 정확히는 혼노지의 변을 맞이한 모리 란마루의 테마곡이다. 가사에서 나타난 '마왕이라 불리던 주인'은 그가 생전에 섬겼던 오다 노부나가를 뜻한다.

곳곳에 산재되어있는 짝수패턴과 중후반의 복합기차노트를 제외하면 평이한 보면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서 클리어 난이도는 낮다.


2. 채보[편집]


파일:시들어 가는 난이 짓는 시.png


3. 가사[편집]



愛おしく 狂おしく
사랑스럽도록 미치도록
今はただ 炎の中 散りゆく花
지금은 단지 불꽃 속에서 떨어져 가는 꽃
今宵 空の凍る音 独り 菊の 花手折る
오늘 밤 하늘이 얼어붙는 소리 홀로 국화꽃을 꺾어
刃映る 白き肌
칼날에 비치는 하얀 살결
秘めた 暗く 淀む黒血(ち)
그 안에 품은 어둡고 까맣게 고인 피
いつも 恋夢(ゆめ)見てる
언제나 꿈을 꾸고 있는
此(こ)の炎 揺らす 武士(もののふ)
이 불꽃을 흔드는 무사
賭した 想いさえ
걸었던 마음마저도
彼(か)の覇道 汚して逝く雪
그의 패도를 더럽혀가는 눈
贖う詩が
속죄하는 시는
魔王と呼ばれし 主(あるじ)に仕えて
마왕이라 불린 주인을 섬기며
研がれた 心さえ 騙して
갈고 닦은 마음마저 속이고
戦傷(きず)ついて
상처를 입고
風揺(ゆら)めいて
이리저리 흔들리며
今もなお 牙を焦がす
지금도 여전히 이를 태우고 있어
残虐 血の月
잔학한 피의 달을
下弦に 切り啼く
하현으로 베어내는
誰にも 汲み取れぬ 言葉が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이
絶愛(いと)おしく
애절하고
熱狂(くる)おしく
열광하게 되는
今はただ 炎の中
지금은 그저 불꽃 속에서
散りゆく花
떨어져 가는 꽃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20:14:27에 나무위키 散りゆく蘭の綴る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