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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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斟은 '짐작할 짐'이라는 한자로, '짐작(斟酌)하다', '헤아리다', '술을 따르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술) 따를 짐'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59F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TVYJ(廿女卜十)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斗(말 두)와 음을 나타내는 甚(심할 심)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짐작(斟酌): 어림쳐서 헤아리는 것.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일본어[편집]
3.5.1. 훈독[편집]
斟(く)む: (술 따위를) 따라서 마시다, (상황을) 참작하다, 짐작하다.
酌(술 부을 작, 잔질할 작)을 써서 酌(く)む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며 斟은 상용한자가 아니다.
3.5.2. 음독[편집]
シン.
- 斟酌(しんしゃく): 참작(參酌), 사양(辭讓).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酌(술 부을 작, 잔질할 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勘(헤아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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