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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11획



중학교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すで-に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상대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편집]


旣는 '이미 기' 라는 한자이다. '이미', '벌써', '이전에', '곧' 등의 의미를 나타낸다.

여러 파생 의미가 있으나, 대개 영어의 already나 soon에 대응한다.

2. 상세[편집]



旣의 획순

파일:imigi2.gif
旣의 자형
皀(고소할 급)과 (목멜 기)의 합자이다. 형성자이다.

먹을 것을 수북이 담은 모양인 皀과 배불리 먹고 돌아앉은 모습인 旡로 이루어져있다. 음식을 이미 실컷 먹었다는 것에서 '이미'라는 뜻을 나타낸다.

旣의 부수인 无(旡)는 이 한자에서 이름을 따왔다. 또한 부수로 无를 사용하는 한자들 중 사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은 旣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유니코드는 U+65E3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竹心一女山(HPMVU)로 입력한다.

한국 외의 다른 국가에서는 약자인 既를 정자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이미 이)


5. 상대자[편집]


  • (아닐 미)[1]
  • (아직 하지 않을 붕)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 (대개 개)
  • (물댈 개)
  • (슬퍼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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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의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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